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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제사범은

우리나라의 법은 경제사범을 육성키 위한 법인듯 하다.

실제로, 대박 버섯사업이라고 회사를 설립해놓고, 노인들을 유혹하여 투자를 유도하고,

한 부장은 회원 10,000명을 등쳐서 570억을 해먹었는데,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은 고작 벌금 3,000만원이다.

벌금 3,000만원만 내고 570억은 나몰라라 빼째 하면 되는 형국이다.

법원아! 3,000만원이 크니? 570억이 크니?

이게 대한민국에서 경제사범들을 법이라는 포장지속에

육성하고 장려하는 시스템이다.

이 분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보자.

" 경제사범도 실은 경제살인인 것이죠. "

왜냐구요?

요즘 우니라라 법원은 무전무죄 유전유죄인거 아시죠?

대기업 이면 법이 피해가고, 

집권당의 국회의원이면 법이 모른척하고, (그것도 조중동 언론을 잡고 있는)

즉, 돈이 많으면 죄가 아니고, 돈이 없으면 큰 죄를 물립니다.

즉, 돈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정신적 스승님은 없고, 돈의 황제만 대접받는 사회가 된거죠.

돈보다 높거나 훌륭한것은 없습니다.

지금 시대에서는 돈이 최고입니다.

돈때문에 목숨도 죽이고 버리고,

돈만 있으면 생명을 살리고,

목숨보다도 소중한게 돈이 된 사회라는 거죠.

그러니, 경제사범, 돈뺏어먹는 사기사건 등도 살인사건에 준하게 판결하는 것이 맞는것이죠.

법원이 여기서 불공평한거에요.

여기서 모순이라는 거죠.

그러나, 경제사범은

3년 집행유예가 제일 많고요. (기업회장들 몇백억 회사돈 유용해도 거의 1년6개월 집행유예입니다.)

그 다음 벌금형 1,500만원만 내면 끝

그 다음 쎈거는 거의 징역 1년만 살면 되어요. (밥주고 재워주고 그냥 편하게 청소하고 편지봉투만 풀 붙이고 살다오면 된데요.)

제일 쎈거는 징역 3년이래요.

우리나라 경제사범은 누구처럼 사대강한다고 하면서  몇조 해처먹어도

그까이꺼 잡히면.... 3년만 살면 끝입니다.

3년 정도야 뭐 공부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징역하면서 책이나 실컷 보고, 나와서 박사 소리 듣는게 어디 도서관 다니면서 돈쓰고 기름쓰는거 보다 나은 자기계발이 되는거죠.)

이래서, 국회의원들이 만든 법과 법원에서 판결하는 경제사범 법률이

곧,

대한민국을 타락시키는

참 물질만능주의를 더 키우고, 경제사범들을 육성하는 법이 되는것입니다.

그래도 절대 바꾸지 않습니다. 그 꼼수를 자기들도 한번씩은 누려야 하기때문인가 봅니다.

요즘 뉴스에도 한명씩 해쳐먹은거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왜 정치는 꼭 하고자하는 사람은 떨어지고,

얼떨결에 정치에 정자도 모르고 뭐가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고,

그저, 이권과 돈, 청탁, 권력, 자리욕에 나선이들이 주로 당선이 많이 되는게

아직은 우리나라와 우리 지역은 예전 50~60년대의 사상에서 크게 변모한것은 없고,

후진국의 마인드에서 새로 달라진 것은 없다.

청주에도 사람다운삶을 추구하는 사상가, 운동가들이 있다.

김경세님은 거기에만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정치에 참여하기를 희망하신다.

하지만, 그의 고집쎄고 처절한 언더그라운드의 피가 흐르는 한계를 극복이겨내지 못하고,

아웃사이더의 머물고 계신다.

그래서, 그가 좋다.

성품좋고 인자하게 웃는 그의 미소를 보면 ... 막걸리 저절로 들이켜진다.

그러나, 고집은 소주 한사발이다.

^^

블랙박스로 본세상에 영상제보를 하려고 sbs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그 번거롭고 까다롭다는 방송국 회원가입을 하고,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의 페이지를 보고 있어도, 제보 전화번호나 제보 안내 글이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당혹감이 생기는데요.

그래서, 더 알아보니

블랙박스로 본 세상에 영상제보 방법은 아래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제보는 이메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블랙박스 영상 제보]

box@sbs.co.kr

omsbox@hanmail.net

끝.

충북에 공익지원센터가 개소식을 했다고 하네요.

중앙공원앞에 온고지신 지하 사무실에 개소식을 한것 같습니다.

해당 행사에 맞쳐 안내 팜플렛과 신청서를 급하게 제작해달라고 의뢰가 들어온게 5월 3일경입니다.

5월 5일부터 5월 8일 일요일까지 연휴인데.........

해당 디자인을 5월 4일에 맞추고 디자인시안을 보내주었더니,

5월 6일 휴일날에 내용이 다 바뀌었다고 새로 디자인해달라고

이메일이 왔네요.

그래서, 기존 내용과 디자인을 버리고 새롭게 다시 디자인을 해드렸습니다.

해당 작업에 사공이 많다보니.

수정작업도 한 10번이상 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5월 5일 어린이날부터 6일, 7일, 8일 쉬지도 못하고,

해당 디자인하느라 연휴 반납하고 작업하였습니다.

디자인작업비라서 금액은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였습니다.

행사가 연휴 끝나고 바로 이기 때문에 무조건 연휴내에 작업을 끝내야 한다고 해서

특별수당 사례금을 받는것도 아니였습니다.

ㅠㅠ

그러나, 그 대금은 7월 6일인 지금까지도 한푼도 못받고 있습니다.

엄청난 불경기에 무슨 재능기부도 아니고,

돈은 다 줄테니, 무조건 디자인좀 이쁘게해서 기간전에 끝내달라고

자신감찬 목소리로 일을 재촉하시더니

이런 고통을 받고 있네요. ㅠㅠ

거참. 공익을 위한 것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된 사연입니다.

그간 고통받은거 다 잊을테니.....

얼렁, 디자인작업비만이라도 종결해주십시요!!

그리고, 귀단체가 행하고자 하는 좋은 일들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드리며,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