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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산, 들판 등에 버린 도심의 쓰레기들은

그 쓰레기들이 썩어서 없어지지 않고,

결국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조각나고 조각되어져서 

그것이 밭채소, 나물, 열매, 강물, 바다, 흙재배 농산물 등을 통해서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것대산 봉수대 산 정상에 가서 보면

이렇게 플라스틱 쓰레기가 무궁무진합니다.   

이것 버린 자들은 천벌 받을 자들이 행한 행위입니다. 정말 천벌 받을 것입니다. 

자연 하천 강변 뚝방에 비닐 플라스틱류를 버리지 맙시다. 

1. 쓰레기를 버리면, 그 쓰레기는 썪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이라서 누군가가 치우겠지? 생각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천벌을 받을 자 입니다. 

2. 대부분 쓰레기가 플라스틱, 비닐류 인데요.  그것들은 자연에 버리는 것은 참 쉽습니다. 허나 그것을 치우는 자는 없습니다. 

3. 그 쓰레기들은 분해 되어 썪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그 자리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조각이 납니다. 

그 미세플라스틱을 통해 우리는 식물, 나물, 강물, 바다로 흘러서 결국은 인간의 몸속으로  섭취를 하게 됩니다. 

일이 없는 노인분들 자전거운동 + 자연 환경 보호지킴 + 쓰레기 처리 + 노인 일당 수익 창출

1. 우리 주변에 일이 없어서 놀고 계시고 일은 안하다보니 몸이 약해서 수명이 짧아지시는 노인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자전거운동하시면서 하천, 강변까지 자전거도로 타고 나가셔서 거기서 우리들의 쓰레기를 수거해서 오는 환경 지키미 사업을 해야 합니다. 비닐류, 농약류, 플라스틱생활용품, 담배류, 스티로폼 등을 자전거 뒷자리에 담아서 오면, 

그 무게와 부피를 동사무소에서 재어서 그에 맞는 환경사례금, 환경지킴일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3. 이는 당장, 대통령이  국회의원이 지자체장이 환경부가  너나 미룸없이 즉시 행해야 합니다. 

부피와 무게를 재어서 일정표에 의거하여 환경수당을 지급해주면 됩니다. 

1. 부피만 재면, 부피가 큰 것만 주으려고 하고요. 

무게만 재면, 대형 비닐류 등이나 스티로품 등은 전혀 주우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노인환경자전거지키미 그룹을 만들어서 , 환경수당을 지급하면서 그분들이 운동도 하고 저 멀리까지 떠내려가고 바람에 날러간 강변, 산속에서 쓰레기를 일정한 가방에 담아 오면 됩니다.  물론, 청년들도 여성들도 신청하면 될수 있습니다. 

쓰레기 주어온 곳 위치, 좌표, 거기 현장 사진을 찍어서 어플(앱)에 올려서 그 분들의 좌표도 확인하고 그쪽 쓰레기인지 확인도 되어지게 하면 됩니다. 

3. 이 사업으로 우리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환경을 보호보존하자는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어집니다. 

노인환경지키미사업 

정부사업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모든 이들이 여기저기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환경은 누가 지켜주지 않습니다. 바로 내가 해야 합니다.

캐롯 퍼마일 보험 

자기 고객한테도 개인정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서비스 해결 안해주는 불통회사!

1.

캐롯은 상담원 연결이 거의 되본 적이 없네요. 아무리 인터넷 보험이라고 해도, 상담원 연결이 안되게 해놓아서 무척 불편합니다. 차라리 돈 좀 더 내고 xx화재 보험 가입을 여기저기 추천하는 것이 서비스와 혜택등에서 낫습니다. 

- 전화연결 상담 불가능 

- 카톡 상담 : 답변은 앵무새 , 고객님 개인정보때문에 답변드릴수 없습니다.

- 게시판 상담 : 글쓰기 버튼 먹통으로 해놓음

일단 위에 3개의 불통 회사라서 캐롯 퍼마일은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입한 고객이라면 다른 보험회사로 갈아타세요!

2. 

저희는 개인이 아니고, 법인 보험인데, 보험료 환불계좌 등록하라고 수시로 메세지가 오는데, 

환불 계좌 등록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꾸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입력하게 나오는데, 저희 법인은 아이디와 비번이 없고, 공인인증서로 접속을 하는데,  공인인증서로 접속을 해서 보니
자꾸 예금주가 다르다고 나옵니다.  (주)0정00신, 주식회사 0정00신 이 거 글자 때문에 그런가 본데, 그러더니,  정보가 다르다고 나오면 고객센터로 연락달라고 홈페이지에 뜨는데,

...........................

고객센터 연락은 절대 안됨

이거 어떻게 처리하는 방법이 절대 없슴.

캐럿 퍼마일 보험은 신청만 받지, 그후 관리는 안됨

보험 사고 나도 관리 개판일 것은 불 보듯 뻔함. 

3. 

카카오톡 상담원은 무조건 개인정보라고 둘러되면서 어떠한 도움도 일체 받지를 못함.

앵무새같은 답변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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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로 인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 양해바랍니다. "

상담을 종료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로 인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 양해바랍니다. "

상담을 종료하겠습니다. 

" 고객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로 인해 도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 양해바랍니다. "

상담을 종료하겠습니다. 

4. 

법인 보험도, 아이디와 비번이 있으면 편하겠구나 하고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면, 기존 법인 보험과 매칭이 안됩니다. 
새로 개인 계정으로만 생성되어집니다. 

그래서 법인보험도 아이디와 비번을 자꾸 물어보는데, 이거 개인 보험 로그인창이라서 

많이 헷갈리고 혼동되고

법인보험 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하나 바꾸려고 해도 안됩니다. 못합니다. 

5. 

유일한 소통창구인 카카오톡 상담은 상담이 폭주했다는 말만하고, 
거의 답변을 몇시간뒤에 해줍니다. 그러니까 캐롯 손해보험일만 하려면 1일 하루가 다 갑니다. 

그 하루 시간 낭비하는 시간이라면 차라리 다른 화재보험이 이득이라는 말입니다.

6.

캐롯 퍼마일 홈페이지 하루종일 눌러서 공부하여,

결국, 
환불계좌등록하는 곳을 찾아서 눌렀습니다.
그리고, 계좌 등록을 하는데, 계속해서  예금주명이 일치하지 않는다고만 나오고, 
고객센터로 문의달라고만 합니다. 

00은행 140-000-000000 (주)X정XX신 

이 정보 하나 등록하는데도 , 이게 무슨 개인정보냐구?????????

그리고 내 계좌로 돈 넣어줄꺼 아니면 계좌번호는 소중한 개인정보도 아닙니다. 

내가 동의한다고 하면 사용할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채팅상담원은 무슨 개인정보 헛소리하면서 
그 소리만 무한반복 앵무새처럼 떠드는 상담원이 무슨 상담원입니까? 

요즘 아무 홈페이지만 가도 그 회사들 계좌번호는 수도 없이 표시해놓습니다.

그리로 돈 넣으려면 넣으라고요! 

홈페이지에 회사 계좌번호 알리는 시대에

그게 무슨 개인정보보호라고 하면서 지들 고객 상담업무도 해결해주지 않느냐 말입니다. 

그게 무슨 개인정보니 어쩌고 해서 상담원은 도움을 줄수 없다고 합니다. 

캐롯 기본적인 서비스인 '소통' 도 안되는 보험회사입니다. 

골때리는 서비스, 골치 아픈 서비스를 하는 캐롯퍼마일은 잘못된 회사입니다.

소통이 안되는 것은 결코 꽁짜라도 받지 말아야 합니다.

7.

게시판 상담

적어도 홈페이지 게시판으로는 상담이 되겠지? 하고 

장황하게 글을 작성하고, 저장 버튼을 딱 누르려는 순간!!

아래의 사진처럼 됩니다.

참고로 저는 보험설계사나 보험회사 촉탁 받고 해당 글을 작성하는 것 아닙니다. 

보험사 불통에 빡쳐서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 

돈 10만, 20만, 30만 아낄려고 하다가 사고로 신세 조질 수가 있고, 상담 불통으로 스트레스 유발이 될 수 있습니다.

캐롯 퍼마일 자동차 화재보험  절대 저렴한 보험이 아닙니다. 

그만큼 고객을 개취급 하는 보험입니다.

신종 피싱 중고카페+네이버페이 사칭 사기범죄입니다.  

1. 

먼저, 네이버에서 '아이패드 프로5세대 12.9 256' 이라고 검색을 하면 

아래의 창이 나오게 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hty&fbm=0&ie=utf8&query=%EC%95%84%EC%9D%B4%ED%8C%A8%EB%93%9C%ED%94%84%EB%A1%9C5%EC%84%B8%EB%8C%80+256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카페 중고거래' 에 섹션이 보이고 

거기에 아래와 같이 '블루마켓' 6일전것이 보입니다. 

그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면 

아래 카페 게시글이 나옵니다. 

https://cafe.naver.com/bluemarket/3845?art=aW50ZXJuYWwtY2FmZS13ZWItc2VjdGlvbi1zZWFyY2gtbGlzdA.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M4NDUsImlzc3VlZEF0IjoxNjY1MjkxNjk5NzExLCJjYWZlSWQiOjI3OTc3ODI1fQ.RZy2h4MYE0cgYe-kVu01iFjhFAeMS8fmTpKP4shNm_c 

범죄자의 손이 보이고, 

거래의 긴장을 풀기 위해, 테이블위에 인형과 데코레이션으로 셋팅해놓고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여주면서,

구매자의 긴장을 풀게 해줍니다.

거기에 제품사진들을 많이 보여줍니다.

2.

게시글에 내용을 보면
톡으로 연락달라고 해서 

아래 카카오라고 보여서 카카오톡인줄 알고 누르게 됩니다.

그리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게 됩니다. 

3.

카카오톡으로 정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추가 대화내용의 요약은 이러합니다.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 연락처는 안알려준다고 합니다.

(오늘이 휴일이라서 저는 휴일에 거래를 하고 싶어했습니다.)

직거래를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직거래 하자고 합니다.  포항까지 갈 요량이였습니다. 왜냐면 연휴이고 휴일이라서 가능하다 싶었습니다.

상대사기 : 택배거래로 충분하다.

나 : 그러면 안전거래 에스크로 사이트 unicro 유니크로로 하자

상대사기 : 안써봐서 모른다. 네이버페이로 거래하면 충분하다.

나 : 얼핏 네이버 중고나라에서 네이버페이 결제를 본거 같아서 아 그래도 될런가? 싶어서 있는데

나 : 중고나라에 그러면 당신 제품을 올려달라

상대 : 중고나라에 올렸다고 아래링크주소를 보내줍니다.

http://naver.pay.page85s.pamvjx.com/joonggonara/?pd=20221009152954181683 

주소를 보니, 네이버도 있고, 페이도 있고, 중고나라 도 있고 해서 해당 링크를 눌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pamvjx.com을 못 보았네요.)

4.

네이버페이와 똑같은 주문창이 나왔습니다. 

눌렀더니 

정말, 우리가 이용했던 네이버페이 주문창이 나왔습니다.  (네이버 쇼핑 상품주문하는 창하고 똑같았습니다.)

바로 상품이 나오고, 주문자 정보 입력하는 창이 나오니, 

일단 주문신청만 해야 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저절로 나의 손이 가더라고요.

주문자 정보를 입력하고서 보니 

하단에 금액이 1,100,000원이 보이고,  주문완료를 하니, 

주문완료되었다고 정상적인 창이 다 똑같이 뜨길래

바로, 주문했다고 상대한테 알렸습니다.

상대는 나의 정보를 그대로 카카오톡으로 써주면서 물품 받으실 주소 확인을 한다고 부탁하였고,

저는 맞다고 하였고, 

보내주신 주문 페이지가  에스크로서비스가 아니라 쇼핑몰 방식의 기능이다. 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안전거래 무통장이체방식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알겠다 하고 입금을 했습니다. 

입금을 하고 나서 

상대사기 : 어? 왜 네이버페이 에스크로 수수료 2000원은 왜 입금을 안했느냐?

나 : 네이버페이 상품 주문페이지에 금액이 1,100,000원만 보여서 그리로 입금했다.  수수료는 아예 나오지 않았다!! 

중고나라 카페에 게시글을 보여달라고 하니,  (중고나라 카페에 게시글을 검색해서 보려면 내용이 하도 많아서 찾기가 어렵다.)

다시 링크주소를 보내주었는데. 

http://naver.pay.page85s.pamvjx.com/joonggonara/?pd=20221009152954181683

그 링크주소는 똑같고 

거기에는 금액이 1,102,000원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래서, 상대방은 해당 금액으로 정확히 입금을 해야 네이버가 입금확인이 처리가 가능하다. 라고 말하고, 

앞전 입금 금액은 입금금액이 다르니, 그 건은 정상반영이 안되고, 네이버가 환불처리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네이버페이에 등록한 계좌번호로 환불이 되나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앞전에 입금한걸 다시 환불받기 위해서 정확한 금액의 돈을 다시 입금했습니다. 

1.102,000원

그리고 입금완료확인증 등을 상대에게 보냈습니다.  

1차 입금 : 1,100,000원

2차 입금 : 1,102,000원

그리고, 상대가 

미치겠네~ 인상금액이라고 뜨네요!
라는 말을 하면서

아래와 같이 뭔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말들을 합니다.

이때 

이게 이런게

이렇게 

사기를 당하는거구나! 

라고 깨닫게 됩니다.

이게 사기이구나~~

이거 돈 돌려받을수 있을까?

상대가 어디 누구인지 모르는데, 

계좌번호

네이버 이메일주소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만든 사람

만 아는데, 이거 어떻게 하나?  

머리속이 깜깜해집니다.  돈 220만원 벌기 참 힘든 시기인데 ㅠㅠ

제가 아는 정보라고는 

위에 나열한 정보들

네이버 정보

카카오 정보

그리고 아래 네이버 이메일 주소

상대 거래 통장정보 

가 정보인데

나 이외에는 그 누구도 자기일이 아닌 남의 일이라고 생각만할텐데..............

그리고서는 경찰서에 가서 급하다고 지금 상대와 카카오톡 채팅을 하는 중이라고 

어떻게 신고를 해야하고, 이 상황에서 어떠한 초기 대응이나 긴급 조치가 있나 해서  달려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상대는 지금 live로 나와 카카오톡 메세지를 주고 받는 사람인데..... 이를 바로 알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으니........)

이런 범죄는 끝이 나질 않는다고 합니다.

1. 범인을 잡는 것이 어렵다. 모두 대포이기에 그렇다. 

2. 계좌확인 영장발급이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가고, 검찰에서 법원의 판단을 받으려면, 최소1주일이상에서 최대 2주이상이 걸린다. 그리고 기업은행에 요청을 하는데, 기업은행도 처리를 순차적으로 하는데, 너무 사기사건이 많아서, 바로 안알려준다. 한 10일이상 걸리는 것 같다! 라고 하십니다. 

3. 이런 범죄를 저지르다가 잡혀도 처벌은 미약하기때문에 이런 범죄는 끊이질 않는다. 당하지 않게 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4. 카카오와 네이버에서 정보제공도 위 기업은행과 수순이 똑같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사기범죄건으로 경찰의 요청시 바로 알려주는 제도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사실, 이런 사기범죄에 대해서 반드시 잡힌다.

잡아서 가혹한 형벌을 내려야 지금보다 사기범죄가 50%이상 더 줄어들텐데 말입니다.

이에  이런 정교한 네이버페이 피싱사이트 범죄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담배를 끊겠다는 의지와 그 예방을 위해서 개인과 정부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금연 그것 참 쉽지 않은데요. 금연을 했다가도, 편의점에 들러 계산대 앞에만 서면

휘향찬란한 담배들 앞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편의점 계산대에 가면 가장 눈에 잘 뛰는 곳에 담배를 진열해서 판매를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부터 정부는 국민의 금연을 진실로 위한다면, 담배는 눈에 잘 안띄는 곳에서 진열판매를 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정부는 병주고 약주고 하는 것을 중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술은 나두돼, 담배는 아예 생산, 유통, 판매, 제조를 금하면 중독성이 강한 담배는 더이상 피우지 못하고 모든 국민들이 자동으로 금연을 하게 되어질 것입니다. 

또 담배로 인해서 야기되는 사회적 비용도 크게 절감될 것입니다. 

담배세로 벌어드리는 돈보다도 더 큰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번에 서울 강남이 빗물에 잠긴 원인이 담배꽁추였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98%84%EC%9E%A5-%EC%B9%B4%EB%A9%94%EB%9D%BC-%EB%B9%97%EB%AC%BC-%EB%B9%A0%EC%A7%88-%ED%95%98%EC%88%98%EA%B4%80-%EA%BD%81%EC%B4%88-%EC%93%B0%EB%A0%88%EA%B8%B0%EA%B0%80-%EB%A7%89%EC%95%98%EB%8B%A4/vi-AA10FBat?ocid=msedgdhp&pc=U531&cvid=f5847b0c3e784f82b97b450226ef42af

담배꽁추를 투기해서 발생되는 사회적 비용을 계산해보면 어마어마한 돈이 나간다는 걸 아실것입니다. 

담배꽁추투기 단속

담배쓰레기 경범죄 처벌

담배꽁추 담는 통 들고 다니면서 흡연하기 

등등

에 대한 잔머리보다는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정부는 전세계에서 모범이 되도록 우리나라에서 담배 생산 제조 유통 판매를 금지하는 것이 얼마나 이득이 되고 유익한 지를 반드시 파악해주길 바란다. 

이 글은 금연을 하고 싶은 분들과 담배연기가 싫은 서민들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청주 이강월씨

참으로 배은망덕하오. 

사람이 사람으로서 친한 관계로 지내고 싶으면, 친할 수록 더욱 예의와 약속은 잘 지켜야 합니다.

허나, 얼마나 친하다고 생각하시는지는 몰라도

저희 회사 사무실 난로를 무단으로 번쩍 들고 가시더니, 

잘 쓰고 가져다 주겠다고 하시더니

잘 썼다는 인사도 없고,
가져다 주시지도 않고, 

달라고 몇십차례 독촉을 보내도 응답없이 피하시기만 하시는군요.

전화도 차단하고, 

메세지를 보고 응대도 안하고,

왜 그러한 짓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강월씨 원래 그러한 사람인건가요?

저희 사무실 기물 가져갔으면 

잘 썼다고 인사는 커녕

아예 쌩~~ 으로만 응대하시는데 그러지 마십시요.

참으로 억울하고 나를 이용해 먹기만 한거 같아서 화가 납니다.

난로! 날로 먹으려고 하지마시고

난로 도로 가져다 주시고 주변사람들에게 미움받는짓 하지 않고 사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글로 경고하오니, 즉시 실천해주시고 행동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불편하시다면, 택배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1. 상주에서 청주로 오는 구간 (당진 - 영덕고속도로) 은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가 참 많은 구간이다. 

2. 중부고속도로 죽천ic 부근도 고속도로 추돌사고가 참 많은 곳이다. 

왜냐하면 

그 전까지 차량들이 정체없이 신나게 달리는 구간이고,

그 부분에서는 차량속도단속카메라가 나오는 구간이고, 

갑자기 구간단속구간이 상당히 많은 밀집 지역이다. 

그러다 보니, 거기에서 급속도를 줄이는 상황이 많다보니, 차량이 많으면 

줄줄이 급속도를 줄이다. 결국은 넋놓은 자들이 뒤에서 앞차를 추돌하게 된다.

자신의 브레이크를 과신하여 믿는 이들이 주로 앞차를 들이 박는다.

또한, 차가 노후화가 되어 브레이크가 밀리는 차량들이 박는다.

운전의 초보들이 운전경험이 없는 자들이 어~ 어~ 어~ 하면서 브레이크를 3번 나뉘어서 마지막에 쎄게 밟아야 하는데 한번에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내 차의 속도를 느끼지 못하고 앞차가 급 정거하니깐 뒤에서 꽝~ 하고 박아버린다.

제발 안전거리를 확보해라! 

뒷차만 졸졸 따라다닌다고 운전 잘하는 것이 아니다. 

고속도로는 속도가 100키로 정도이니 앞차가 급정거를 하게 되면, 뒷차는 넋놓고 있다가는 속도를 완전히 0으로 줄이지도 못하고 앞차를 때려버리니 안전거리를 유지하거나 2차로에서 저속으로 다니는걸 권장한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2차로에서 달리기를 권장한다.  

뒤에서 추돌한 차량이, 정말 억울하다고

블랙박스로 앞차가 정말 터무니 없는 급정거를 했다면 어느정도 쌍방의 과실로 처리되겠지만, 

대부분은 안전거리 미확보로 뒷차가 다 물어주게 된다. 

오늘도,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속리산IC에서 ~ 회인IC 사이에서 교통사고 2건을 연달아 보았다. 

모두가 다 뒷차가 앞차를 추돌한 교통사고이다.

이 곳은 터널이 많고

구간단속이 하다 끝나다, 또 하다 끝나다 가 반복되어 시행하는 구간이다. 

아예 길게 구간단속을 길게 하던가 하면 더 사고가 덜 날듯 하다. 

아니면 이 구간에 설치된 구간단속을 아예 철거를 하는 것이 사고가 덜 날 것이다.

이 고속도로에서는 절대로 칼치기, 새치기, 추월해 앞지르기 등은 하지말아야 한다. 

차 정체된다고 안전거리미확보가 사고원인 불러

차를 1차로에 그대로 두고 도로가에 내려서 보험사 전화하는 모습보면

운전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은 20대들로 보이는 젊은 운전자들이 사고당사자이다.

경험도 좋지만, 미연에 학습하고 안전 습관을 가지면 더욱 좋은 것이다.

아무튼, 고속도로 사고가 빈번한 구간의 사고의 대부분은 자신의 차량을 잘 모르고 앞차를 딱 붙어서 다니는 차들이다. 

안전거리 확보를 해라!

그리고 엉뚱한거 붙이지말고, 차 뒤에 써붙이고 다녀라! 

급정거주의!

안전거리확보!

1. Россия съедает Украину и становится отсталой страной.

2. Путин будет президентом России до самой смерти.  выборы фальсифицированным голосованием.

3. Как только Россия запускает одну ядерную бомбу, в Россию одновременно посылается 100 ядерных бомб со всего мира.

4. Население Земли сокращается из-за Короны и Путина.

5. Личное имущество Путина и фонды подкупа будут использованы сполна для послевоенных штрафов, средств на восстановление и возмещения ущерба, а Путин войдет в историю как демон.

6. Путин делает ставку только на вооруженную агрессию и ядерное оружие, а мир запутался в разных проблемах. Окружающая среда, экономика, безопасность, безопасность, интернет, логистика, финансовые ресурсы, культура и т. д.

7.Самые глупые люди в мире — это те, кто жаждет земли, и вместо земли они должны желать экономики, счастья и счастья народа.

22년 1월 8일

저녁을 먹고 좀 많이 좀 걷자 싶어서

산책을 걷고 있는데. 

사건장소 : 수영로 165번길 부근앞에서 

금천동에서 용암동을 걸어가고 있는데, 영운동쪽에서 (사건사고 많은 동네) 

보행자 전용 보도블럭을 걸어오는데, 난데없이

뒤에서 뭔가가 마구 달려오는 소리가 들려서

뭐지? 하고 하는데

뒤에서 차가 빵빵 하면서 달려오더군요.

그러니깐 비키라는 뜻인지, 

아니면 날 부르는것인가? 싶어서 

보행자 보도블럭을 걷다가 옆으로 비켜서 서있으니까 

한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 내뜸 하는말이'  가라고요! 가라고!!

하더이다. 

하도 황당해서 

얼마나 급하면 저럴까 싶어서...

" 먼저 가라고 내가 하니까! "

가라고요!! 여기다 주차할꺼라고!! 

소리를 치더이다.  (하찮아보이고 귀찮고 짜증난다는 목소리로)

나는 당황하고 황당해서 

그럼 내가 저 차의 통행을 방해했다는 건가?

나는 보행자보도로 알아서 가고 있는데 왜 뒤에서 위협하고, 빵빵하고, 창문열어서 소리지르고 시비거는걸까?

보행자 보도블럭에 주차를 한다고? 

아니, 그러면 보행자 지나가고 나서 천천히 주차를 하던가?

왜 가는 사람 뒤에서 빵빵 하고, 

차로 위협하여 몰아붙이는지?

보행자 도로(보도블럭)위에 버젓이 주차를 해서는 안된다. 고 알려주니

그때부터 고성이 심하고, 욕설이 마구 난무하더이다. 

흠.. 

참 고요히 산책하며 평범하게 살려고 해도 이렇게 봉변 당하고, 시비거는 이들이 나타나니 

참 세상도 무지하구나!

이 사람아! 

자기집 앞이면 더 공손해야 하는것 아닌가? 

자기 집을 자랑하려는건지

참으로 무매하도다. 

사무실에 와서 지도상으로 보아도, 이곳에 주차를 할수있는 장소가 되는가?

이곳은 엄연히 차도가 아니라 보도인데...

저 여자 거기 살면 또 볼수도 있다는 건데, 

좀 조심하고 겸손해야지 되나가나 뭔가 되지않는 의욕 패기 열정이 너무 과도해서 되겠는가?

나외에 남은 무조건 적으로 대해서도 안된다. 

니가 하찮게 보던 내가

나의 이웃, 나의 선배, 나의 스승, 나의 상사, 나의 은인, 나의 가족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겸손하게 공손하게 살아도 세상 험난한 것인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운전자는 보행자 보호의무가 있고, 보행자를 위협해서는 안되며, 보행자를 보호하도록 우선 해야 합니다. 

이보시오! 당신의 죄는 내가 밉다고 하겠지만, 아래와 같이 중하오! 

큰소리 칠때가 따로 있는 것이오. 

1. 통행방법의 위반

2. 차량진입위반

3. 주차금지위반

4. 보행자보호의무위반

5. 명예훼손죄

이 사건은 거기서 연신 갈켜주고 싸워봤자 의미없어

일단 스마트국민제보앱으로 신고되어졌습니다.

현대자동차 차 시트가 어찌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었을까요?

매번 볼때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현대자동차as 센터 예약해서 찾아가도 거기서는 의자시트는 못만지고 

청주에서 제일 큰 지점으로 가라고 해서 복대동까지 힘들게 갔더니

시트 담당하는 사람이 느긋하게 티비인지 컴퓨터인지만 신나게 보고

와서 좀 봐달라고 했더니 

시트를 교체 통채로 가는 것만 한다고만 말하더니 

결국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망치하나 들고 나와서 

시트를 연신 두둘겨 패기만 하고

그 천을 망치로 패서 다시 집어넣고서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해서는 또 빠지지 않겠습니까? 했더니 

이건 제조단계에서 이렇게 나와서 방법이 없다. 

그냥 타시면서 본드를 바르던 실리콘을 바르던 해서 타셔야 한다고 안그러면 전부 통채로 갈아야 한다고만 하더군요. 

그때는 무상보증기간이 마침 딱 끝난 시기라서 

제 비용이 들어가도 수리를 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현대자동차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서비스요청을 했더니 

네 고객님 접수했고요. 해당 매니저가 연락을 드릴것입니다. 

하고는 

절대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본사로 전화해서 왜 AS 담당 매니저한테 연락이 안오느냐? 했더니 ? 

아 연락이 안갔습니까? 

다시 재 요청하겠습니다. 

하고는 다시 그 이후로 어떠한 현대자동차 AS로 전화가 온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1위라는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AS가 이렇습니다. 

현대자동차 차 구입을 이제는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 

사람만 죽였다고 살인자가 아니다. 사람을 괴롭혀서 경제적으로 굶주려서 청부업자를 시켜서 교사를 해도 살인자 이다. 

나는 과거 배부르고 행복했다면, 국민은 더 고초를 겪고 배 굶고 행복하지 못한 인생을 사는 헌신자가 있기 때문이다.  

범죄자를 사면하라고!

황교안이 박근혜를 사면하지 못하면, 문대통령 임기후 고초를 크게 겪을 것이라고 하는데,  

이건 도대체 무슨 협박입니까?  협박한 놈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누구 지령을 받고 이렇게 마구 말을 던지는지)

이건 과거의 잘못된 정치를 했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그릇되었지도 분간이 안되는 사회!

누가 만드는 것입니까?

대통령을 이렇게 협박해도 되나요? 

아니 문재인대통령이 사면시킵니까? 

국민이 사면을 시키는 것이지요.

과거 김영삼 대통령이 전두환 노태우 고생 조금도 안시키고

바로 사면시켜주었는데, 

그 이후 

김영삼은 욕먹고 (바보 소리 들으며)

전두환은 나 잘났다! 어따 까부냐? 나의 행동의 정당화 작업을 착수하고 다니니 

사회의 정의가 서고 도덕이 있을리 만무하지요.

황교활과 국민의짐은 대통령이면 불법을 마구 저지르고 다녀도 된다고 하는 발언과 동일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법을 무시하는 발언을 쏟아내는데,

이를 국민들이 혼내지 못하고 심판하지 못하면,

이 나라는 도덕이 서지 못하고 정의가 없고 법이 유전무죄를 자꾸 만드는

지옥 한국, 개한민국, 사회 혼돈을 야기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절대 우리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세력을 심판하여 정치에 발을 들이지 못하게 합시다. 

그 불행은 우리에게 국민에게 시민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코로나 19가 좀처럼 줄지 않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사라지지 않네요. 

딱 2주만 멈쳐있으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2주 수명을 다 살고 죽는다고 하는데, 계속 전이되고 번식되고 전염되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네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몸에 dna에 딱 잘 들어맞게 변이가 되어

이제 인간에게 무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더이상 확산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입니다. 

바이러스는 생물도 아니고 무생물도 아닙니다. 

허나 모두 단백질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단백질을 녹이는 살균소독제를 아주 미세하게 나노분자, 마이크로분자로 분사하게 되면, 해당 바이러스는 사멸되어집니다. 

그것도 직접분사, 능동적인 형태로 분사되어졌을때 말입니다. 

가만히 있다고 저절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멸되고 죽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도 번식을 위해서 교모하게 숨거나 회피본능이 있으니 말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강력한 소독기가 필요합니다. 

1. 마이크로 분사기여야 합니다. 

2. 능동적인 분사가 되어야 합니다. 

3. 직접 분사가 가능해야 합니다. 

4. 오랜시간과 사용자들의 경험으로 안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5.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서 딱 인것이 플루건 FLUGUN 입니다. 

플루건 한대만 있으면 걱정 끝 고민 끝이지요.

자 아래 영상으로 분사의 강력한 힘을 보시겠어요? 

코로나살균소독기 플루건은 드라마 쌈마이웨이에도 나오더라고요.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bCSzhSzf1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플루건은 사용범위 , 활용범위가 참 많고 넓습니다. 

돈의 값어치를 합니다. 

플루건은 공간을 즉시 손쉽게 케어를 합니다. 

공간의 피폭된 모든 세균과 바이러스를 사멸시켜줍니다. 

플루건은 생활필수 가전제품이 되어서 어마어마하게 판매가 되어진 제품입니다. 

코로나 소독기로 추천드립니다. 

WWW.FLUGUNS.COM

전세계로 확산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 연구되지 않은 특이종으로서 

현재 중국과 가까운 한국이 위기상태입니다. 

오늘은 용인에서 유증상자 3명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현재 130명이상의 사망자가 나오고, 확진자 6천명이라고 합니다.

이럴수록 정신 똑바로 차리고, 너무 공포스러운 생각보다는 슬기롭게 극복을 해야합니다. 

먼저, 해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관계기관이나 연구소에서는 연구해야 합니다. 

누가 해주겠지 하면 안됩니다. 당장 어떠한 바이러스인지 연구를 해줘야 합니다. 

민간에서는 아래와 같은 예방활동을 적극 해야 합니다. 

1. 아이들과 주변사람에게 계몽을 일깨워줘야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서

2. 이동을 자제하십시요. 

3. 이동이 꼭 필요하다면, 마스크 착용, 모자 착용, 장갑착용을 합시다. 

4. 외출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이상 씻어주시거나, 비누 세수를 해서 눈도 씻어주셔야 합니다. 

5. 어쩔수 없이 사람이 많은 곳이나 매번 소독이 번거로운 곳은 공간살균소독기 '플루건'을 구비하여 분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플루건은 사용해보고 적극 추천드립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커질때는 살균소독 지나쳐도 좋습니다. 

공간을 손쉽게 빠르게 넓게 구석구석 살균소독을 할수 있는 소비자고객용 가전제품입니다. 

손수 직접 언제든지 누구나 즉시 공간을 살균소독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특별한 자격증이 없어도 즉시 분사하여 공간을 청결하게 뽀송뽀송하게 클리어 해줍니다.

사용법은 쉽습니다. 

1. 약통에 용제를 넣습니다. 천연살균소독제, 에코하이진후레쉬, 하이포스 등등

2. 저온스팀 분사 방식이라 정수기 물도 넣습니다. (물통과 약통은 분리되어있슴)

3. 위에 은색 버튼을 누르면, 일정 온도가고 즉시 분사가 됩니다. 

4. 분사는 바로 되며, 5m~7m 정도로 길고 넓고 멀리 분사됩니다. 

5. 아주 미세하게 분사가 되기때문에 세균바이러스를 잡는데 구석구석 침투하여 효과가 탁월합니다. 

일반 분무기로 분사하게 되면, 소독용제의 입자가 굵어서 미세한 구석구석 침투가 불가능하여, 세균바이러스 사멸시키는것은 힘듭니다.  또한, 약품의 소모가 많아집니다.

따라서, 미세한 마이크로 분사 구석구석 침투가 가능한 플루건이 필요한 것입니다. 

플루건은 다양한 환경, 다양한 용도, 다양한 활용성이 매우 큽니다. 

자동차 실내 소독, 독서실소독, 병원살균소독, 어린이집살균소독, 노인복지회관 살균소독, 주간보호센터 살균소독, 고객접대 시설 살균소독, 고객센터살균소독 등에 폭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장비 한대만 있으면, 우리 가족, 우리 공간, 우리 환경, 우리 실내 살균소독 방역용으로 평생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리집 상비용, 비상용 건강지킴이 가전제품 '플루건'

www.fluguns.com 

플루건 공식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인체에 해가 없는 살균소독제로 역사가 10년이 넘는 살균소독기(제)의 대한민국 1등 업체입니다.

문재인정부에서 미세먼지가 많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전에는 황사라고 해서 황사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황사보다도 미세먼지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과거,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에서는 일기예보에 미세먼지량을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날씨가 맑다 흐리다 에서 자외선 수치만 크게 대두하는 정도였습니다. 가끔 고등어구이를 많이 해먹어서 그렇다 라고 정치인들이 일갈하기도 했습니다.

허나, 지금은 일기예보가 포털에서 오늘 미세먼지가 나쁘다, 매우 나쁘다, 보통이다. 좋다 등의 솔직한 기상예보를 내보내고 있어서, 미세먼지가 갑자기 문재인정부에서는 부쩍 늘어난걸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미세먼지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과거정부에서는 황사만 보도했는데, 지금의 정부에서는 황사보다는 건설개발과 국토파괴, 자동차매연, 공장매연, 쓰레기소각 등으로 야기되는 미세먼지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일기예보로 공표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시민들이 느끼는 공포감은 확실히 달라집니다.

문재인정부는 미세먼지 저감노력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상황을 일기예보에 반영하기로 하여서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이를 모르는 시민들은 문재앙이라고 하면서 특정인을 표적하는 것입니다.

미세먼지는 특정인 한사람의 노력으로 없어질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한 오염입니다.

우리가 이 지구를 살리자는 구호만 외치면서, 실질적으로는 지구를 파괴하고 환경을 파괴하고 국토를 파괴하여 대규모의 토목공사, 건설공사만 추구한다면, 이 환경오염은 더욱더 요원해질 것입니다.

대규모의 국토파괴 공사만 공약으로 내놓는 정치인이 일 잘하다고 그 정치인만 지지해서는 당신의 몸과 폐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나무 한그루라도 심고 그것을 보존하고, 자연을 보호하고자 하는 시민운동과 깨어있음을 유지하고 전파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실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막상 공원이나 밖에 나와보시면 그 하늘에 떠있는 뿌연 매연들이 보이기는 하나 지상으로 다 내려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미세먼지 저감의 노력을 위해 환경운동과 자연생태계보호, 시민의 깨어있는 의식 확대 운동을 우리 스스로 펼쳐나가야 합니다.

일예로 환경에너지를 장려해야 합니다. 태양광, 수소에너지, 전기에너지 등등 그리고 화석원료 사용을 지양해야 합니다. 또한 정치인을 뽑을때 환경을 생각하고 국토파괴보다는 청정산업, 미래산업을 육성하려고 하는 깨어있는 의식의 인물을 잘 가려서 뽑고, 푸쉬를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참 이기적이다. 

남이 실수하면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하고, 

내가 실수하면 착하게 살아왔는데 좀 봐주지 한다. 

개인 한사람도 이기적인데, 

다수가 모인 집단 이기주의는 정말 돌이킬수 없는 오점을 남긴다.

누구 하나 젊은 사람이 살다가 실수하게 되면, 

버릇처럼 청와대 청원부터 한다.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 

아니 사형시켜달라고...........

영원히 평생 운전 못하게 해달라고.............

그 가족 모조리 다 죽여달라고.............

그 남이 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살아야 한다. 

내가 아니고서는 모두 남이라면 죽여도 좋다는 마음 참 간사한 사람의 마음이다. 

그 한번 용서해달라는 남이 바로 당신이 될 수 있다고 분명히 말한다.

우린 경험을 해봐서 잘 안다. 

누군가 내 차를 박어서 교통사고가 날때, 내가 두러눕고 차 전부 다 고치고, 악하게 하면, 

나도 나중에는 누군가의 차를 박았을때, 그 상대방이 더욱 악하게 해서 나를 괴롭히게 되고, 

내가 아 이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냥 가도 됩니다 하면, 

낭중에 내가 누군가를 차로 치게 되어서 절망적으로 죽고 싶을때, 상대는 허~ 됐습니다. 그냥 사람 안다치면 되는거지요. 괜찮습니다. 가세요. 

하는 인과응보가 반드시 생기는 것을 아실껍니다.

남 죽이라는 업보를 쌓지말라! 니 행동과 말은 하늘이 기록하고 증언한다.

살다보면 사람은 다 실수한다. 

그래서 사업도 실패하게 되고, 시험도 떨어지게 되고, 이성간에도 이별을 하게 된다. 

여자와 남자가 싸웠다고 하자. 

여자가 너무 망나니 처럼 해서, 남자의 멱살을 잡고 안 놓고, 

남자는 주변 시선을 의식해서, 이 여자 너무 하네 싶어

아니 그럼 힘으로 해보겠다는 거냐?

하고 주먹으로 여자를 강타해서 쓰려트려서 뒷통수 뼈속이 보이게 계단 모서리에 찍혔다고 하자. 

꼭 둘중에 한명을 마녀사냥해야 하는가?

내가 아니고 남들 이야기이니, 구속시켜라! 매장시켜라! 00시켜라! 

..................................

이제 말 함부로 하지마라! 

그 기운은 반드시 당신에게 부메랑이 되어온다.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국민들에게 알립니다. 

1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키재고 몸무게 재고, 시력재고, 피뽑고 오줌받고 시간낭비이고 돈낭비입니다.

거기에 스페셜하게 검사해주는 것처럼 하는 것이 있는데, 위검사입니다. 

작년에 위검사를 받았으면 올해는 위검사 받는 비용으로 폐검사, 췌장암검사, 간암검사, 대장암검사, 대변검사를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1년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한다면 

실제 국민건강을 위한 건강검진을 시행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매년 1년에 한번씩 매년 내시경, 조영제검사 위검사만 합니다. 

생각해보면 화가 납니다. 

너무 시간 낭비이고 돈 낭비입니다. 

위가 뭐 1년만에 망가집니까?

고객님 매월 의료보험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어디가 불편하시거나 징후가 있는 곳이 있나요?

해서 1년에 한번 돌아가면서 환자가 원하는 검사를 하나씩 해주는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네, 이번에는 폐검사를 해보고 싶습니다. 

하면 그 돈으로 폐검사를 시행해줄수 있습니다.

메디체크니 기관으로 건강검진받으러가면 매년 하는 기본검사만 하고, 무슨 검사 무슨검사 추가돈 내시고 검사할 수 있다고, 영업을 합니다. 돈벌기 위함이죠.

국민의 건강을 대상으로 돈벌이만 꿈꿔서는 안됩니다. 

안그대로 매월 의료보험 내는것도 빠듯합니다. 그만 장사하시고, 1년에 한번 환자가 원하는 검사를 스페셜하게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국민건강보험의 건강검진제도 잘좀 사용합시다. 의료보험료 혈세낭비는 이제 그만!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의원 대회

이슈가 되는 가운데 뜨겁게 열리고 있습니다. 

당후보들도 뜨겁고

당원들도 뜨겁고

지지자들도 뜨겁고

날씨도 뜨겁고 

하늘도 뜨겁고

땅도 뜨겁고

근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도 뜨겁고

주차하기도 뜨겁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 옆에 밀레니엄타운 넓은 공간은 빈공간이 넘치는데도, 다 막아놔서 차들 주차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로로 차가 다 막고 있어요. 

저 끝으로는 청주빙상경기장을 만드는 중인데, 아직 길이 온전치 못하여

차가 갔다가 유턴해서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8월10일! 아무튼 현장이 너무 뜨겁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경기장내에서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성, 응원소리가 거대합니다.

엄청난 폭염에도요! 

오늘 정말 무더운 날씨입니다. 

현장 소식이였습니다. 

ㅎㅎㅎㅎㅎ

사건을 하나 맞이하게 되었다.

사건이 아닌데, 사건으로 되었다.

초기 대응 경찰의 시발이다.

경찰 지들이 더 시민을 학대하면서 쉽게 공무집행방해죄로 상대를 괴롭힌다.

2대1로 수갑채우고 끌고가면서도.

경찰이 문제를 삼으면 검사는 오케이 좋아~

고고고 하고 공소로 넘기고 

법원에서 공판으로 판결을 받게 된다.

다들 먹이감으로 보는듯하다.

여기서 우리는 국선변호인을 만나게 된다.

돈 잘 버는 기업체 대표이상 회장 아니고서는 

모두 국선변호인을 만나게 된다.

국선변호인중에 청주에 박 모시기 변호사를 만났다.

이미 판사인냥 초반부터 언성이 높다. 

흠....

이거 머지?

순박해 보이는 음성이지만, 

ㅎㅎㅎ 홍준표 저리가라이더라

산만하고 너무 처음부터 권위로 물들어있다.

나 : 박ㄴ ㅎ 변호사님

왜케 과거를 질기게 물으시나요?

그리고 제가 뭐 죄인인가요? 왜케 혼내키죠?

박 : 제가 언제 그랬나요? 

그런 대목이 어디부터였는지요?

어이쿠 아찔하군.

변호사님이 나에게 물었다. 

제가 님을 도와줄사람입니다. 

나는 답변했다. 정말요? 

그녀는 말했다. 

예? 기분나빠서 사임하겠습니다. 

변호사에게 정말요? 라고 물어봐서 기분나빠서 국선변호사 선임을 사임하겠다고 한다. 

정말 마인드가 바닥이다. 

아니 내가 정말인가요? 라고 물어본게 왜 국선변호사를 사임하는 사유가 되는건가?

이게 무슨 변호사인가, 구멍가게 담배파는 사람보다 못하다.

ㅇㅔ잇 퉤~~

청주 변호사 수준이 이러하다.

사임하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다.

나는 셀프변호를 나서야 한다. 

국비, 국세, 혈세를 아끼게 되었다.

순진한 시민 쉽게 범법자 만드는일은 정말 있어서는 아니된다.

서로 약하디 약한 시민들이 도와줬으면 좋겠다.

의지만 있다면 단속한번 제대로 해서 박멸할수 있는 것인데, 참 너무하네요. 

매일매일 팩스가 들어옵니다. 대출받으라는 팩스인데요.

이게 다 순진한 사람들 사기치려는 수작입니다. 아니 어리석은 사람들이겠지요.

이 팩스를 받은것이 2011년도부터이니깐 

벌써 7년되었네요. 

전화번호가 저렇게 버젓하니, 전화걸어 팩스 보내지말라,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막무가내입니다. 더 열심히 보냅니다. 

오늘은 전화통화까지 했습니다.

목소리는 20대~30대 젊은여자 목소리고, 한국말을 잘하고, 사투리 없고, 일반적인 sc 제일은행 직원과 동일한 목소리였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만나지도 않고, 전화로만 통화해서 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있느냐 말입니다. 이게 아마도 잘 되니 지금까지도 열심히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요즘 세상에 어떤 바보가 만나지도 않고 대출을 받는다고 개인서류들을 다 보내고, 돈보내고 한답니까?

이건 사회적으로 공공의적인 범죄입니다.

수사기관은 나몰라라 발뺌해서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지말고, 수사기관과 금융기관, 통신기관이 합심하여 함정수사이든 뭐든 해서 소탕하여야 합니다. 

sc 제일은행은 지금 이러한 불법스팸팩스광고때문에 은행 이미지와 인지도가 크게 훼손되어 고객들은 다 등들리고 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팩스대출광고입니다. 거래하기 싫어지는 은행으로 부각되어지는 것입니다. 

경찰서, 검사들 수사는 어떻게 하길래 아직도 못잡는건지 정부에서도 해결책없는 범죄가 있느냐 말입니다.

지금도 팩스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뻔합니다. ㅠㅠ

경찰 일선의 수사관은 못찾는다고 한다. 그 과정은 고단하다. 신나게 경찰서 찾아와서 수사신청서를 작성해달라고 귀찮게 고의로 만들고, 시간이나 좀 지나고 나서, 못찾는다. 라고 전화한통으로 끝낸다. 

오늘도 얘덜하고 전화통화는 했다. 그러나 여전히 지들은 sc제일은행의 직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이다.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이 엿같은 일에 희열을 느끼고 급여를 받아가는 것일까? 어떤 여자인지 얼굴 안봐도 상상이 된다. 

직장다니느냐?

사업주냐?

자산이 좀 있느냐?

땅이 있는냐? 물어본다. ㅋㅋ

돈은 필요하고, 땅이 있으면 내 땅을 팔면 돼지

왜 너희같이 실체도 없고, 사무실도 막연하고, 금융직원도 아닌 귀신한테 돈을 빌리겠느냐?

수사도 안하고, 취재도 안하고, 피해를 본사람이 있는건지

전화번호만 연신 바꾸어가며, 팩스스팸이나 하는 귀신같은 지끄러기들

통신사는 휴대폰번호를 개통해주면, 그 휴대폰번호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다 알면서도, 모른다고, 수사협조안하고, 

또 알아봐도 대포폰이라고만 하고, 그 대포폰의 소유주가 누구를 만나서 어떤 연유로 명의를 빌려줬는지, 휴대폰 요금은 누가 내고 있는지, 등 서로 협조하여 뿌리를 발본색원을 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는거 같다.

sc 제일은행이 제일 답답하다. 자기 이름을 사칭해서 사기를 치는데도 대응책이 없다고 한다. 

수사기관과 통신기관도 마찬가지다. 

에스씨제일은행 010-4672-6779, 010-5905-7622, 010-2575-4612, 

엠지새마을금고 010-4637-3359

번호를 자주 바꾼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더 치열한 미래시대로 가려고 한다면, 저런 번호를 발급해준 곳에서 추적해서 찾을수 있게 제도와 시스템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폐쇄몰(복지몰)이 우리나라 서민경제, 지역경제,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고 계신지요?

생각해보세요. 삼성이라는 회사의 모든 근로자가 삼성에서 월급받아서 모든 제품구입에 대한 소비를 삼성몰에서만 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지역경제, 서민경제, 나라경제가 어떻게 될거라 생각합니까? 결국 니편 내편 서로 쪼개져서 경제가 도는 것입니다.

유추해보건데, 기업과 공무원들의 폐쇄몰(복지몰) 사업이 시작한 시기부터 저는 이 나라의 경제와 경기가 안좋아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쇼핑몰제작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일이 직업이다 보니 잘 압니다.

그러나, 대기업은 돈을 벌지만, 전반적인 국민경제, 서민경제는 늘 내리막길만 가고 있습니다.

폐쇄몰(복지몰)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경제소비창구이며, 포털에 등록되어있지 않는 대형몰인몰입니다. 특정인들만 아는 그들만 모여서 이용하는 값싼몰입니다. 공무원 연금매장은 일반인들도 이용할수 있지만, 이러한 기업의 폐쇄몰은 그들만의 특권입니다.

이 폐쇄몰은 대기업이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고, 그 (근로자들의) 급여로 구입하고자 하는 생필품을 다시 그 대기업의 쇼핑몰에서 구매하도록 (기업측이) 강제로 포인트카드를 지급하여 유도하고 그쪽에서 소비하도록 하는 구조입니다.

직원들은 포인트카드를 쓰기 위해서 천상 그 우리회사의 쇼핑몰에서만 소비를 합니다. 그것이 애사심이라고 생각하고 이용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러한 폐쇄몰은 심각한 나라 경제에 좋지 못한 결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1) 폐쇄몰에 납품하는 제품, 그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에게는 터무니없는 가격 공급으로 적은 마진으로 납품을 해야 하니, 제품 개선과 제품 재투자가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2) 근로자는 제품을 저렴하게 살수는 있지만, 다른 품목 선택의 여지가 한정적이며(입점이 안되면 불리함), 1000원짜리 샤프를 500원에 구입하는 장점은 근로자에게는 좋지만, 그 지역 상가와 그 지역경기, 상인들에게는 지속적인 불황을 주는 공정하지 못한 상거래의 전횡이 기업에게는 존재합니다.

3) 근로자의 돈이 지역으로 상가로 서민들에게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돈은 돌고 돌고 돌아야 경기가 활기가 생기고 활성화가 되어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경제입니다.

4) 기업에서 제공하는 포인트카드를 미끼로 해서 근로자들은 그 회사 쇼핑몰에 다시 돈을 쓰게 유도되어지고 있습니다.

5) 말그대로 폐쇄몰이라서, 어떠한 공정거래의 지배하에 있는지, 정보통신망 전자상거래법에 영향과 지배하에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통신판매 허가와 규정을 준수하는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6) 폐쇄몰이라서, 덤핑을 하는지 독점판매를 하는지, 경제거래를 붕괴시키는 유통을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즉, 공정하고 민주적인 상거래가 되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폐쇄몰 유행의 행렬이 지금 중소기업까지 뻣쳐가고 있습니다. 계속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지요. 조만간 100인이하의 규모 회사까지도 해당 근로복지몰의 복사판에 잠식당할 것입니다.

예를들어 삼승이라는 회사가 있으면,
그 회사의 직원들만 접속해서 이용할수 있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삼승의 직원들은 모두 그 사이트에만 접속해서 기저귀도 사고 젖병도 사고, 껌도 삽니다. 꽃도 사고, 반찬거리도 사고, 모든 소비를 거기서만 합니다.

삼승이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고,
그 월급으로 삼승에서 제공하는 쇼핑몰에서 모든 소비만 하니,
국가 경제의 현금유동, 자금의 흐름, 돈의 유동성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역경제, 서민경제, 국민경제가 안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자리 창출도 없는 것입니다.

폐쇄몰을 그대로 복사복사해서 이제는 작은 중소기업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민경제와 지역경제, 모두가 잘 사는 부강한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면, 기업들마다 전염이 되어 지금 급속도로 전파되는

공무원폐쇄몰
삼성폐쇄몰
SK폐쇄몰
LG폐쇄몰

등의 대기업 폐쇄몰을 거쳐

심텍 폐쇄몰
다스 폐쇄몰
케이텍 폐쇄몰

등등의 중견기업과

웨딩폐쇄몰
조합폐쇄몰
학교폐쇄몰
프랜차이즈점주 폐쇄몰

등등의

중소기업들의 폐쇄몰까지
모두 폐쇄시켜야 합니다.

투명하고 양성적이고 공정한 거래를 위해서 말이지요.

또한, 이러한 폐쇄몰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가 자기들의 안정적이고 독점적인 이익도모를 위해서 전국의 집단과 그룹을 찾아다니면서 폐쇄몰 쇼핑몰 제작을 하자고 꼬시고 부추기는 영업으로 이러한 유행을 더욱더 부축이고 있습니다.

" 당신들만의 독점적인 샵을 만들어주겠다. "

이익의 일부는 우리를 줘라. 우리가 샵을 관리해주겠다.

수익의 일부는 기업에게 드리겠다.

기업도 돈벌고, 직원도 싸게 사고, 우리가 알아서 관리 다해주고 좋지 않느냐? 제품은 좋은 제품 다 넣어주겠다.

기업에게 돌려주는 더 돈되는 이야기도 해주겠다.

사실 폐쇄몰은 누군가 제보하지 않으면 알기가 참 어렵습니다. 또 제보할 필요도 없는거지요.

빚을 내어 힘들게 만든 중소기업이 만든 제품이 이러한 폐쇄몰이 입점이 되지 않으면 물건이 팔리지 않게 되어 부도가 빈번히 나고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팔아먹을때가 없잖아요? 그 많은 근로자들이 회사의 몰인몰에서만 소비하게 한다면 말이죠.

자금회전이 되지 않는 경기와 경제는 썪은 거나 매한가지입니다.

이 문제가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창출에 악영향을 주는 원인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았으면 하고 널리 전파 확산되어야 하며, 공정한 경제발전에 저해한다는 것을 알고 대책을 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중소기업 제품들이 폐쇄몰에 입점하는 그날까지 가야하나요?
그 폐쇄몰을 양지화해서 개방몰이 되어서 싸게 팔면 안되나요?

이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즉시, 낡은 특권과 적폐는 버리고 시정할 것은 시정해서 모두가 잘사는 세상 만듭시다.

깨어있는 도시, 청주

계몽의 도시 청주에서 

2018년 03월 27일 저녁 7시에 청주 수동 상당도서관에서 천안함 침몰 진실에 대한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 왜 천안함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왜 8년이 지난 지금에도 언론과 강연으로 나오는지 한번쯤 관심을 갖고 논리적으로 관심을 가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

정말, 국가가 거짓을 밥먹듯이 해서 국민을 속이고 그렇게 운영되는 나라는 진정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러한 나라는 위기와 전쟁속에서도 국민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나라다운 나라

국가다운 국가

국방다운 국방

정치다운 정치

를 우리가 정말 원한다면, 

이 문제에 대한 진실의 매듭은 반드시 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누군가가 다시 나라의 리더가 되었을때, 다시한번 또 강압의 폭군으로 거짓을 우리의 머리속에 강제할 것입니다.

심판과 응징이 없는 역사는 그 역사는 되풀이 될수 있습니다. 

더이상 천안함은 우리의 사상의 검증의 잣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국가의 발표를 믿으면 애국자이고, 안믿으면 빨갱이 좌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천안함의 진실이 밝혀졌다고 해서, 희생된 우리 장병들의 처우와 보상이 바뀌어지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국방을 지키기 위한 훈련중에 순직한 것은 변함없습니다. 

천안함의 관심을 갖는다고 해서, 그를 빨갱이, 좌빨로 봐서도 안됩니다. 

자~ 전국의 해당 강연회가 계속 열릴 수 있게 각 지역의 시민들께서 신상철 대표를 강연회로 초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주권방송에서 방영된 방송입니다. 참고로 보셔도 좋겠습니다. 

천안함의 폭발이 존재하지 않는 10가지 이유

주권방송 방송보기

이윤택은 성에 미친 연출가였다.

그의 인생에서 연출이외에는 성적 환상과 상상에 도취하는것이 취미였을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용기까지.....

범죄자 수준이 되어도 좋다. 

김수희, 이승비, 김지현 등 연희단거리패에 피해자가 다수일듯 하다.

여자들이 내가 하라는 데로 잘 삐에로가 되어준다. 

욕정은 타오른다.

삐리리한 성공욕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좋은 출연을 위해서 그를 왕으로 모셨기 때문에 

그의 우월성은 곧 탐욕의 성욕으로 변질되어진 것이다.

하라는데로 탁월한 연기를 보여준 여자들이 아름다웠을 것이다.

그것마저도 욕구와 욕망이 된다.

.............................................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왕으로 모시지말라! 

그거 아니더래도 갈길 살길 할일은 많다. 

그는 당신을 성장해준다고 생각하지만, 착각이다. 

당신을 오히려 그가 이용하는 것이다. 

월세를 넣고자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세를 놓기 위해 분주히 움직여도 조용!

하늘만 바라보고 있자니 깜깜!

세 넣고자 혈안이신 분들 계신가요?

이제 월세는 없습니다. 

세 놓기는 힘들것입니다. 

특히 주택의 경우에는요!

다세대 주택이니 원룸촌이니 오피스텔이니 

투룸베이스이니 기숙사, 모텔, 펜션, 찜질방 등등 

많이 지었습니다. 

여기저기 빈집많습니다.

외관은 멋지지만, 건물안은 빈집이 많습니다. 

그 건물에 이용하는 금액도 다 써붙여 있습니다.

다만 사람만 없을뿐입니다. 

부동산 투기로 건물 많이 가지고 계신분들 보유세로 세금 폭탄맞을 것입니다.

건물은 많이 시장에 나올 것입니다. 

살 사람들은 없어 건물값은 내려갈 것입니다. 

모든 건물의 거품은 빠져야 합니다.  (대학교 등록금도 마찬가지)

집 사놓고서 부동산 투기하려는 거 미래로 갈수록 힘들어질 것입니다. 

살집, 주택으로 월세 앞으로 받기 힘들어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집이 남아도는데, 싸고 더 좋은 집으로 가려고 하겠지요. 

관리비 이야기했다가는 그냥 집 나갈 것입니다. 

집도 싸게주고 그집 청소 및 관리도 집주인이 해줘야 할 판입니다. 

그래야 세입자를 잡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집이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자리잡을듯 합니다. 

뭐 인구가 갑자기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서 남한으로 인구가 대거 유입이 되지 않는 이상은 말이지요.  남북 통일? 그건 더욱 불가능하지요. 남북사람들끼리 서로가 증오대상이니 어렵겠구요.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이라고 말하는 조바심을 봐도 알수 있잖습니까?

선견의 정치인이 큰 뜻으로 남북화해를 도모하면, 대번 빨갱이 종북으로 몰아붙이고 친일매국부패당 찍어주잖습니까?

허허허

아직은 시기가 아닌거죠.

상가는 여전히 인기가 많아요! 왜냐하면 상가 짓는 공간에 주차장을 강제로 짓게 하는 법 때문에 그렇지요. 

상가건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좀 좋아요!!

사실, 이제는 집이 남아도는 세상이에요. 

사람은 점차 줄어드는데 건물은 무한정 늘려서 짓잖아요.

학교에 학생수도 없어서 20명도 안되어요. 

그러나, 아파트는 도시 이곳저곳에 빼곡하답니다. 

도시 중심가 중앙에 초등학교가 폐교로 남아있는 곳들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미래 이야기 하기전에 한가지 최근 이야기좀 더 하고요.

아파트가 그것도 정말 요즘은 높이 지어요.

그것도 초고층 아파트로요!

쫍은 땅 면적에 알차게 분양가 뽑아먹는거지요.

원래 사람들이 누가 좋다고 하면 거기로 몰려가서 살려고 하는 습성이 강하거든요.

사람들도 그 동네에 살면 뭔가 해피할 것같은 환상, 자식들이 서울대가고, 대통령이라도 나올거 같아 하는거지요.

거기다가 과거 이명박근혜 정부가 

집을 전세로 살지말고, 아예 매매로 사라고, 융자 대출을 정부가 부추겼으니요. 빚내라는 거지요.

나중은 모르겠고, 지금 내 정권에서 서민들 빚좀 왕창 내어서 돈을 한군데로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꼼수도 있는것이지요. (세금만 징수해도 어마어마 하죠. 매수매도세, 양도세, 거래세, 취득세, 재산세, 부가세, 소득세 등등)

그들이 추구했던 부동산 정책

빚내서 아파트 분양받기

서민들 돈이 없어도 아파트 빚내서 사게 만드는 법은 쉬워요.

전세값과 아파트 매매값을 거의 비슷하게 같게 만들어버리면,  사람들은 응당 분양 이나 매매로 눈을 돌리게 마련이거든요.  

언론마케팅도 좀 하면서 말이죠.

거기다가 저리로 대출을 해주라고 하면 끝인거지요.

이러한 시대를 지나왔습니다.

ㅎㅎ 다들 빚도 있고, 집도 있는거지요!

자 그래서 집은 다 있어요. 돈이 없을뿐이죠. 

그러니 월세 받기 힘든것입니다. 

주택 월세 기다리시는 분 마음편하게 그냥 마음 접으세요.

전세 VS 분양(매매)

사실 여기서 재미난 것은 전세는 집에서 살수 있습니다. 네 살아볼수 있는거지요. 이집 저집에서요. 마음에 드는 집 나올때까지 (이사는 요즘 이삿짐이 다 해주고, 집정리는 정리정돈마법사가 다 해줍니다.) 

그리고 돈도 살아있습니다. 나올때는 언제든지 내돈가지고 나옴.

아싸리 계약을 5년, 10년의 장기 계약을 할수도 있습니다.

방4칸이든 방5칸이든 별장같은 곳도 전세로 살수 있습니다.

근데, 분양이나 매매는 내 집에서 사는 것은 같습니다. 그러나, 돈은 죽어있습니다. 다 금융기관이나 시장경기로 돈은 다 뺏기는 것입니다. 

오히려 구멍난 돈 메꾸느라 평생 한 인생 그냥 보내는 것입니다. (이건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그리고 내집 살다보면 헌집되고 고장나서 수리하고 보수하고 돈벌어 돈들어갈 때 많습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내집을 소유하고자 밤낮으로 고생하며 내달렸지요?

앞으로는 집을 소유하고자 할 필요없이 렌탈, 빌려쓰고 떠나면서 사는

공유하우스!

직장따라 식구따라 취미에따라 내 관심사에 따라 

여기저기 옮겨가며 사는 시대가 좋을듯 합니다.

더 좋은 곳으로 이사하고, 계속 좋은집만 살고 살고 하는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가 안올꺼 같나요? 

내집은 살다보면 집이 고장나고, 금방 헌집되고, 그래서 고치고 수리하고 하다보면...  ㅎㅎㅎ 근심쌓이고 걱정생기고, 세금 낼 것 많고, 벌어서 건물관리비 내면 끝

어쩌면 무소유가 소유보다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공유경제, 공유하우스

내집은 하나도 없어도, 여기저기 갈곳이 많고 오라고 손짓하는 곳이 많은  어디든지 내집인 시대! 

그런 시대가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한참후 시간이 흐르면 정부가 제발 집을 사라고, 집 사는 사람들에게 거주정착비 지원하는 이야기도 나오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요즘은 집이 남아돕니다. 월세 내놓는 분들 세 나가기 힘들 것입니다.

내집 판다고 내놓아도 잘 안 팔릴 것입니다. 

올 여름에 느닷없이 내리친 국지성 번개로 
집집마다 집안을 비어놓은 가정에 경우에

번개로 TV가 다들 고장이 났습니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면, 기판을 전체 갈아야 한다고 하니, 수리비가 몇십만원씩 나오기도 합니다.

천재지변으로 날벼락을 맞아서 생긴 가전제품을 서민들은 고치지도 못하고 그냥 방치하는 곳도 많습니다.

국가가 나서서 서민들의 가전제품 수리에 대한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이번 기회에 한몫챙기는 식으로 너무 비싼 서비스수리비를 요구하는데요. 

서민들 경우에는 좀 저렴하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좀 대기업 일수록 대국민 가전제품인 경우에는 생계와 밀접하기에 저렴하게 수리를 해줬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큽니다. 

대기업일수록 기업가정신이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