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부츠 잘 삮네요.



50만원 주고 산 부추인데.........


신어본건 10번도 안되는데.........


집에 장롱속에 고이 모셔놓았다가 신어볼려고 오랜만에 꺼내었더니


바닥이 다 썪었다.


ㅠㅠ



부츠를 식물성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건가?


환경을 생각해서 먹는 재료로 만드는 환경기업인듯


얼마 신지 않았는데, 바닥이 다 녹아버려서 더이상 신을수가 없습니다.


옆에 가죽은 아주 싱싱하고 깨끗하고 튼튼한데 말이죠.



부츠 옆에 가죽은 질겨서 방수도 잘되고 튼튼해요.  


그런데, 밑창 수선이 안된다고 해서


50만원주고 산 부츠를 버려야 합니다. ㅠㅠ



가슴이 쓰립니다. 



van 코리아 as센터 잘 운영이 안되는듯 하네요.


누가 밑창 수선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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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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