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전거도 라이트 있고, 


상대(내) 자전거 라이트 끄라고 손짓하고 소리지르는 사람 남자가 무심천길을 달리고 있었다.


어제 2018년 7월 19일 이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상대에게 소리치고 삿대질하고 하는 꼬락서니는 참 볼품이 없다.


인사를 하는것도 아니고말이다.


자기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왜 길만 보고 앞만 보면 돼지


남의 자전거를 왜 보려하고, 남의 얼굴은 왜 궁금하여


그걸 확인하려고 쳐다보니, 당췌 라이트때문에 보이지가 않는거다.


그러니, 뭐 무슨 쥐새끼 같은 촉새같은 수신호로 


소리 치며


라이트 꺼~ 라이트 내려~ 하고 자전거를 타는지 사람 참 한심하다. 


나는 내가 가는길이 위험하고, 


나는 내가 상대와 추돌을 방지하려고 나이트를 키는데, 


왜 지가 남의 행복까지도 관할하려 하고 지휘 , 통제하려 하는가?



오히려 그가 선봉에 서서 여러사람들 지휘관처럼 행동하는 


그 자전거 집단 떼 라이딩이 더 위험하다. 


그들 떼라이딩하는 사람들의 라이트가 더 눈이 부쉬고 더 위협적이였다.


니가 하면 운동이고, 남이 하면 폭주냐?




누구는 자전거 동호회 회장 리더 안해보았는가?


내가 그 유명한 자탄풍 회원 300명의 전설 리더였는데 말이다. 


좀 매너지키고 얌전히 살자. 나대지 말고, 겸손하게





야간 자전거 타면서 무리하게 상대의 몸매, 상대의 얼굴, 상대의 장비를 보려고 안달하는 사람들, 그것이 안보이면 라이트 끄라고 소리치고 수신호를 하여서는 안돼! 


상대의 그것을 안보려고 하면 라이트가 아무리 눈부셔도 내길만 보이고 내 길의 방향성을 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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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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