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들이 다단계에 혹~ 하고 빠지는 이유는?

 

 

 

 

순진하다.

 

반복적인 교육을 받으면, 반드시 쇄뇌가 생긴다.

 

쇄뇌는 악하고 힘들어도 극복하는 마음이 생긴다.

 

● 이미 다단계에 빠진 자는 나올 생각은 안하고, 물귀신 작전만 생각하게 된다.

 

● 다단계는 오로지 목표가 돈이고, 돈만 벌면 모든게 용서가 된다며 자기를 위안한다.

 

●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자는, 나는 억만장자가 되겠다고 남들에게 자랑하고 다니는 자이다.

 

● 상품이 좋다고 자기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 돈은 없으면서 상품과 물질에만 탐하는 마음이 생김

 

● 정신은 메말라있는데, 물질만 풍요로운 걸 행복으로 안다.

 

다단계 하는 모든 사람은 반드시 내 다단계는 남의 다단계와 다르다고 생각한다.

 

20년전에 (같이 안한다고 하던 친구들과 두고보자고,) 열심히 다단계했던 사람, 지금도 직장 여기저기 옮기며 전전긍긍 살더라, 장가도 못가고 있더라! 하지만, 그의 생각은 내일 무덤속에 들어가더래도 오늘 성공하면 된다는 것이다.

 

● 다단계로 성공한 사람,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 그걸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

 

● 다단계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숫자가 다단계로 성공한 사람의 숫자보다 월등하게 많다.

 

● 세계 초일류 기업의 CEO인 출세하고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다단계를 시작한다. 내 일과 상관없는 관계인데 ㅠ.ㅠ

 

● 다단계는 반드시 성공해서 갚아줄께 라고 시작한다. 그러나, 성공해도 갚지 않는다.

 

● 다단계는 엄밀히 말해서 서비스업종이다. 그런데, 성공한 모델의 그들은 성공한 제조업의 CEO이며, 서로 과정이 틀린데, 그들을 교육받고 동경한다. ㅎㅎㅎ 차라리 아이디어가지고 대출받아서 빨리 창업을 해라!

 

● 다단계는 교육내용에 광고비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옛날과 다를게 없다. 최근 광고비 안쓰는 온라인마케팅으로 돈 많이 버는곳도 많고, 광고비 안쓰고 물건 중간도매상에 넘기는 대기업들도 많다.

 

다단계는 광고비로 수익을 돌려준다고 하면서, 사람 끌고 오는데 선전비와 영업비를 쓴다.

 

● 다단계는 어느정도 지출을 해야, 돈을 준다. 안쓰면 안준다. 결국은 내 돈이다.

 

● 다단계는 소비와 지출을 미화하고, 써야 소득이 생긴다고 한다. 

 

 다단계는 다수의 사람들을 생산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자꾸 소비자의 위치로 이동 시키는 역할을 한다.

 

● 다단계도 일종의 사이비 종교이다.

 

● 다단계는 상품이 좋으면, 그 상품을 반드시 사러 오기 때문에 성공할꺼라 상상한다.

 

● 다단계는 아래아래로 등록을 시키는 것 때문에 안되는 비지니스 모델이다.

 

다단계에서 가장 완벽한 수익구조는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고 땀흘려 일하는 것이다.

 

대다수의 다단계는 합법다단계라는 것을 크게 강조한다. 합법! 합법! 합법!

 

우리가 너무 잘아는 공식이 있다. 도둑놈이 "저 도독놈이에요!" 하는 도둑놈이 없다. 는 것이다.

 

● 다단계는 교육이고 쇄뇌이다.

 

 

 

 

 

 

돈이 많은 대기업들도 아무 사업이나 덤비지 않는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조심해라! 아무리 좋은 사업도 한방에 훅~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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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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