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에 있어서 과거의 권위주의는 이제 역사적 산물로 보내야 하는 것임에도
아직까지 이 나라를 권위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하는 김영삼대통령의 말을 들으면서
아직도 여당인 신한국당 - 한나라당 계열은 일본 사무라이식 충성정치이며
현정권(이명박)에 뒤에서 구정권(김영삼)이 실질적으로 조정하고 있고 그들만의 이 정권을
장기집권하기 위한
세력보전의 위험성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국민에게 버릇을 고쳐야 한다"라는 막말 표현을 서슴없이 하는 김영삼 대통령을
 
보고
이명박같은 이가 대통령하면서 그토록 국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기득권층의 나라를 만들기위한 수단으로 
서민들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민주야당 인사를 근본부터 분쇄시키기 위해(대통령과 당대표, 총리 등등)


국가의 권력과 헌법, 검찰(경찰)을 제것인양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니

너무도 치가 떨립니다.

출처: http://www.yssasamo.com 

[ 김영삼대통령과 이상득의원(이명박 친형)의 진지한 대화모습 ]

이 말이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써먹어야할 말입니까??

이것이 진정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였던 사람이 해야할 말입니까?

나이 먹었으면 화해와 용서의 넓은 아량으로 남은 생을 정리하세요.

그간 가진 모든 욕심은 이제 국민에게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군사정부와 손잡고 정권을 잡더니 많이 변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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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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