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매직이 바닷속에서 부식된 철판위에 생성된 녹슨 부분위로 매직이 쓰여진것은
우리가(남한) 쓴거라고 합니다.

북한이 제조상에서 1번이라고 쓰여졌다면 녹 부식된 부분 밑으로 매직이 쓰여져야 하고, 부식으로 인해 1번이라는 매직글씨가
듬성듬성보여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라고 조사에 참여했던 조사위원이 심상치 않음을 솔직히 발언하였다.


이것은 한나라당과 이명박이 천안함을 정치적으로 활용하려는 속셈을 반증하는 명백한 증거라는 것이다.

파란색 1번은 한나라당 기호 1번을 찍어달라는 사전선거운동???




신상철 前 조사위원 "'1번' 우리가 쓴 듯"<세계일보>
  • 신상철(52) 전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 조사위원은 26일 서울 중구 향린교회 3층 예배실에서 열린 ‘천안함 조사 결과 발표 믿을 수 있나’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북 어뢰에 쓰인 1번은 우리가 쓴 거 같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확대를 해서 봤는데 1번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균일하지 못하다”며 “북한이 썼을 때는 매끄러운 표면에 썼을 것인데 바다에서 녹슬면 녹이 파란색 매직글씨 위로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녹슨 것 위에다 쓰니까 균일하지 않고 오톨도톨한 게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국민들은 왜 이리 한나라당의 교묘한 전략은 신뢰하고, 민주진영의 솔직한 발언과 운동은 부정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지 그 고정관념이 너무도 무섭다.

블로그 이미지

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