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라에는 지금 서울, 경기지역에서 집중적으로 투표소에서 젊은사람들에게는 대체로 투표용지에 도장이 안찍힌 투표용지를 주어서 애초에 무효표를 조작적으로 만들었다고 사표(무효표)를 확인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진짜 선관위에서는 투표용지에 도장이 없어도 참관인과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있었기에 도장만 제대로 찍으면 유효득표수를 인정하겠다는 말은 전혀 없다.
무조건, 무효표란다.

힘들게 시간내서, 바쁜 생계 포기하고 투표소 가서 투표를 했건만, 투표인에 실수도 아니고, 정확하게 네모칸에 동그라미를 제대로 찍었어도 그것이 무효표로 버려졌다는 것이다.
그것은 선거개입, 부정선거가 아니고 무슨선거라 말할 수 있는가? 해당 제보와 항의에 대한 실체조사도 하지 않는 상황이다.

다음 선거에서도 이런일들이 또 발생되어질 것이 분명하다.

서울시장 한명숙의 경우에는 약 3만여표로 낙선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효표도 무시 못할 수치라고 한다.
거기에서 진행자들이 도장을 안찍어줘서 그것도 모르고 투표용지에 투표한 사람들의 표가 생매장되어 있으면, 이거 정말 주최측의 선거개입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여당, 야당, 행정기관, 법원 가릴것없이 이것에 대해서는 명백히 매듭을 지어줄 것이 필요할듯 하다.

100년 대계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말이다.

하늘은 다 알고 있다.


투표소에서 항의를 한 제보글이 있다. 아래에 첨부하였다.

아고라 투표소 항의 제보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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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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