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산, 들판 등에 버린 도심의 쓰레기들은

그 쓰레기들이 썩어서 없어지지 않고,

결국 아주 작은 미세플라스틱으로 조각나고 조각되어져서 

그것이 밭채소, 나물, 열매, 강물, 바다, 흙재배 농산물 등을 통해서

우리의 입속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것대산 봉수대 산 정상에 가서 보면

이렇게 플라스틱 쓰레기가 무궁무진합니다.   

이것 버린 자들은 천벌 받을 자들이 행한 행위입니다. 정말 천벌 받을 것입니다. 

자연 하천 강변 뚝방에 비닐 플라스틱류를 버리지 맙시다. 

1. 쓰레기를 버리면, 그 쓰레기는 썪지 않고 그대로 있을 것이라서 누군가가 치우겠지? 생각하고 쓰레기를 버리는 자는 천벌을 받을 자 입니다. 

2. 대부분 쓰레기가 플라스틱, 비닐류 인데요.  그것들은 자연에 버리는 것은 참 쉽습니다. 허나 그것을 치우는 자는 없습니다. 

3. 그 쓰레기들은 분해 되어 썪지 않습니다. 고스란히 그 자리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조각이 납니다. 

그 미세플라스틱을 통해 우리는 식물, 나물, 강물, 바다로 흘러서 결국은 인간의 몸속으로  섭취를 하게 됩니다. 

일이 없는 노인분들 자전거운동 + 자연 환경 보호지킴 + 쓰레기 처리 + 노인 일당 수익 창출

1. 우리 주변에 일이 없어서 놀고 계시고 일은 안하다보니 몸이 약해서 수명이 짧아지시는 노인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자전거운동하시면서 하천, 강변까지 자전거도로 타고 나가셔서 거기서 우리들의 쓰레기를 수거해서 오는 환경 지키미 사업을 해야 합니다. 비닐류, 농약류, 플라스틱생활용품, 담배류, 스티로폼 등을 자전거 뒷자리에 담아서 오면, 

그 무게와 부피를 동사무소에서 재어서 그에 맞는 환경사례금, 환경지킴일당을 지급해야 합니다. 

3. 이는 당장, 대통령이  국회의원이 지자체장이 환경부가  너나 미룸없이 즉시 행해야 합니다. 

부피와 무게를 재어서 일정표에 의거하여 환경수당을 지급해주면 됩니다. 

1. 부피만 재면, 부피가 큰 것만 주으려고 하고요. 

무게만 재면, 대형 비닐류 등이나 스티로품 등은 전혀 주우려고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노인환경자전거지키미 그룹을 만들어서 , 환경수당을 지급하면서 그분들이 운동도 하고 저 멀리까지 떠내려가고 바람에 날러간 강변, 산속에서 쓰레기를 일정한 가방에 담아 오면 됩니다.  물론, 청년들도 여성들도 신청하면 될수 있습니다. 

쓰레기 주어온 곳 위치, 좌표, 거기 현장 사진을 찍어서 어플(앱)에 올려서 그 분들의 좌표도 확인하고 그쪽 쓰레기인지 확인도 되어지게 하면 됩니다. 

3. 이 사업으로 우리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고, 환경을 보호보존하자는 공감대가 크게 형성되어집니다. 

노인환경지키미사업 

정부사업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모든 이들이 여기저기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환경은 누가 지켜주지 않습니다. 바로 내가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