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국회 업무 등안시, 나라 망하라고 국회의원 고유업무 안하고 세비만 받아감

자한당은 국회에 계속 등원하지도 않고, 일도 안하고 거드름과 으름장만 피우고 정쟁만 일삼고 있으면서

경기는 폭망이니, 전쟁 불안만 조장하는 말만하고 

먼발치서 나라 망하라고 나몰라라하며 히히덕거리는

이런 패륜정당과 국회의원은 국민소환제로  국회의원 자격을 박탈해야 함이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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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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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법인기업들은 회사명이 변경이 되면, 상호변경신청을 즉, 등기를 법원에 가서 합니다. 

법원에가서 등기료내고 상호변경 등기변경을 합니다. 이것은 상호변경을 하고자 하는 마음, 의향, 행동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상호변경했다는 것을 정부기관에 그리고 대외적으로 법적으로 고지했다는 것이고, 신고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법인회사에 차량이 상호변경을 차량등록사업소에 30일이내에 안되면 과태료가 자동으로 부과가 됩니다.

그러한 사항을 대부분의 시민, 사람, 법인들이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다 까먹기 때문입니다.

어저께 먹은 점심메뉴가 뭐냐고 물어봐도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 자동차등록증 뒷면에 안내문을 못 외웟냐고 해서, 과태료를 남발해서야 되겠습니까?

전산시대이며 웹의 시대이고, 온라인의 시대에서 법원에 상호변경 등기신청을 하면, 시청에서도 그 데이타를 공유해서, 자동차등록사업소에서 상호변경을 한 것을 같이 공유해서 데이타를 받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관공서라면 적어도 그렇게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량등록사업소에서 30일이내에 상호변경을 안했다고,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합니다.

그것도 내 의지와 관계없이 자동과태료 부과입니다. 

법원에 등기로 상호변경을 신청하면, 이제 그 정보를 공기업, 관공서는 상호 공유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전산시대에서 차량등록사업소만큼은 무조건 방문해서 신고하라고 하면서,

등록면허세 15,000원 벌려고 하고,

또 수수료 1,300원 내라고 하고,

또 과태료 사각지대에서 수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아니, 매 6개월마다 자동차세도 몇십만원씩 내는데 말이지요.

이런 점 이제는 구시대식의 행정을 멈춰야 합니다.

과거 전산이 없던 시기에는 물론, 현장에 가서 신고를 해야 겠지요.

지금이 어떤 시대입니까?

조그만한 금융에서 돈빌려서 사용해도 은행들이 신용등급을 매기는 시대이고, 그 신용등급을 모두가 다 공유하는 시대 아닙니까?

차량등록사업소의 행정이 바뀌어야 합니다. 

상호변경이 된 업체에는 차량등록사업소가 안내 고지서를 보내어서
언제까지 상호변경신청을 하라고 하고, 그 기간내에 안했을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1차 안내후, 과태료 부과를 하던가 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자동차등록증상에 이미 그 내용이 있다고 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참 인간적이지 못한 행정입니다. 분명, 어저께 먹은 점심도 기억을 못하는게 사람인데 말이죠. 그래서, 저는 차량등록사업소 담당 사무관에게 어저께 먹은 점심 뭐 드셨는지 기억하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기억못합니다.

이에 이러한 사실들을 많은 시민들 공유하고, 인식하여, 여기저기 제보하고, 해당 시에 민원을 넣어서, 더이상 더 많은 서민들과 시민들이 이러한 권위적 행정에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원이 보유한 등기변경 데이타는 전산 데이타로 보관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전산데이타를 과태료를 부과하고자 입맛 다시는 관공서가 있다면, 그걸 가져다 쓰면 되고, 필요한 국가기관, 관공서 등에서 공유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등기를 한 사람이 즉, 내가 상호가 변경되었다는 것을 신고하고자 하는 마음과 의향과 행동은 법원에서 했다면, 나머지도 다 하겠다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단지, 몰라서 못하는 것일뿐이지요. 

차량등록사업소는 안내도 없이 과태료부과만 합니다. 

이러한 꼼수행정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전화해서 문의결과 상호변경이 30일이 넘었으면 무조건 과태료부과라고 합니다. 

 

현장에 와서 돈내고 신청하랍니다. 
온라인신청도 없다고 이제 만들었다네요. 

그런데, 이 온라인 신청이 골때리게도 30일이내에 신청하는 자만 신청이 되고, 

그 30일이 넘는자는 안되니, 현장에 와서 차량등록사업소 안그래도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곳인데, 이렇게 엄청나게 상업적 흥행몰이를 하고자 등록소로 현장으로 자꾸 오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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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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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가 늘 범인이다.

정치가 썪었다고 흉보면서도 정치를 알고, 사회를 바꾸는 데에 조금이라도 기여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정반대로 정치 욕하는 재미나 정치이야기는 하면 안된다고 무관심을 강요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이 나라를 썩게 만드는 위험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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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는 간신히 살아남은 자연하천이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전투시대를 겪으면서 야조리 복개공사를 하여 자연하천이 거의 사라졌는데요. 

청주 남쪽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자연하천입니다. 

최근에는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지한 시장과 행정가들이 나오면서,  이렇게 하천을 시민의 품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내내 주민들에게는 산책로, 자연관찰로, 하천관찰로 등으로 각박한 도심속에서 잠시 여유를 줄수 있는 몇개 없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이 작년 2018년 9월 2일쯤 엄청난 폭우로 범람위기까지 갔었습니다. 

비가 제발 와달라고 했던 6, 7, 8월에는 비가 안왔습니다. 

그리고 추수철이 다가오고, 무릇 과일과 과실들이 익어가는 가을에 접어드니 짓궃게도 비가 참 몰려서 왕창 내립니다. 

자연의 이치이니 알 턱은 없으나, 이 하천이 범람하면, 영운동 용암동에 큰 피해를 줄수 있으니 주변 마을사람들이 나와서 지켜보았습니다. 

 

2018년 9월2일경 

다행히도 하천둑 까지 수위가 올라가다 넘치지는 않았습니다. 

비가 딱 거기까지만 내려준거여서 다행입니다. 상류에는 산과 이정골 저수지 등이 있어서 그쪽의 비가 다 이리로 모여 내려가는 곳입니다. 

이 폭우로 하천은 초토화가 되었지요. 

그리고 1년 넘은 공사로 지금은 재복구가 되었으며, 

전에 없던 자전거 도로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 자전거 도로가 상당히 위험합니다. 

잘 가다가 갑자기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와 합류되는 곳이 너무 많습니다. 

사실 자전거 도로는 거의 무용지물과 같습니다. 

하천밑으로나  하천우회로로 해서 무심천 자전거도로와 만나게 해야 하는데요!

정 안되면, 자전거 하나 다니는 오솔길로 만들어서 라도요. 

어찌 자전거 도로가 잘 가다가 몇번의 교차로와 차량이 번잡한 쪽으로 올라와서 다 부딪힙니다. 

조그마한 하천라인에서

자전거도로와 차량 교차로가 만나는 곳이 내다섯번씩이나 나옵니다. ㅠㅠ 죽음의 길! 

그래서, 그길은 거의 사람들이 안탑니다. 

예산만 낭비한 설계이며, 탁상행정의 표본이지요.

폭우로 인해서 없던 자전거 도로가 생겨서 좋긴 하지만, 시민들이 전혀 이용할 수 없는 지물입니다. 

용암동과 영운동의 경계를 이루는 영운천!

최근 물난리로 위기를 겪고 있지만, 청주의 이변적인 폭우 또 온다면! 누누히 잘 봐야 합니다. 

그나마 우리곁에 몇개 안남은 자연을 보여주는 하천중에 하나입니다. 

올해도 잘 버텨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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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다이(diy)로 양생중에 금이 가고 크랙이 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되지요?

시멘트 건조가 보통 2~3일 가는데요. 완전 굳을때까지는 날씨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시멘트 건조중에 틈틈이 확인해보고요. 

크랙(금)이 가서 당황될때는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물을 뿌려줍니다. 

물이 스며들고 다시 시멘트가 촉촉해지면

시멘트 미장칼로 그 부분을 살살 문질러 주면 됩니다. 


전문가들도 시멘트 건조중에 금이 가는 현상은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애초에 물조절을 못해서 그런것입니다. 


만일 직접 시공을 하다보면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요. 

그 위에 에폭시코팅을 하던, 

우레탄 방수코팅을 하던, 

깔판(장판 또는 고무매트)을 깔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습니다.  


사용상의 큰 지장은 없다고 합니다. 


물만 살살 뿌리시고, 다시 시멘트 미장칼로 슥슥 문질러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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