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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한일경제전쟁을 치르면서 느끼고 알게 된 진실입니다. 

1. 일본은 현재도 호전적인 피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자신이 아무리 잘못을 했어도 인정은 안하고,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사과없이 선빵을 잘 칩니다. 

그들은 늘 전쟁을 야기할 잠재적 범죄국가입니다.

우리의 주적은 일본이라는 걸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2. 우리나라 경제활동의 수익 즉, 부(富)가 대부분 일본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제구조였습니다.

우리나라 경제가 사상누각이였습니다. 일본이 없으면 스스로 서있지 못하는 경제이였고, 열심히 돈 벌어서 일본에게 자동으로 상납해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지금이라도 경제 독립운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간 경제 식민지를 만들어 놓은 경제구조를 '강건너불구경'해왔던 정치인들이 개탄스럽습니다. 

한국의 돈이 일본으로 흡수되어지는 경제식민지상황은 이 나라 친일파들의 앞잡이 노릇이 컸던 것으로 사료됩니다. 

3. 창업아이템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기초 부품소재 산업이 없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돈버는 산업이 기초부품소재 산업이였습니다. 

우리나라는 부가가치 높은 산업을 발굴 육성키 위한 예산을 많이 버리고 있습니다.

창업아이템 발굴보다 부가가치 높게 돈 버는 산업은 바로 기초부품소재산업 육성이였습니다. 

지금 이라도 이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여 중소기업들의 새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줘야 합니다. 

4. 일본에게 할말은 하고,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호통을 치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는 것

일본의 눈치를 보면서, 일본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며, 일본의 비위를 거슬리지 안게 조바심을 내는 사람들이 이 땅에 여전히 많이도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일본이 한국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 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니가 잘못했다고 자국민들을 더 호통을 칩니다.  (왜구보다 이순신을 모함하는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