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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불쌍.

금태양 金太陽 2011. 10. 25. 22:52

선량한 서울 시민들 앞에 모여놓고 끝까지, 상대 후보 비방의 연설만을 줄곧 외치는 모습이 참 불쌍합니다.

살면서 그런 철천지 왠수 만들기도 싶지 않을것 같습니다.
 
보기 참 흉하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과 뉴스보기가 참 창피해집니다.

같이 물에 빠져죽자는......ㅋㅋㅋ 물귀신작전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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