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세월호 침몰 사건, 외신들의 반응도 분노, 선체인양시 증거훼손, 증거인멸을 기도한 놈들은 귀신의 괴롭힘을 죽어서도 당할것입니다.

금태양 金太陽 2016. 8. 26. 13:45

세월호 조사를 못하게 시간끌고 막고 방해하고

그만하게 하는 것은 어느나라에도 이런일은 없겠지요.

 

 

오히려 정부가 이 세월호의 조사를 더욱 집중해서 밝혀주려고 하는 것이 정상인 것인데...

 

예산이 없다고 그만 조사해야 한다고 하고,

 

선체 인양도 뜨뜨미지근하게 증거인멸이 다 될때까지 기다리고,

 

바다속에 살아있는 생명이 있는걸 알면서도, 죽었다고 포기하게 분위기 몰아가고,

 

이제 인양하려는 선체도... 뭐 장비가 없다,

 

중국에서 장비를 빌려와야 한다.

 

예산이 부족하다.

 

선체를 건지자 마자  모두 토막을 내야 한다.

 

 

계속 아직도 정부는 국민들에게 원한을 사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대국민 사기극, 학살극이라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세월호침몰때 외신기자들도 취재하면서 상당히 분노를 느꼈다고 합니다.

 

 

배를 침몰시켜서 북한의 짓이라고 몰아가는거 하고싶으면 하십시요.

 

배를 침몰시켜서 국정원의 대통령 부정선거문제가 기사화되고 뉴스화 되어

시선을 다른데로 돌릴 화제가 필요해서 세월호를 희생양 삼았다고 해도 하십시요.

 

나라를 팔아먹든,

 

매국짓을 하던

 

간첩을 조작하던

 

늘 상 그래왔던 새누리스타일의 정치 하실려면 하십시요.

 

 

그러나, 멀쩡한 사람 생매장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제 남아있는 9명의 시신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신들은 당신들의 이승에서의  꿈의 악몽을 만들것이고,

 

저승에서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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