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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명 보고 왔습니다. 영화 신명 후기 리뷰

금태양 金太陽 2025. 6. 2. 20:53

영화 신명 보고 왔습니다. 영화 신명 후기  리뷰

 

 


 

[ 신명 영화를 보면 깨닫는 사항 ] 

 

국민 : 윤석열과 김건희가 믿고 따른 종교, 무속이 도대체 무엇인거야?
나 : 열린공감tv에서 그간 취재했던 현상에 대한 모든 내용들이 다 나왔구나.
영화 본자 : 나라가 참 위험했구나. 더 팩트를 찾아보자.
영화 안본자 : 다 소설이지.
한국 무당 : 이 땅에 일본 귀신보다는 얼마든지 한국 귀신이 더 쎄다.
극우세력 : 우린 일본 극우와 동일선상에 있다. 그래 뭐 어쩔껀데?
국민의짐 : 창피해서 알아도 모른 척 해야 했어요.
민주당 : 대통령 당선되게 해주시면, 하나하나 밝혀질 것입니다.  

일본 : 일본의 한국SGI와 김충식이를 밀정으로 하여 대동아제국을 건설하려 했지만, 아오~ 한국 식민지화는 참으로 쉽지 않구나!

これからまた永遠に韓国日本帝国は必ず韓国を私たちの足元に(属国に)置く!

중국 : 윤석열 무식한 놈하고 안 친한것이 천만 다행이야. 중국의 국격이 떨어질 뻔했다. 

미국 : 참으로 한국은 알수 없는 나라이다. 국민들이 인물&사람을 어떻게 보는 것인지, 아직도 갈팡질팡한 나라! 한국은 우국이지만 민감국가(즉, 경계국가)로 지정해야 한다.
최은순 : 어휴~ 참 안풀린다. 서방은 우둔하고, 지지배는 더러워서, 풀리는게 없어. 몸이나 사려라!
윤석열 : 여자 하나 잘못 만나면 인생이 나락간다.
김건희 : 아무 귀신이나 믿었다간 패가망신 하는구나! 허나 아직 아니야 ..우린 살아있다고 .....

 


 

* 나중에 tv나 넷플릭스에서 영화 나오면, 그때 한번 다시 봐야겠다. 너무 화면이 쑥쑥~ 지나가서 대강 훑어본 느낌이 든다. 

 

 

 

 

 

 

 

 

 

 

 

* 나는 참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얼마나 종교에 빠졌으면 김건희가 이 생각에 빠져서 살았는가? 참 그 요물이, 괴물이 어리석다. 

 

 

" 나를 도우는 일본 귀신들이 나를 도울 것이다. "

 

" 내가 이 나라의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다. " 
일본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함께, 북한과 한판 전쟁을 하게 되고, 결국 내가 이 나라의 제대로 된 여성 대통령 1호가 될 것이다. " 

 

( ㅋㅋㅋㅋ  )

 

 

 

김건희는 단순하다.
몸 파는 일로 살다가 갈 운명이였다.
그 운명에 따르려고 그런건지?, 운명을 거스르고 살려고 하는 건지?
는 모르겠지만, 건희는 그  방법을 선택했다. 

 

성형수술을 몇십차례 무진장 하게 되었다.  인조인간이 되어짐.

 

자기 친구를 저주하여 사고로 죽게 하더니, 그 친구의 프로필, 이력, 히스토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김건희가 쓰게 되었다. 
양재택이 코바나 콘텐츠 사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함.


어떤 무당이 김건희의 사주를 보니,  이 사주는 창귀이다! 
귀신이 붙어있는데, 몸 파는 걸 아주 더럽게 하고 다닌다., 남자와 잠자는 것이 수없이 많은 년이다. 아주 더러운 년이다. 아우 너무 더럽다. 
등등

수많은 무술인들이 그 요괴의 사주를 보고서는 다들 더러워서 사주풀이를 못보겠다고들 많이 나온다. 


무당들 마다 다 이 사람 너무 안좋다! , 이 분과는 빨리 손절해라! 이런 사람의 사주는 안보고 싶다 등

그러한 사주풀이 신점을 내놓는다. 

(물론, 무당들이 김건희라는 것은 전혀 모르고, 사주만 보고 점을 본 내용들이 거의 공통적입니다.)

 

 


이런 자가 최고 꼭대기에서 이 나라를 통치하고 있으니, 뭐가 되겠는가? 

장님 무사 윤석열 위에서, 칼은 흔드는 앉은뱅이주술사 김건희라고 명태균이 크로스체크되어진 표현이 있지 않는가?

 

영화를 보시고 , 망국으로 갈 뻔한 스릴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대한민국을 과거로의 후퇴로 또 시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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