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윤창중 노팬티가 말해주는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의 실체 그리고 박근혜 정부 향후 5년

금태양 金太陽 2013. 5. 12. 22:54

새누리당 박근혜 정권 향후 5년이 절망적이고 무섭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윤창중 사건에서 가장 큰 치명타는 청와대의 대변인이라는 사람의 진술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내용에서 이제껏 국가의 입으로써의 역할을 했다는데에 충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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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상태가 아니였다. or 옷은 입고 있었다.

 

팬티는 입고 있었다. or  결국, 노팬티차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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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술이 이렇게 책임성없이 그때그때 마다 다르게 변하는 입이 국가의 입이였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이 입이 박근혜정부가 국민을 그간 통치하고, 선동하는 입이였다는 것이다. 진술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을 우리는 '사기꾼'이라고 말한다.

'박근혜의 입, 박근혜정부의 대변인'이 이정도 이니, 향후 5년간 거짓말로 정치를 하더래도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단단히 각오하고 살아야 한다.

오로지 정부의 말이 정의가 아니다.

 

쎅문화를 온누리에 전파하려는 노력은 하지 않아도 될 '쎅누리당'의 처음부터 준비안된 정권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며, 선거운동때 광고했던 준비된 정권이 아니라 준비가 전혀 안되어 인사권 임명에도 불통과 고집으로 일관하여진 사건이라는 것이다. 시작부터 준비가 되지 않은 정권이라는 것이 확실해지는 사건이다.

 

이 나라의 현위치, 51.6%의 선택과 수준을 보는 일련의 사건이다.

 

안그래도 미국은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서 찾아오는 미국방문을 내심 반기지도 않았고,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 미국 방문으로 전세계에 제대로 국격 실추를 하게 되었다.

 

 

이명박이 검찰, 경찰, 국정원, 선관위등을 휘둘러가면서 만들어준 부정 개표 정권의 실상이 이정도이고, 그러한 정권은 이 나라 앞날을 위해서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국민들에게 절실히 보여주게 될 것이다.

 

 

 

 

 

이명박정권, 박근혜정권 - 이 나라 역사의 잃어버린 10년 (이명박이 부정개표로 만들어준 박근혜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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