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하늘도 슬픔을 아는구나! 두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금태양 金太陽
2009. 8. 23. 03:10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후에도 어김없이
전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했을 때와 똑같이
밤하늘에 달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하늘에서도 신성한 인간의 죽음이 예사롭지 않다는 듯이
달마저 보이지 않는 칠흑의 밤이네요.
전에 노무현대통령 서거하셨을 때도 몇일 동안 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두 고인의 짧지만 소중했던 민주 대통령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그들의 행적과 정신을 기억하며 후세에 대물림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책과 가치는 오래오래 민중들 속에서 퍼져 나가야 하며,
항상 곁에 두고 봐야할 정신이며, 등불입니다.
전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했을 때와 똑같이
밤하늘에 달이 보이지가 않는군요.
하늘에서도 신성한 인간의 죽음이 예사롭지 않다는 듯이
달마저 보이지 않는 칠흑의 밤이네요.
전에 노무현대통령 서거하셨을 때도 몇일 동안 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었습니다.
두 고인의 짧지만 소중했던 민주 대통령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그들의 행적과 정신을 기억하며 후세에 대물림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책과 가치는 오래오래 민중들 속에서 퍼져 나가야 하며,
항상 곁에 두고 봐야할 정신이며, 등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