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AS 서비스, 현대자동차 시트 등판 천빠짐, 맥스크루즈 의자 등판 천이 자꾸 빠져요 삐져나와서 속상합니다.

현대자동차 차 시트가 어찌 이렇게 허술하게 만들었을까요?

 

매번 볼때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현대자동차as 센터 예약해서 찾아가도 거기서는 의자시트는 못만지고 

청주에서 제일 큰 지점으로 가라고 해서 복대동까지 힘들게 갔더니

시트 담당하는 사람이 느긋하게 티비인지 컴퓨터인지만 신나게 보고

와서 좀 봐달라고 했더니 

 

시트를 교체 통채로 가는 것만 한다고만 말하더니 

 

결국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망치하나 들고 나와서 

 

시트를 연신 두둘겨 패기만 하고

그 천을 망치로 패서 다시 집어넣고서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니 이렇게 허술하게 해서는 또 빠지지 않겠습니까? 했더니 

이건 제조단계에서 이렇게 나와서 방법이 없다. 

그냥 타시면서 본드를 바르던 실리콘을 바르던 해서 타셔야 한다고 안그러면 전부 통채로 갈아야 한다고만 하더군요. 

 

그때는 무상보증기간이 마침 딱 끝난 시기라서 

제 비용이 들어가도 수리를 해달라고 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 현대자동차 본사에 전화를 걸어서 서비스요청을 했더니 

네 고객님 접수했고요. 해당 매니저가 연락을 드릴것입니다. 

 

하고는 

 

절대 연락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시 본사로 전화해서 왜 AS 담당 매니저한테 연락이 안오느냐? 했더니 ? 

 

아 연락이 안갔습니까? 

다시 재 요청하겠습니다. 

 

하고는 다시 그 이후로 어떠한 현대자동차 AS로 전화가 온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자동차 1위라는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AS가 이렇습니다. 

현대자동차 차 구입을 이제는 적극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