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

martin page - in the house of stone and light

금태양 金太陽 2010. 4. 23. 01:30

1995년인가? 1996년도에 머리속에서 흥얼흥얼했던 그 노래.....

대학교때 휴학하고 서울에서 친구랑 같이 알바하던 시절

마틴페이지 그의 노래가 내 마음을 정돈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노래를 구입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렇게 동영상이 있어 다시 한번 들어본다. 아주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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