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위험한 이유이다.

실~ 하게 웃는거에 속지마라!

사람은 속이 중요한 것다.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한 개인이 설립한 재단을 박정희가 강탈했으면, 국가의 소유로 남아있어야 하는데, 그게 왜 박근혜의 소유로 남아있는것인가?

 

국가의 재산을 개인(박근혜)이 소유하고 있으면서도 뻔뻔하게 국민들앞에 큰소리를 친다.

정수장학회가 정치적인 간섭이나 참여를 하지 않는데도, 왜 정수장학회를 논란의 대상으로 삼느냐? 라고 말하는데, 참 아무 생각없는 위험한 후보라는 생각이 든다.

 

남들(안철수)은 천문학적인 재산을 그냥 이유없이 사회에 헌납하는데, 박근혜는 왜 그렇게 사리사욕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가?

그 정수장학회문제로 박근혜는 박지만, 박근령 형제들간에도 왠수가 되어있지 않는가?

행동을 보면 그사람의 마음과 심리를 알 수 있다.

 

결혼도 없고 가족도 없는 자식도 길러보지 못한 사람은 인간으로서 더 큰일을 할수가 없다.

형제간의 불화가 있는 후보는 대통령이 되어 더욱 잘하겠는가?

가족간의 불화가 있는 후보는 대통령이 되어 더욱 잘하겠는가?

남의 재산을 강탈하여 장물을 취득하고도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 잘하겠는가?

 

왜 우리 국민들중에 늙은이들은 박정희의 망령에서 세뇌에서 홀가분하게 벗어나지 못하는가?

박정희가 아직도 입에 밥숟가락이라도 넣어주는가?

박정희가 총이라도 쏠까봐 충성하는가?

김일성이 살아나서 적화통일을 할까봐 부들부들떠는것인가?

경부고속도로가 너무 감사해서 인류 최대의 업적이라서 그러는가?

 

박근혜가 정말 창조주만큼 나은 사람이라 생각하는가?

창조주가 못될 것이라면 , 가장 인간적인 사람이 최고의 인간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정수장학회는 개인의 소유를 국가가 취득한 국가소유의 재산이다.

그렇게 남아있는 것이 상식이고 법이고 정상이다.

그런데, 그게 박근혜 개인한테 가 있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지난날 우리도 히틀러, 후세인, 오사마빈라덴, 카다피, 무바라크, 김일성과 같은 독재자 처럼

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있던 박정희는 국민들 위에 있는 것도 당연하다 여기고 있었다.

그래서, 남의 재산을 강탈하여 자손들에 대물림주고 있으니, 이것에 대한 매듭과 정리를 박근혜가 해야 하는것이 도리인데, 왜 뜬금없이 정치적인 활동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정수장학회'를 들먹이냐고 적반하장이다. 국민들은 슬슬 열받는다.

 

물론,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재산이라고 해서 탓은 아버지로 돌리고, 소유는 본인이 하고 있으면 그것이 도덕적인 사람인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가?

훔친것을 취득한 즉, 장물을 취득한 사람도 범죄자인 것이란 말이다.

그녀는 장물누님이다. 

 

女主不能善理

 

 

 

 

박근혜, 정수장학회 더이상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게, 재단의 이사장과 이사진을 모두 박정희가 좋아하는 독재적인 방법이 아닌 국민들이 좋아하는 민주적인 방법으로 교체하고, 그 뒤에 보이지않는 권력에서 손을 뗀다고 국민들앞에 약속해라!

 

그리고 유일한 피붙이 형제들하고도 사과해라!

국민대통합한다면서, 반쪽짜리 실천으로 무슨 대통합?

 

훌륭하신 부모님이라고 하면서,

부모님들 욕되게 형제끼리 싸우고 그러냐.......창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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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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