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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신이 아니다. 사람이다. 
신화, 전설, 영웅, 신은 아니다. 
우리와 같이 노래 좋아하고, 주변사람들 이야기를 경청하고, 권력욕좋아하고, 명예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는
사람이다.

 



박정희 말년에 그의 초조 불안 스트레스 우울 두려움 등 정상은 아니였다.

유신선포를 한 시점부터 

그는 이왕 이렇게 된거............
그는 권력과 쾌락에 빠져있었다

. 
박정희와 육영수여사는 말년에 관계가 좋지 않았다. 
박정희는 부하들 부려먹는 권력에 도취하여 차지철의 무대뽀가 맞는 것으로 여겨 그에게 많이 의지하였다.
박정희는 수시로 술을 마셨고, 술을 너무 자주 마셔서 정상적인 사고에서 벗어났다. 
늘 박정희 뒷뜰에 준비한 요정에서 매번 여자들이 바뀌어서 놀았고, 여자 가수들,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후에는 극에 달해, 여대생들에 도취해 있었다.


그리고 유신시절 강압정치로 국민을 몰래 하나하나 남산으로 끌고와 도살하고
고문하고 병신만들어서 곧 사람들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나갔다.

육영수여사는 유일하게 박정희하게 안된다! 라고 말하는 인물이였다. 잔소리를 할수 있는 인물이였다. 
육영수 여사는 이제 정권 그만 내려놓으세요. 국민들 대상으로 하는 나쁜 짓은 그만하세요.

독재정치를 하는 것이 됩니다.
술좀 그만 먹고, 여자에 도취하지 마세요.
부하들하고 늘 술먹고 놀지마세요! 
김대중을 죽이지 마세요!

담배좀 줄이세요!


등등 

박정희는 육영수여사가 갈수록 꼴보기 싫었다. 
아니 감히 나한테 

온 국민이 다 나한테 찍소리 못하고, 충성을 다 하는 데 니 년이 뭐라고 나한테 명령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술 먹다가 야 차지철 작전을 좀 짜봐! 
국민들이 반공사상이 도취되고, 나한테 더 충성하고, 한일관계 회복도 되고, 내 꼴도보기 싫은 임자 하나를 희생하여

지금 유신 정권의 통치를

더욱 견고화하는 방향전환을 좀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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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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