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카가 서민경제 살린다 하더니

나라 샌님들이 서민들 대규모 빚쟁이로 꼬시네.

그걸 모르고 정치잘한다. 희희낙낙 즐거워서

또 다시 그런 가카 뽑아줘야 한다고, 군의 딸이 왕인줄아네.

다음 정권때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는 노예 쇠고랑인줄 모르고...

 

 

 

 

남은 임기

서민경제를 최우선으로 한다고 하더니,

 

집권 여당은

오로지 서민들 경제 살리는 정치만 하겠다고 하더니,


고작한다는 것이 서민들 대출로 유도하여 빚더미에 앉게 하는데요.
그 빚은 누가 갚나요?

 

보수 대통령, 부패 국회의원, 기득권부자들, 그들 말로는  그 빚이라는 것이 열심히 살면 갚을수 있다고 하는데, 요즘같이 국가가 시스템을 보호해주는 '부익부빈익빈'에서는 어림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이 대기업되는거 봤습니까?

하늘의 별따기이죠.

 

신용이 바닥이고, 갈때까지 간 서민들을 위해서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대출 금융상품을 만들어서 "대출이나 해주라"는 대가리 돌아가는 거 하고는 ....쯔쯔 
정말 나라의 큰 어른으로서, 애민정신과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대출로 꼬시지말고, 일시적으로 세금을 중지(정지), 연기해주는 것이
벼랑끝에 몰린 서민들을 정말 살려주는 국가 큰 어른의 참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참여정부때 시작된 '근로지원장려금'은 그나마 힘들게 사는 서민들 기운내라는 장려금으로써 유일하게 서민들에게 국가가 따스하게 보듬어주는 햇볕정책이다. 그 지원을 받아본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희망은 그 당사자만 안다.

 

근로지원장려금 말고는,  없다. 나머지는 모조리 국가가 빨대꽂아 빨아서 4대강과 내곡동, 맥커리 등으로 간다.

그리고 대출의 덫으로 유인한다.

 

지출을 아껴서 돈을 모으게 해줘야 장기적으로 부채난에 허덕이는 것을 탈출할 수 있는 것이고,

가난한 서민이나 국민을 다시 열심히 살 수 있게 만들어서 사회 구성원으로 되돌려보낼 수 있는것이다.

 

그런데, 대출은 또 다른 대출을 낳게 되고, 그 대출은 또 다른 부채를 감당못하게 하며, 사채를 쓰게되고, 그 사채가 당체 갚아도 갚아도 끝이 없는 '시체 아닌 시체'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글이 이해가 안된다는 분이 한분이라도 계실까봐, 올바른 판단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테스트를 해드리겠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내 동생이 돈이 없어서 괴로워하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내 자식이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당신은 대출받으라고 말합니까?

세상에 자식한테 대출(빚)지고 살라고 말하는 부모 한사람도 없습니다.

 

이미 '국가'는 부모같은 존재가 아니라, 국민의 반대개념으로 전략해가고 있습니다.

 

국민 vs 국가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은 바로 누구일까요?

 


" 돈이 쪼들려서 힘든 서민들이여!

대가리 안돌아가는 수장이 만든 금융대출상품에 현혹되지 마십시요.
단기적으로 보면 꿀맛같이 달콤한 유혹이지만,장기적으로 보면 모든 당신의 인생과 가족을 바쳐야 하는 올가미입니다.
국가가 꼬시는 대출에 현혹되지 마시고, 세금보류나 세금면제, 세금중지 제도를 정부에 강하게 요청하시는것이
현명한 국민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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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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