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동영상 유심히 보면...

글쎄 발로 차는 것은 조금 기분이 나쁘겠지만,

뭐 보통 사이같으면 저렇게 라도 하겠느냐?

뭔 사이가 되니 저리 발로 툭툭 차도 괜찮은 정도라 그런거 아닐까 생각한다.

그런데, 저렇게 때려서 저게 무척 아플까?

그것도 엉덩이를 발로 쎄게 찬 것도 아니고, 술먹고 정신차리라고 툭툭 건드린거 같은데...

그래도 상대가 여성이니 터프한 최철호가 이정도면 뭐 일상적인 수준인거 같은데...

그걸 왜 언론에서는 호들갑을 떨고,

팬들은 언론 기사라면 눈 깜빡하고 다 솎아 넘어가 주니...

조금은 불쌍한 뉴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최철호가 공인으로서 지 잘못이 없다고 한들 일단,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사과는 할 것 같지만,,

우리 사회는 너무 일본놈들 처럼 사람 매장하거나 왕따시키거나 여우사냥을 너무 즐기는 거 같다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언론사 SBS)

우리 너무 쪽바리 닮아간다 생각 안하나요?

사회 뉴스에서 고위적으로 사람죽인것은 담대하면서, 조금 발로 찼다고 나온 뉴스에는 호들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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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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