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사찰이 너무 조용하게 끝나게 된것이 내심 안타깝네요.

덕분에 디가우저 앞으로 많이 팔릴듯 하네요.

이 나라에 대표라는 분이 응큼하여, 남의 뒤를 깨러 다니는 전담부서를 조직하여

박정희 못지않는 X파일을 양산하러 하다가

들키면 하드 날리라 하니, 하드 날리는 거 전문인 회사에 의뢰할때에는 반드시 대포폰을 사용하도록 하여

전혀 증거를 남기지말라! 명을 하달 받았으니,..  청와대에서도 대포폰을 쓰게 만든 저 불도우저 정신! 한다면 한다! 삽질정신의 발로가 아닌가 합니다.

총리실 산하에 공직윤리위원회가 공직자 부정부패나 비리, 부조리를 감시하기는 커녕

민간인이나 자신과 뜻을 달리하는 정치인, 기업인들의 개인 정보를 빼내어 미행을 하고, 감시을 하여

꼬투리를 잡아서 인생을 종치게 하고, 감옥에 쳐넣으려고 한 나치의 게스타포의 부활이였다.

이 시대 진정한 영화같은 영화를 만들려고 한 이명박 대통령 응큼정치를 개탄한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악성 동영상을 블로그에 담았다는 것 만으로 회사에 대표이사를 그만두게 만들고,

그의 순수한 정치적 정당후원금을

누구의 계획된 형님예산보다 더 

아주 더 잔인하게 특정 정치인 비자금으로 까지 부풀려, 특정 정치인도 2번죽이게 하고, 평범한 범상인을 매장시키려한, 정말 하마타면 보통사람을 아예 세상에서 영영 떠나버리려 했던

이 놀라운 사건을 우리는 개탄할 줄 알아야 합니다.

증거인멸을 지시한 청와대 지령자 이영호씨는 적어도 죽기전에 양심선언을 하여야 합니다.

이영호씨! 그 자체만으로도 그와 같은 일을 지시한 근본이 이명박대통령이라는 결정적 증거가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영호씨는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일약 스타로 떠오르며 청와대에 입성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내에서 대포폰을 쓰는 것은 좋습니다.

공직윤리위원회가 국민과 서민들 대상으로 '제 5호 감시제'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와 뜻을 달리 한다는 이유만으로 처절하게 근본을 찾아서 말살하려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다시는  그러한 일이 발생되지 않게, 이번 정권에서만 하게 되는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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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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