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은 자신의 하나뿐인 목숨을 버리면서 유서에 꼭 부탁한 내용이 있었다.

" 꼭!  복수해달라고 "



 
아니뗀 굴뚝에서 연기날까?

장자연이 단순한 우울증 환자였고, 아무도 그녀의 몸을 건드리지 않았단 말인가?

변태같은 짓을 하지 않았는데, 그녀는 목숨을 끊으면서까지 그들이 악마였고, 변태라고 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가?




장자연 리스트는 결국은 공개되어질 것이고, 공개되어야 한다. 

일제시절 일본 쪽바리들보다 사악한 행위를 한 사람들, 위안부사건만큼 잔인한 현대판 이코노믹 위안부사건!

이 사건은 이권과 실세가 연루되어 있어서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결되어야만 하는가?
이걸 경찰과 검찰에서 감싸주는 사연은 무엇인가?

 이미 장자연은 자신의 유서에서 해당 기업 및 악마들 이름을 공개하고 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sobbang8?Redirect=Log&logNo=90108733059



" 고인이 된 그녀는 내가 죽은후 복수가 안되면 하늘에서 고인(장자연)이 직접 복수하겠다고 글을 남길정도로 그 악마들을 혐오스러워하다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



사람의 목숨보다 소중한것이 또 있더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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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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