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어떤 식으로 뉴스기사를 만드는지를 제대로 설명해주는 '예수와 매춘부' 일화입니다.

 

 

<출처 : 명계남의 봉하로 간다 책중에서>

 

 

 

 

아직도 서민들 가게와 상가에서 조중동 신문을 보시는 분들, 왠만하면 이제 철좀 드시면 안되나요?

식당가면 요즘,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느라 이제 종이신문은 보지도 않지만,

신문 잘못 보시면 사장님들 사상이 일본색으로 시나브로 물들게 되어요. ^^

 

 

 

 


봉하로 간다

저자
명계남 지음
출판사
모루와정 | 2012-05-14 출간
카테고리
정치/사회
책소개
킹 메이커 명계남이 털어놓는 시대의 이면과 한맺힌 싸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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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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