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아르헨티나전 패배요인'에 해당되는 글 1건

" 한국 축구 패배의 요인에 대해 최종 분석을 내려본다. "

용병술에 문제가 심각했다.

박주영이는 해결사가 아닌데, 그를 끝까지 신뢰한 허정무감독의 아이큐회전률이 아쉬웠다.
공격이나 하라고 원톱을 시켜줬는데 최종수비수 앞에서 수비도 아닌 공격도 아닌 어정쩡한 자기 골대의 슛을 하게 만든 용병술이 문제가 있었다.


1) 오범석의 활약이 없었는데 차두리가 나왔어야 했고, (오버래핑으로 역습시도)

2) 기성용대신 김남일 교체는 치명타였다. (대한민국 프리킥 찬스가 2~3번 있었는데 기성용이 찼다면, 1골이상은 가능했을 것이다. 또한, 김남일이 뺏긴골이 여러골이였다.)

3) 염기훈이 프리킥을 다 찼는데, 그 덜렁이는 열심히 하는 척만 하는 선수이지, 실제 경기에 큰 도움을 주는 플레이는 없는 선수이다.

4) 박주영이는 자살골 했을때, 바로 뺏어야 했다. 그가 경기장에 있는 것만으로 한국팀에게는 지속적인 공격을 당하게 만드는 요인(생긴건 김길태 닮아서, 김길태처럼 머리는 왜케 길러내는지, 한번 구멍은 영원한 구멍, 그것을 어떻게 아냐면 한번 강간범은 지속적인 재범을 한다는것에서 우리는 알 수 있다.)


5)
수비는 박지성과 이영표가 다 했다.

위에 5가지가 쉽게 갈수 있었던, 아르헨티나전을 어렵게 간 요인이였다.
위 5가지 작전을 내린 사람은 여전히 골빈당인 허정무였다.
이름에서도 골빈당의 기를 물씬 풍긴다.
그로서 결과는 4:1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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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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