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의 패배자들 더이상 갈때가 없다.

 

한나라당파(독재파, 친일파, 뉴라이트, 재벌파, 군부파)를 대항하는 파란만장한 정치의 희생양이 되어 살아왔지만, 남는 건 없고, 돈도 없다.

 

민주통합당도 다시 들어가서 공천비 내고 공천받을 돈도 없지만, 공천주지 않을것이 뻔하다.

 

민주통합당이 구 정치인들의 기득권 포기로 개혁과 변화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부정부패당에 들어가서 남은 정치인생에서 권력으로 돈을 버는 쉬운 일로 선택했다.

 

삼성, 저축은행 등이 새누리당에게는 돈 잘 뿌리기 때문에 할만 하다는 것이다.

 

1억만 받아도 남은 여생 살만하다는 심산!

 

그들은 정치적으로 이제 더이상 올라갈 곳도 없다.

 

이제는 오로지 mb가 하는 것처럼 돈만 벌면 된다.

 

mb 처럼 국가 재산 무조건 민영화 만들어서 맥커리같은 투자회사 소개해주고, 소개비만 받아도 몇억된다.

 

새누리당에서는 부정부패가 용납이 되고 감쳐주기 때문에 그 어둠의 유혹으로 들어설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이 새누리당이라면 용서해주고 쉽게 잊혀주기 때문이다.

 

정치학적으로 분석하면 이들의 행동은 이해되지 않는다. 오로지 생물학적 즉, 동물학적 감각으로 바라봐야 이해가 되어진다.

 

 

 빨갛게 물드린 한광옥

남은 정치인생에 회의를 느낀 한화갑


남은 정치인생은 부정부패당(새누리당)에서 떡고물(콩고물)이라도 받아먹자는 용기!

 

mb당에 들어가서 mb와 손잡은 이들을 보고 하늘에서 김대중대통령이 원통의 눈물을 흘리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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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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