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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토론 방송에서 여당 후보들에게 더 많은 발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면서 시작하는 TV토론 방송은
지금 국민들 안방에서 증인새워놓고 땐스하자는 거가 분명하였다. 이러한 썪어빠진 아무생각도 없는 KBS 돌대갈들의 방송을 보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마 KBS가 한 행동때문에 즉, 한나라당을 선동하는 방송을 한 것에 대해 침통하다 여길것이고,
그로 인해 한나라당과 여당에 거짓선동 정치에 한개를 느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야당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KBS는 국민이 무매한 국민이라고, 국민을 서스럼없이 우롱하는 방송을 공중파로 내보내는 짓은 참으로 20년전으로 우리나라를 되돌리려는 망국적인 행태이다.
계속되는 KBS방송국에 편파적인 방송과 선거중립의무를 버리고 선거 개입을 하게 되면 국민들의 항의시위가 정문앞에 즐비하게 될 듯 하다.
물론, 선관위도 보고 있겠지만

오세훈 시장은 3분 30초간 발언을 하고
나머지 시장 후보들은  1분 30초에 짤라버리고 이건 완전히 KBS가 서울시장 오세훈한테 돈받았다고 자랑하는 방송이 분명한 것이다.

토론의제도 여당후보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몰고가고, 야당후보들에게는 불리한 내용만 발언하게 만들고, 야당후보가 준비해온 공약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알권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완전, 공산당식 한나라당 선거 지지 방송을 한 KBS는 이 사건에 대해서 국민들앞에 사과방송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