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낮 오찬 간담회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전두환 전대통령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2010.4.23

이것은 이명박이 대선후보로 선거운동으로 활약할 당시 야당 후보인 정동영과 표 차이가 이미 크게 벌어져 이미 승리를 예상하고 이명박이 여유있게 활보하는 모습때 사진




[저는 어렸을때부터 전두환 각하가  최고 좋아요!]
그리고 이명박이 전두환한테 찾아가 세배하는 장면사진이 뉴스에 공개되었지만, 이명박이 대통령 된 이후, 그 사진은 여기저기 포털마다 보이지 않는다.



저런 간사한 대통령때문에 그리고 저러한 행동을 하고 다니기에 자라나는 국민들이 아무리 사회에 퍠륜아 같은 일이 저질러져도
금방 잊혀지고, 그것을 큰 죄약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철없는 저 대통령의 수많은 국민을 죽인 사람앞에서 희희 거리며 아첨하는 비양심적인 행동에서 무엇을 국민들이 배울까?

저런 행동에서 우리 어버이모임이나 이명박의 사사를 받은 수구보수꼴통 단체들, 그리고 이명박 정권들어서 무수히 생긴 인위적 시민단체들의 모임들(국가가 일부러 만든 시민단체모임; 진보진영의 시민단체들이 설자리가 없게 하려고 한나라당이 계획적으로 만든 시민단체들)이 저런것들을 배우고 무슨 행동들을 하겠는가?
 
그들은 조금도 사회의 양심이나 민족간의 유감이란 것은 이미 사라지고, 오직 적대적 논리와 아첨그리고 아부의 조직구조만이 익숙한 집단이다. 그 집단을 선망하는 우리 서민들도 무수히 많다.


우리나라에서 폭력정치, 군사독재, 장기집권, 살인정치를 해도 떳떳하게 활보하고
일본식민지 시절 일본놈에게 붙어서 우리민족 숙청시키게 도와주고 왜놈의 앞잡이로 우리국민을 괴롭히던 친일파들도
아직도, 아무도 어떠한 심판을 받지 않은채, 한나라당에 붙어서 기득권을 이미 확보한지 오래되었다.
그것에 더하여 대다수의 서민들은 그들을 대접하고 우러러 보는 사회구조가 이미 익숙해졌고, 그 역사는 이제 굳어져버린 상태이다.


대한민국은 이미 양심과 도덕은 사라진지 오래요!
한마리의 짐승과 같은 권력자가 가진 헌법만이 이 나라의 양심이요, 질서이다.

그래서 나는 거리낌이 없이 활동하는 대통령이오, 누구한테 부끄러울까봐, 양심이 다칠까봐 조심스러워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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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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