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보다는 과장급이 어울렸다.

 

아랫사람 판매건을 사사로이 경쟁하여 뺏으려 한다.

 

본사도 판매를 하니, 총판 대리점은 한번 따먹기 위한 모집이다.

 

매장 오픈후 렌탈계약서 쓰러 한번오고 나서는 오지도, 보러 오지 않는다.

 

총판들이 한번 따먹고 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물건만 팔면 땡

 

온라인판매는 왜 못하게 하는건지 뜬구름으로 사고가 왜곡되어졌다.

 

판매조건이 너무 많다.

 

제품의 공급가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기마음이였다. 수시로 변동

 

제품은 우수하였으나, 마인드가 없어서 불안했다.

 

저쪽 남쪽 총판에서는 AS도 안된다고 분노하였다.

 

회의나 아래로부터의 건의 의견교환, 정보공유가 없다.

 

말만 하면 날 갈키려고 하느냐?

 

맨파워보다는 적들이 많다.

 

인간적이지 못하고 금전적이다.

 

툭하면 거래못한다, 물건 못준다. 갑질

 

본사나 살아보겠다고, 본사 판매 열심하더니, 결국 본사가 변방으로 오그라든 형국

 

이 사업은 돈벌것처럼 꼬셔 돈 따먹는 어항이나 통발 격이다.

 

피스월드(peace world)보다는 피쉬월드(pish worl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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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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