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타살설 급부상
입력: 2009년 07월 12일 12:52:34
 
마이클 잭슨이 살해됐을 가능성이 수사 당국에 의해 제기됐다.

 영국의 일간 더 타임스와 데일리메일, ABC방송 등이 12일 일제히 보도하면서 장례까지 끝난
잭슨의 사망이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

 윌리엄 브래튼 로스앤젤레스경찰국(LAPD)국장은 마이클 잭슨이 강력한 처방약을 법의 수위를 넘어
서는 수준까지 제공 받았다면 ‘살인(homicide)’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인위적인 의미의
 ‘살인(murder)’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

 브래튼 국장은 “여전히 검시소의 보강증거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 증거물은 조만간 만들어질 약물
검사 보고서와 매우 많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LA 경찰은 이 같은 보고서를 토대로 ‘살인’ 혐의를 적용
할지, 우연한 약물 과잉복용으로 처리할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마이클 잭슨은 사망 당시 몸 곳곳에 바늘 자국이 있었다. 집에서 다량 발견된 수술용 수면 마취제
디프리반 등으로 미뤄볼 때 강력한 처방약들이 마이클 잭슨의 사망과 상당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친누나인 라토야 잭슨도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탐욕스러운 측근들이 유순하고 조용한 마이클
잭슨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라토야 잭슨은 “그를 확실한 돈벌이 수단(cash cow)으로 본 측근들이
컴백 콘서트를 하도록 강요했다”며 “이들은 콘서트를 위해 잭슨이 약물에 손을 대도록 했고 그 결과
사망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수사 당국은 약물 사용 여부와 관련해 마이클 잭슨의 의사들로부터 의료 기록에 대한 영장을 발부
받아 압수, 마이클 잭슨의 생전 의료기록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잭슨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로 결론날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의 마이클잭슨이 이와 같은 억울한 죽음이 있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노무
현 대통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죽으려고 마음을 먹으셨다면 그 전날에 마당에서 풀을 가족과
함께 한가하게 뽑을 수 있었을까요?

추락사 하신 그날 오전에도 사저를 나가실때도 죽으러 가시는 분 답지 않게 등산 갔다가
다시 오실 것처럼 사저 길옆에 나있는 풀을 뜯어가면서 현실적이고 여유있게 올라가셨습니다.

그러다 그런 추락의 사고를 당하신 것입니다. 추락지점에는 혈흔자국이 제대로 있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의혹은 전혀없이..


행여, 조금의 의혹부분에 대해서도 발설하거나 제기하는 것은 금기입니까? 의혹부분을
다루는 것이 천기누설입니까?
너무들 사망의혹에 대해 말끔한 사건해결없이 모두 MB 눈치만 보고 함구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여기서 마이클잭슨, 노무현 두사람의 공통점은 주변에 측근들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건강했던 두사람이 갑자기 죽음으로 몰게 한 것은 주변 측근들의 계획된 행동과 오랜
연구 끝에 전략화된 시나리오가 있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국에서 타살의혹에 대한 것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수사기관들이 현장에서 조사 및 재조사도 없이
오직 검찰이 지정한 하나의 수사기관만이 독점으로 수사를 전담한 채
타살의혹이란 단어는 애초부터 전혀 무시당했다는 것이고,


국에서의 타살의혹은
여러 수사기관에서 다각도의 시선으로 재수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 편히 잠드소서
고 노무현 대통령 편히 잠드소서 by joone4u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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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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