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의 명연설

 

 

 

이렇게 건전한 정신을 가진 젊은이가 죽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건강했던 그가 왜 ?????

갑자기 죽어버린 사유는???

 

 

 

최고 인기가수!

국민가수중 최고 인기 가수인 신해철!!

그의 말과 행동은 거의 종교에 가까웠다. 그것은 그의 음악과 인기가 엄청났기 때문이다.

한나라 새누리 라인의 보수, 친일, 정권찬탈모략가, 맹신가 들이 그를 얼마나

미워하고 증오하고 사찰하고, 노무현 모습을 원했을지는 안봐도 알수 있다.

 

정말 우리나라 깨어있는 지식인 한분이 또 이렇게 가니 참 안타깝다.

 

 

 

 

 

다음은 신해철이 죽기직전에 행동을 브리핑한 자료들이다.

 

 

10월 21일 오전 6시57분 : 매니저에게 "그 사람(원장)이 나에게 무슨 짓을 했길래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다"며 그 병원 다시 안간다고 함.

10월22일 오전 3시 : 매니저에게 '화장실 가서 변을 보려 힘을 줬더니 심장이 딸려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라고 말함

 

 

 

 

 

이 자료를 봐도, 신해철은 죽기전에 이건 분명 고의적인 살인이다! 라고 인지를 하다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는

 

"눈꼬리옆으로 눈물을 흘리면서 죽어감"

 

 

 

아래 파일은 해당 내용을 더 자세히 볼수 있는 뉴스를 캡쳐한 자료이다.

 

newsId=20141105182907040.pdf

 

 

 

 

 

 

 

노무현 시민학교에서 강의한 신해철

 

 

 

 

국정원 직원, 가수 신해철 국보법 처벌 글도 수집했다고 실토

 

 

 

검찰 "브레이크뉴스 간부에 北 비판 칼럼 청탁도"…트위터팀 파트장 "봉사활동 위해 계정 개설"

[미디어오늘강성원 기자]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취임 이후 트위터 등을 이용해 정치·선거글을 작성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이 특정 언론사 간부에게 칼럼을 청탁하고 특정 연예인의 국가보안법 처벌을 촉구하는 글도 수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이종명 전 3차장,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증인으로 나온 장아무개 전 심리전단 안보5팀 3파트장이 사용한 4개의 이메일 내용을 제시하며 장씨가 국정원 트위터팀이 확대 개편된 2012년 2월 훨씬 이전부터 민간인 외부조력자들과 트위터를 활용해 정치개입 여론공작 활동을 펴왔음을 입증했다.
....

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또 지난 2009년 4월 가수 신해철씨가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해 '경축'이라고 비꼬는 글을 올려 보수단체로부터 국보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하자 신씨의 처벌을 촉구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글을 갈무리해 자신의 메일로 보냈다. 검찰이 이 글의 수집 이유에 대해 '전파 목적이었냐'고 묻자 장씨는 "잘 기억이 안 난다"고 답변을 피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407215606420

 

 

 

 

그의 마지막 음반에는 그를 괴롭힌 실체에 대한 저항의 메세지가 담겨질 것이다. 그 저항의 대상이 누구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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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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