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WebMasterTool:2b2429ca88a42211ba66ab4e357ee93622e6e719306685f1c45d666e6922e1f0:WQwrnOfUpdBNyE7UMnjWfw==

손 비비지 말고, 아첨하듯 빌빌 거리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면

 

...........................

 

밥못먹고 살까봐 걱정하는 사람인듯

 

이런 사람들이 많으면

 

우리나라 탐욕스러운 눈빛이 많은 나라가 되어요.

 

공인으로서의 존심도 없나?

 

쯔쯔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TV토론 진행자였던 송지헌 전 KBS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국민면접 박근혜'라는 제목으로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박 후보의 TV토론에서 송 아나운서는 박 후보를 향한 패널들의 질문을 차단하는 등 토론회를 일방적으로 몰아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송 직후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는 비판 의견이 다수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박 후보를 몰아붙이던 패널에게 사회자인 송지헌 아나운서가 '그러다가 오래 쉬는 경우 있습니다'라고 협박하는 것 보고 완전 섬뜩했다(아이디 KIMa***)" "어제 송지헌이 너무 박 후보를 감싸면서 불안해하길래 집중해 볼 수가 없었다(아이디 julia9***)" "송지헌 쇼. 게스트 박근혜(아이디 choichang***)" "박근혜의 국민면접은 송지헌 아니운서가 새누리당 입당 면접보는것 같았다(아이디 tod***)"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보 인사들의 날선 비판도 잇따랐다. 노종면 전 뉴스타파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 단독토론, 초반부터 토론 아닌 홍보 입증"이라는 글을 남겼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이게 박근혜 토론 시나리오인가요? 아카데미 각본상 받겠네"라고 비꼬았다.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박근혜쇼인 줄 알았더니 송지헌쇼였다. 후보가 바뀌었나?"라고 비판했다.

 
     

블로그 이미지

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