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안나와요. 급여가밀렸어요 장사하기힘들어요. 사업하기힘들어요. 정부 인건비 급여 지원 정책 방향

아 세상 참 힘든 시기이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끝까지 다다른 시기가 지금의 시기이다.

세상 우리나라포함하여 글로벌 어디를 보아도 다 물질만능주의의 팽배를 볼 수 있다.

돈만 많으면 교도소에서 거품샤워도 하고 티비 영화도 보고 침대도 넣을수 있는 특실이 제공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한다.

하지만, 이미 그들이 만든 시스템은 돈이 다 거부들에게 다 쏠리게끔 이미 고착화 되어있다.

모든 사업주와 근로자는 돈을 벌려고 일을 한다.

사업주는 가게 얻어놓고 가게세부터 세금, 물건값, 광고비, 인건비 등등을 유지하기 위해 근로자를 둬야 하고,

근로자는 좋은 사업주를 만나서 안정적인 급여를 받어야 먹고 산다.

하지만, 대한민국 지금의 현실은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브레이크 타임에 와 있다.

사업주는 고용자를 두워서 어떻게든 사업을 유지해서 먹고 살려고 하고,

고용자는 사업자 밑에서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받아서 먹고 살려고 하고,

둘간의 소송과 노동분쟁, 임금관련한 싸움은 여기저기서 끊이지 않는다.

작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부터 중소기업까지 곡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에혀 세상이 어찌 이모양이 되도록 그간 뭐하고 나뒀느냐? 

부자들만 돈벼락에 묻혀서

500백만원에 떡먹을까? 케익먹을까? 고민이나 하고

이제부터 정말 사람이 살만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간 박정희 헌법의 굴레에서 현 시대까지 살아온 우리들은 새로운 변혁과 개혁, 시스템을 갖출수가 없습니다.

헌법부터 새롭게 국민이 만드는 헌법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밀실에서 만든 헌법은 이제 한계치에 다다랐습니다.

대기업들은 새로운 정부가 자기들 적폐를 처벌한다고 해서, 경기를 일부러 악화되게 만들어가서도 안됩니다.

그럴수록 국민들은 그 기업을 더 지탄하고 불매하게 될 것입니다.

그간 국민들을 희생시켜 운좋은 사람들이 배를 불리웠다면, 이제는 고마워 할줄도 아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지금부터 만들지 못하면, 국민들은 출산율도 없고, 범죄율은 높아가며, 다들 방황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경기는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과거 이명박근혜 정부에서 서민들 무조건 빚내서 아파트 사게 만든 정책은 정말 최악의 정책이였습니다.

그때 혹해서 아파트 무리하게 산 분들 정말 많습니다.

지금 라면한끼로 버틴다고 합니다.

사업주와 고용자님들 서로 싸우지 말고,  잘 협력해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이겨갑시다.

불쌍한 고용자는 급여를 잘 받도록 노동부에서 보호해야 하고,

사업주는 부족한 직원 급여를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해야 하며,

그 차액은 천문학적인 돈과 비자금을 가지고 있는 부자들, 비선실세들의 증세와 환수를 통해서,

조건없이 멋지고 쿨하게 정부가 지원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경기가 살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