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로 돈벌기, 다음뷰(daum view)로 포스트(post) 송고하고 다음캐쉬에 현금을 환금 받다!

 

 

 

오늘 뜻밖의 횡재를 했습니다.

 

그간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을 버는 것이 몇번 있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100달러짜리 지급수표가 와서 기업은행 갔더니, 해당 계좌에 돈이 없고, 해당 발급번호가 없다고 나와서 홍보는 해주고 돈을 못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은행 2번 방문하고 하니 시간버리고 기름값 버리고 차라리 안 받는게 이득이더군요.

구글측에 문의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더군다나, 의사소통이 안되어서

그냥 찢어버렸습니다. 그 시간과 노력이 더 큰 돈이라 여겨져서요.

 

올블로그에서는 돈을 좀 벌고 있습니다.

큰 돈은 아니고요. 그냥 1~2만원 정도 입금신청받고 있습니다.

올블로그 홍보배너를 블로그에 달아서 회원들이 해당 배너를 클릭하면

광고비를 몇십원에서 몇백원씩 충전해 주는 것입니다.

큰 수익은 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호기심에 해본건데

가끔 돈이 모아있더라고요. 그렇다고 절대 큰 돈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광고 누르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그건 보통 1만원 넘으면 입금신청을 하는데, 요즘은 3만원으로 올랐어요.

그래서 3만원이 넘어야 입금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기준이 없어서 아마도 내년에는 5만원이 되어야 입금신청할 수 있게 바뀔지도 모릅니다.  ^^

 

 

 

그런데, 오늘은 다음뷰에서 다음캐쉬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글을 쓰면 해당 글을 발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6시 사이에 신청하면 버튼 누르는 동시에 돈이 입금이 되어집니다.

 

금일 현금 90000원이 계좌로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야 집사람도 모르는 비자금이 되는군요! ^^ 

 

입금자명은 '케이아이비넷' 이라는 이름이 찍혀서 들어왔습니다.

 

90000원 들어왔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그 글을 다음뷰로 자동으로 송출해서 발행하는데요.  다음뷰에서 view award 을 합니다.

글을 잘 작성해서, 추천도 많이 받고, 회원들에게 노출도 많이하고, 꾸준히 글을 등록하는 것을 평가해서 한주간의 평가로

1만원, 20만원 등등을 주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 참고자료를 보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여러분! 블로그가 참 sns 보다 잼나고 보람이 있어요.

sns와 다르게 역사로 기록이 되잖아요!

제 블로그의 글을 db화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xml 언어로 저장이 됩니다.

따라서, 언제든지 내 블로그글을 통채로 백업을 받아놓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sns도 그냥 몇글자 끄적이지 않고, 반드시 블로그에 글을 써서 sns로 송출해요!

그래야, 기록이 남고, 역사가 되잖습니까?

근거도 있고요.

 

현대인의 필수! 블로그~  오랫동안 취미로 하기를 참 잘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