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에 해당되는 글 7건

따라서, 산업계, 경제계 출신, 즉 현대 기업의 출신, 기업의 영리만 추구하고, 무조건 내가 이득을 남기는 생각만 평생해온 이명박 같은 이가 대통령을 해먹게 만들어 준거나, 군인 및 군인의 자손들이 대통령을 하게 나두는 것은 그 나라에서는 슬픈 비극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반드시 나온다. 결국은 나라와 국민이 그들에게 농락될 수 있다.

그러한 이속과 이권, 영리, 이득, 권력욕을 가졌던 이가 지해하는 사회는 발전보다는 농락의 역사가 되기 쉽다.

악순환은 계속 되풀이 된다.

폭탄돌리기는 언제까지 돌릴 것이며, 언제 터져야 하는가?

아파트값 초거품시대.

인구는 줄고, 아파트는 계속 짓는다.

사람은 없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도 아파트값은 떨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반드시 가치가 떨어진다.

책, 악기, 자동차, 컴퓨터, 카메라, 가구 등은 구입후 반드시 가격은 떨어진다.

그러나 아파트는 구입후 가격은 계속 오른다.

위 글을 잘 읽어보면 모순과 오류가 보이게 된다.

귀신같은 현상.

아파트값은 시장경제논리에 맡겨야 한다.

좋은 위치와 좋은 건축은 가격이 올라야 하고, 복잡하고 주차하기 힘들고, 층간소음이 심한 집은 아파트값이 내려가야 한다.

당연히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집은 가격이 내려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모든 아파트는 가격이 오르기만 한다.

거품경제, 강제부양도 한 몫한다.

왜?

그걸 유지해야. 경제를 살리는 것 같고, 정치를 잘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정부가 아파트가격을 비싸게 인정해줘야 여러모로 세금이 많이 들어온다.

비싼 아파트 거래하면 취등록세, 재산세 등등 세금을 많이 거두어 드릴수 있기 때문에 손해보는 장사가 아니다.

조만간 아파트값은 폭락한다. 아니 현실이 된다.

왜 남아돌기 때문이다.

일본처럼 사람은 없는데, 아파트는 남는 것이다.

가격은 폭락한다.

일본처럼 거품경제가 속살을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그 속살을 드러낸 정당이 어느당이 될지 모른다. 계속 아픈곳을 감추고, 숨겨야 하는 상황이다.

그 속살을 드러내게 되면, 그 정당에게는

사람들은 욕을 한다.

경제를 망쳤다고, 정치를 x같이 한다고.......

그 당은 국민들이 무능하다고 찍지 않겠다고 한다.

차라리 범죄, 사기, 조작 정부를 찍겠다고 한다.

왜? 자기 집 값이 반토막이 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치하는 인간들은 아파트값을 시장경제논리에만 맡겨서 집값이 반토막이 나도록 할 수는 없다 이것이다.

과거 노무현대통령이 "집값도 자율 시장경제논리현상에 맡겨야 하지 않겠느냐?", "어찌 그것을 정부가 강제부양하고, 억지로 부양하느냐?" , "그러한 강제 정책을 매번 언제까지 써야 하며 눈치를 봐야 하느냐?", "언제까지 우리나라 부동산경기에 링거를 꽂아서만 생명을 유지하게 해줘야 하느냐?" 라는 발언을 했다가 뭇매를 맞은 기억도 있다.

그 당시 야당이던 한나라와, 주요 경제인사, 기득권 기업인들이 다 모두 반대해왔다. 그러다가 경제가 망치면 노무현대통령께서 책임을 지시겠냐는 것이다. 그러다간 연관 산업경기도 다 영향을 줄꺼라 겁박주며, 모든 산업이 피해가 간다고 윽박을 하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 이명박처럼 막가고 나면, 막상 그렇지만은 아닐껀데 말이다.

하지만, 이 용감한 칼을 꺼내들 자는 지금 여당에는 아무도 없다. 물론, 야당에도 아무도 없다.

제3의 세력에서 나와줘야 가능하다. 왜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세계관, 새로운 가치관, 새로운 신념, 새로운 복지관에서 발로하기 때문이다.

폭탄돌리기는 계속된다.

새누리당은 아닌척 모른척,

야당도 두렵다. 치료를 해야 하나, 니들이 상처를 내서 다치게 한거라고 국민들의 뭇매를 맞을까봐!

국민들은 그딴거 모른다. 그냥 일본처럼 뻥 가격, 거품가격, 거짓가격만 유지해주면 표는 주겠다는 것이다.

이게 마약보다 무서운 마약이다.

버르장머리 없는 뇨온과 버르장머리 없는 노옴이 제대로 붙어서 한판 하게 된 사건이다.

이미 기업가 정신이 없는 대한家 집안의 비행기를 좋다고 이용하는 노래좀 특이하게 하는 분이 정작 자기 인기좀 있었다고 일부러 기내에서 스튜어디스 미안하게 해서 전번따고 같이 함께 해보게, 꼬셔볼려고 조용히 이코노믹석에 잠입하여,

오만방자 떨다가 심심풀이 땅콩짓할려고 하던것이

결국,

나라망신, 국제망신 시키는 꼴이 될줄은 미처 생각지 못했다.

"우와~ 나보다 더 막나가는 대한항공을 건드려서 이렇게 일이 커진 것이다." 라고 후회가 클듯.

ㅋㅋㅋㅋㅋ

술먹다보니, 술기운에 용기내어 나도 모르고, 술먹고 노는 룸싸롱 술기운이 나온듯 하다.

"참 x나~ 쪽팔리다" 라고 홀로 되내이겠지.

어차피, 터질 사건이였다.

사랑 그놈앞에서~

최근 필수아이템이 된 IT장비 '블랙박스'에 찍힌 귀신영상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박스는 다 들 사용하고 계시지요?

그 블랙박스의 등장으로 인해서, 전과 다르게 미스테리다, 귀신이다! 하면서 다양한 영상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블랙박스에 찍힌 미스테리 영상이라는데요. (귀신이라고 돌기도 하네요.)

화면 우측 위주로 보시고요. 터널나갈때 우측 담벼락 중간쯤에 사람의 상체가 튀어나온 영상이 보입니다.

제가 봐서는 알몸의 사람이 살려달라고~ 헬프~~ 하는거 같습니다. 

운전 드라이브 중에 이런거 찍히는 분들도 대단합니다. 

해당 부분을 캡쳐해서 확대해본 사진입니다.

운전자는 운전중에 많이 섬뜩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또한, 

아래 동영상은 부산에 암자도 많고 절도 많고 무당집이 많은 부산 동래구 상학산 아래에 우장춘 지하차도에서 찍힌 귀신의 모습입니다.

중간부분부터 보시면 되겠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시듯, 그렇게 노인은 아닌듯, 젊은 여성분이 한복입고 고무신 신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부근 절이나 암자에서 천도제 제사상에 초대받아 제사상을 받아먹고, 돌아가는 길인듯 보이네요.

블랙박스에 이렇게 꼼짝마! 하고 저승의 사람이 찍히는 것이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이 부근은 터가 귀신이 많이 출몰하거나 귀신을 보게 되는 사람이 많거나, 귀신에 홀린 사람들이 좀 있을듯 합니다.

정말 부근에 절, 암자, 무당집 등이 많아보입니다.

직접 지도로 보기 : 부산 동래구 온천2동 부근 보기

http://map.daum.net/?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EB%B6%80%EC%82%B0+%EB%8F%99%EB%9E%98%EA%B5%AC&urlX=969850&urlY=481702&urlLevel=3

또한, 이 지역에 사시는 분이

아프리카TV에서 '광호님'이라는 분인데,

해상도 낮은 카메라를 들고서 밤중에 산속이나 흉가 등을 다니면서, 공포체험을 하면서

미스테리영상이나 귀신영상들을 촬영하기도 한답니다.

상당히 늦은 시간에 혼자서 산속을 찾아간답니다.

^^

우연찮게 카메라 여기저기 흔들고 다니다가, 미스테리한 영상을 포착하기도 한답니다.

이전다음

01234

아프리카TV 플레이어 설치후, 검색창에 '공포', '광호' 등으로 검색하면 됩니다.

최근 개인 IT장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여기저기서 귀신을 촬영했다! 미스테리한 영상을 촬영했다! 등의 다양한 제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최근 많이들 사용하는 IT장비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폰,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캠코더, 아이패드, 액션캠, 드론, 디지털카메라 등등

당신도 이러한 영상의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최신IT촬영장비로 이보다 더 이슈가 될만한 영상을 포착할 것인가요?

모르는 것입니다. 무심코 찍은 스마트폰 사진에 UFO가 포착될수도 있는 것이지요! ^^

그 영상에 UFO가 찍혀서 외국에서 연구가치가 크다해서 영상을 비싸게 사간다고 하면, 로또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담배 끊는 방법]

1. 마지막 담배! 담배 한갑을 백원짜리로만 주고 산다.

- 해당 담배 한갑만 피우고 나면 나는 절대 담배를 안피운다고 마음가짐을 단단히 하라!

- 해당 담배를 무척 아껴가면서 피우게 된다. 하루에 한개피나 두개피정도로 상당히 몇일 길게 피게 된다.

- 라이터와 담배를 옆에 두지 말고, 최대한 멀리 둔다. 나같은 경우에는 차에 두고 피웠다.

2. 결국 담배의 니코친이나 타르의 적은 흡입으로도 버틴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 그러다 보면, 마지막 담배는 다 피우고 이제 진짜 담배는 끝이다! 라는 각인을 갖게 된다.

3. 담배 피우고 싶으면, 억지로 물을 큰 컵으로 한컵씩 마셔라. 그리고 크게 심호흡을 해라!

- 아니면 입가심도 좋다.

4. 담배연기 자체 냄새를 맡는 것이 곤욕이고 싫어한다고 스스로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한다. (꼭)

- 이게 가장 핵심이다.

5. 누군가가 피우는 담배연기나 지나가다 맡게 되는 담배연기를 윽~  아 시바. 냄새 진짜 않좋네.  이렇게 말하고 생각해라.

6. "담배 피우기전에는 정말 시원할듯 하지만, 막상 피우고 나서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는 느낌을 잊지말고, 되새겨라! 그리고, 강하게 마인드 컨트롤해라!

7. 한달 담배값만큼 적금이나 할부를 들면, 지금 타고 다니는 차에서 외제차로 탈 수 있다고 생각해라.

8. 담배가 정말 피우고 싶으면, 서민증세로 민생경기를 돌보아주신 박근혜의 얼굴을 떠올려라.

9. 담배피우는 행위 자체가 내년부터 전면 불법행위로 만들어버린다 생각하고 강하게 마인드컨트롤 해라!

10. 담배를 살때도 세금폭탄이고, 피울때도 벌금폭탄을 물리려 하는 정부의 얄팍하고 잔인한 수탈에 크게 분노해라!

이렇게 하면 담배 정말 과감하게 끊게 된다!!

의지력과 정신력이 약하다고 하신분도 위 방법을 따르면 끊게 된다.

담배! 정말 마인드컨트롤로 끊을수 있다.

기호식품 찾고 찾다가는 다시 피우게 된다. 전자담배는 절대 하지마라, 전자담배는 담배를 다시 피우게 한다.

정말, 참기 힘들때에는 사이다와 콜라를 크게 한잔 해라! 그러면 그때 그때 잊게 된다.

거룩한 가까의 얼굴을 떠올리고, 니가 이기는지 내가 이기는지 한번 해보자!! 라고 생각해라!

내가 담배를 끊어서 또라이가 되어보자! 라고 생각해라!

금단현상이니 그런 말은 절대 사용하지 말고, 그런거 모른다고 생각해라! 차라리 담배 끊어서 내 또라이가 되고 실수를 하더라도, 그 까이거 함 해볼란다! 라고 통크게 말하고 생각해라!

결국, 마인드컨츄롤이 담배를 끊게 한다.

결국, 끊는 것이 모든 면에서 승자가 되리라!!

세월호 학살의 교훈

4월 16일

세월호 배가 침몰한다고 뉴스를 보았다.

왜 얼렁 구조를 안하지?

제발, 구조나 해라!!

대통령은 뭐하냐??

그런데, 국가가 구조를 안한다. 대통령도 나타나지 않았고,

이상하게도 더욱 잠잠했고, 조용했다.

그리고, 배는

그대로 배 가라 앉았다.

왜 세월호에 수많은 사람들과 꿈많은 학생들을 그대로 수장시켜야 했는가?

그들을 수장시켜서 얻을 이익이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너무도 생각이 혼란스러웠다.

세상이 물질만능주의로 바뀌어서 과거 우리민족의 우수한 정신우선주의가 사라졌다고 해도, 지금 현대시대가 너무 타락했다.

그래도, 누구하나 질타하는 지식인은 현시대에는 없다. 물론, 국민도 없다.

국민은 북한추종이냐? 일본추종이냐?로 서로 헕뜻고 양분되어 가기 바쁘다.

누가 만들어가는 프레임인지는 잘 보면 알수 있다.

그 프레임이 난 세월호의 본질이고, 그 프레임을 만드는자가 범인이라 생각한다.

세월호 사고가 난 시점에서는 우리는 순수했다.

우리는 세월호를 보면서, 순수하게 분노했다.

왜 학생들을 구조하지도 않았냐고?

왜 세월호가 천안함처럼 또 가라앉은거냐고???

그랬더니, 돌아오는 답은 바로 이유불문하고 '종북'이란다.

참 미친놈들이다.

세월호와 천안함 사고로 사람들이 죽었다. 라고만 말해야 한다.

세월호와 천안함이 왜 사고가 났을까???

이렇게 왜?? 만 붙이면, 국가정부와 국가의 녹봉을 받아먹고 사는 알바들은 일제히 '종북' 이라고 한다.

TV조선과 연합뉴스도 참 시끄러웠다.

그 방송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들은 모조리 종북, 북에서 내려보낸 간첩 수준으로 몰아붙이고, 매도하는 방송을 연신 내보냈다.

와~ 이러한 거짓이 언론이라고 국민혈세로 공중파를 타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방송을 보는 우리네 이웃과 젊은이들, 노인들은 그 조작된 언론, 소설, 허구를 보면서 참 사실이라 믿고, 통쾌하다고 한단다.

TV조선의 방송 조작

TV조선 보는 식당, 카센터, 병원, 미용실, 터미널역 등등 너무 많다.

세뇌!

조작!

분열!

훈육!

이 되고 있다는 걸 모르나보다.

국가가 언론을 장악하고, 정부가 언론의 실제 주인으로 역임하면서, 무슨 제대로 된 진실이 방송이 될까?

그러한 언론은 조작되기 쉬운 언론이기에 쉽게 믿거나 보아서는 위험하지 않겠는가?

독재를 하고자 하는 개인이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언론플레이를 쉽게 할수 있는 방송을 어찌 찰떡같이 믿을수 있겠는가?

아무튼, 이러한 방송들 때문에.........

우리네 무식한 이웃들께서

정작, 자기들이 정치에 노예이면서도, 정치는 정치인들만 이야기해야 한다라고 떠드신다.

특히, 그렇게 목소리 크게 떠드는 여인네들은 참 불쌍하기 까지 하다.

그들은, 세월호 이야기만 하면, 정치이야기란다.

자기들은 더러운 정치인들이 법을 희안한걸 만들면 자신들을 옥죄고 괴롭게 하는 줄 모르고, 정치는 남의 것이란다. 자기 생활인걸 모르나보다.

어쨌든, 국가가 장악한 방송3사와 종편 덕에 세월호참사사건은 사건사고가 아니라, 정치가 되었다.

세월호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아니고, 그들 장기 집권의 수단과 도구가 된 것이다. 그렇게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국민 대통합이 아니고, 국민 대분열을 일으키면서...........  세월호는 그렇게 써먹은 것이다.

세월호 이야기에서

왜? 가 없으면 사건사고이고,

왜? 가 있으면 정치인 것이다.

또,

왜? 가 없으면 애국이고,

왜? 가 있으면 종북인 것이다.

여성 이종격투기 선수 지망생 - 송가연

여성스러운 곱상한 외모와 다르게 거친 경기인 이종격투기를 직업으로 택한 송가연선수.

그가 상당한 실력이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일본 선수들에게 실력차로 지면서 그 현재를 알수 있었다.

그래플링보다는 속사포같은 신나는 타격이 주무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참 아쉽다.

다음에는 정말 속사포같이 신나는 타격을 선보였으면 한다.

물론, 그녀도 그렇지 않게되면 이대로 잔인한 경쟁시장에서 묻히게 될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것이다.

송가연에게 패배를 안긴 사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