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S'에 해당되는 글 312건

중국 베이징 올림픽 응원단장 강병규 - 유인촌에게 국민혈세 2억받고 응원하러 가서 올림픽 경기티켓 구매없이도 2억 다 쓰고와!

강병규 그가 국민의 피같은 혈세를 가지고

중국의 호화 호텔에서 돈 뿌려가면서 여자연예인이랑 몰래...그짓하고

또 나와서 응원 열심히 하는척 하려해도 원체 그 경기에 남은 티켓이 없어서 강병규일행이 간 것은 도체 응원인지? 관광인지? 문화관광부 홍보인지? 아리송하다 이거랍니다.

물론, 티켓이 없으니 응원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엔조이 관광인 것이죠.

(사전에 응원을 가장한 여자연예인들과 엔조이를 생각한거라서 강병규일행은 중국 올림픽 경기 티켓이 거의 없이도 무조건 갔다고 합니다. 티켓을 총 8경기밖에 못 구입해서 나머지는 호텔방안에서 티비보면서 응원했다는 --; 그것도 지들끼리 파티벌리면서 이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경기가 없는 낮시간에는 밖에서 여자연예인들하고 벗고 노는 물놀이도 하고 (수영장이나 물가에서)

또 저녁에는 안에 들어와서  퍼 마시고 놀고 웃고 만지고 작업하고..  고기 무자게 실컷쳐먹었다고 자랑까지 하더군요.

진짜 중국올림픽가서 제대로 질리고 왔다는 후문이....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응원단이라면, 선수들처럼...고생을 각오하고 가야하는 데, 응원단이라는 것들이 강병규하고 친한 남자놈들만 꼬시고, 그 남자놈들이 볼만한 여자 연예인 같이 가자꼬셔서, 이거 원 ! 몸보신 관광인지, 기생관광인지, 헌팅관광인지, 역겹기 그지없다. 고생은 커녕 파티같은 분위기에서 지들만의 게임을 즐기며, 술 퍼 마시러 갔으니 --;

암튼, 이것저것하면서 지들 돈은 전혀 안쓰고 국민 혈세, 유인촌(문화관광부장관)이가 맞짱구 쳐줘서 그랬다는데..

(문화관광부 장관이 응원단장을 강병규로 정하고 해당 출장비용에 2억원을 나라돈으로 지원 --;)

예전에는 연예인응원단들 자비 털어서 갔다죠?  강병규부터는 자비털어서 가는 연예인들 아주 바보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무식한 유인촌과 강병규가 나라돈 지원해줄테니, "잘만 보이면, 보내줄께" 라는 식으로 아주그냥 순수성을 더럽히는군요. (물론, 유장관은 자기 후배들 자기 말 잘듣게 이러한 회유책을 자주 써먹을만 하겠지만요).......과거에 자비털어서 순수하게 응원하러간 연예인 선배들의 순수한 마음들을 비웃듯이 말입니다.

왜 뉴스가 보도된 후에도 국민들은 온순하게 있는거죠? 2억은 돈도 아니라서 그런가요? 이거 뭔가 제대로 터진 일이 아닌가요? 사람죽은일은 아니니까 조용히 지나가야 할 일인가요?

아니면 강병규가 미나, 최 아무개 측근여자, 현영 등등의 수많은 여자연예인들을 가자고 꼬셔서...
(정확히 말하면, 단장 강병규를 비롯해 김나영 임성훈 미나 조여정 진보라 김용만 채연 에바 포비엘 현영 안선영 한성주 남승민 주영훈 이윤미 박준형 김지혜 윤정수)

(돈 하나도 안들어가도 되고,,내가 뭐뭐 사줄께...가서 하룻밤에 200만원하는 호텔방에서 재워줄께...

 로얄석으로만 델코다닌다.....중국가서 차안에서는 에어콘이 빵빵하다.... 이런식으로 강병규가 여자들을 꼬셔서..

 겉으로는 국가의 국민들을 대표하는 응원단장을 가장하고

속으로는 여자연예인과 뜨거운 여름...휴가겸..외국에서 스릴넘치는 엔조이할 생각으로

 이중성을 팍팍 들어내는 짓을 하면서 중국올림픽에 가서 돈을 흥건하게 쓰고온건데.......물론, 문화관광부 그들 딴에는 국위선양이라고 생각하고 보냈겠죠)

측근들 술먹이고 몰래 여자불러서 한방에서 뒹글었다는데....

중국 호텔 객실 청소원 및 매니져가 제보하길 한국연예인이 묶었던 침대는 모두 더블을 사용했고, 이불들이 심하게 흩으려져 있었으며 특히, 강병규 단장이 자던 방에는

긴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보였다고 하던데...어떤뇬껀지는 모르겠다는...

강병규 국민혈세로 올림픽 응원하러 간다고 구라쳐서

응원은 대충하고, 지들끼리 먹고 놀고 자고 박고 굽고 눕고 고성방가하고 ..... 여자연예인 중국가자고 꼬셔서 이짓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강병규 이 뉴스가 외부에 보도되자 마자, 강병규 국내에 들어오자마자 무조건 잠수더군요. 국민들에게 응원단장으로서 보고도 없이 말이죠.


당분간 살짝 티비방송에만 안나오면 되는줄 아는가봅니다. (그런데, 그 시절 정말 강병규의 작전데로 먹혔다. 다들 잊혀졌던 것이다.) 

당분간 얼굴만 안보이면 사람들이 잊혀질꺼라 생각에서 말입니다. 

제가 이글을 쓴게 그 당시였지만 그때에는 이 뉴스보고 사람들이 몇몇 불끈했지만, 아마 지금쯤 그 내용을 다 까먹었을걸요?

왜냐면 중국올림픽이면..... ㅎㅎㅎ  기억이 가물가물하죠? 지금은 2010년이니까 말이죠!

암튼, 이러한 일들이 있었다는 걸 우리 국민들이 잊지말아야합니다.


보도 뉴스 중 일부 : http://www.betanews.net/article/433169



[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옴 ]

허정무씨 머리를 많이 써야 되는 것이 축구입니다. 땀 많이 흘리는 선수는 그 경기에 이미 적응되고, 잘 뛰는 선수라서 엔돌핀 나오는 선수를 빼면 안되고요,
땀도 안흘리면서, 실수도 많이하고, 눈에 잘 안뛰는 선수는 더 기다리지 말고, 다음 경기를 위해서 그 선수를 과감하게 빼야 하는 것입니다. 더 기다린다고 잘할꺼라는 기대는 그 다음경기에서나 가능합니다. 그것은 이미 실수를 한 선수는 마음 한곳에 자신의 실수를 염두해 두고 경기를 하기때문에 더 나은 자신감의 플레이는 더이상 어렵기 때문입니다.
선수용병술은 그리 해야 하는것입니다.
국가대표 감독은 현역시절이 있었고, 나름데로 선수를 골라내는 능력만  있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마에스트로, 전략가, 분석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경기전에 휴식을 주고, 자유시간을 주는 것은 선수들의 투지를 없애는 아주 위험한 짓입니다. 아르헨티나 전에 하루를 선수들 자유시간으로 프리하게 보내라고 했는데, 선수들이 남아프리카 외국풍경에 도취되고, 스스로 관광의 느낌을 갖게되면, 한국에서부터 품고왔던 투지와 각오는 외국땅의 낯선모습에 희석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님이 자주 쓰시는 말중에서 선수들 분위기를 다운시킬까봐 이렇게 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어디서 굴러먹다온, 전혀 먹히지 않는, 돼도 않는 심리전에 현혹되지말고, 그런거 잊고서 투지와 열정, 정신력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 승리의 요인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사람은 뭇매에 일이되고, 기적을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필요한 분석과 질책, 교훈은 반드시 있어야 다음준비를 하는것이지요,
그저, 선수들 분위기 다운될까봐, 흐리멍텅한 리더쉽으로 한국축구의 16강, 8강은 없습니다.

강한 정신력과 강한 투지가 한국축구의 대명사인데, 오히려 아르헨티나가 한국보다 투지와 정신력이 더 강한 경기를 보여주었으니 이거 4대1은 뻔한 결과라오.
스피드 축구의 한국의 모습도 님이 감독을 맡고나서 사라진거 같소!
그것은 지도자, 감독이 만드는 것인데, 그것을 허정무가 못하고, 결국 흐물흐물해지는 한국축구로 변화시킨 주요 요인이 당신인것이 분명하오!
세계 32강 사이에 들어가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호랑이감독이 필요한 시점에서 말이오!

호랑이는 배가 고파야 사냥을 잘하지, 한가한 여유를 가진 상태에서 사냥을 하라고 하면 허무한 시간만 보내게 되는 것이라오!!

▲ 지난 5월 16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대표팀과 에콰도르의 평가전에서 축구팬들이 응원전을 펼치는 가운데, 경찰들이 붉은악마 응원단 사이에 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권우성

축구국가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가 '2010 남아공월드컵 서울광장 거리응원'에 불참하기로 했던 결정을 재검토하고 있다.

붉은악마 미디어 담당자는 9일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서울시의 요청으로 서울광장에서 거리 응원을 하는 것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며 "기업들과는 접촉하지 않고 서울시하고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붉은악마는 서울광장 사용권을 가진 SK와 빚은 마찰로 지난 7일 서울광장 거리 응원 불참을 선언하며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앞 도로에서 응원하기로 결정했었다. SK는 서울광장 거리 응원에서 '붉은악마의 응원가를 부를 수 없다'는 방침을 붉은악마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응원가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에 붉은악마는 SK의 엠부시마케팅(매복마케팅 : 스포츠 이벤트의 공식 후원업체가 아니면서도 관련이 있는 업체라는 인상을 주는 홍보 전략) 도구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서울광장 거리 응원 불참을 선언했다.

▲ 지난 5월 16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대표팀과 에콰도르의 평가전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 권우성

붉은악마가 서울광장 응원을 재검토하는 것은 서울시의 적극적인 참가 요청 때문으로 보인다.

붉은악마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응원단은 아니지만 가장 큰 규모의 응원단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부터 거리 응원을 주도하며 새로운 응원문화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2년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을 펼친 후 붉은악마는 전 국민적 아이콘으로서 거리 응원의 상징적인 존재가 됐다.

이런 붉은악마가 응원의 상업성을 이유로 불참한다면 SK에 광장 사용권을 넘긴 서울시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서울광장은 월드컵 응원의 메카임과 동시에 '효순이·미선이 촛불', '탄핵 반대 촛불',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 등 국민의 의지가 모이는 광장의 상징이기도 하다. 2008년 촛불집회 이후 광장을 열지 않고 있는 서울시에 대해 표현의 자유는 탄압하고 순수한 응원 열기는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일 수 있다.

한편, 붉은악마는 9일 오후 서울을 제외한 전국 각 지역의 거리 응원 장소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서울지역 응원 장소는 서울시와 최종 협의가 끝난 뒤 공지할 예정이다. 붉은악마 운영위원회는 공지글에서 "서울지역 길거리 응원에 대한 공지는 최대한 오늘 중으로 마무리하여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열기’의 불씨를 지핀 것은 전국민족미술인연합 대표를 지낸 미술인 임옥상씨다. 임씨는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oksanglim)을 통해 “6·2 선거에 투표하신 20대 여러분 중 선착순 1천분께 제 판화를 드리겠다”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트위터를 통해 보내면 자동으로 신청된다”는 메시지를 내보냈다.

임씨의 ‘깜짝 제안’이 나오자, 그의 계정을 구독하던 문화·예술인들이 즉각 호응하고 나섰다. 배우 권해효씨는 “오는 7월 예정된 공연에 10쌍의 커플을 초대하겠다”고 했고, 작가 박범신씨는 자신의 친필 서명이 담긴 신작 소설 <은교> 10권을 내놓겠다고 했다. 또 시인 안도현씨는 신작 <연어이야기> 30권을, 김용택씨는 <그 여자네 집> 10권을 각각 20대 투표 참여자들에게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민들의 참여도 이어져, 경기도 군포에서 빵집을 운영한다는 고재영씨(@kojaeyoungpao)는 “참정권은 우리의 권리”라며 “(투표에 참여한) 한 분께 제가 만든 맛난 빵을 골고루 섞어 택배로 보내드리겠다”는 메시지를 띄우기도 했다.

이명박은 신성한 대통령 자리를 더이상 더럽히지 말고

내려오십시요.

맹박 대통령의 정치는

장사꾼들이 떡 더 잘팔리게 하려고 화학 조미료를 듬뿍넣어 맛있다고 하게 하여 떡 많이 팔아먹으려는 그런식의 경영으로

이명박 정치는 사기정치입니다. 정치와 치국은 그런식으로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기정치 그만하십시요.

그리고 사기정치를 신뢰한다는 백성들은 공범사기꾼들입니다.





           [ 장상옥씨 이사람 국토부에 있던 사람인데, 대통령 토론때에 자영업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



" 이명박 대통령의 알바가 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되었군요. "

그것으로 사기 정치를 더이상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을 그간 아무이유없이 선동한 (수구꼴통)국민들!

제 주변에 많이 있는데 더이상 당신들과 손잡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