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 너, 가족의 실천부터


회사, 직장의 실천


식당, 가정에서의 실천


중소기업, 대기업의 변화와 실천


정부, 군대의 희생


정당, 국가의 교육과 계몽


대통령의 훈시가


일심동체 할때 우리의 환경재앙을 막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코앞에 다가올 재앙을 알면서도 나중에 다음에 다음 세대에, 다음정권에 하면서 미루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을 파악하여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미세먼지를 제거하기 위한 기기나 날씨, 로보트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미세먼지 발생 원인을 제거해야지, 어찌 공기청정기만 개발해서 되겠는가? 말입니다.


먼저, 국가는 당장 아래와 같은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지방선거에서도 환경 정책을 내놓는 후보를 선출해야 살기좋은 도시에서 생활하시게 될 것입니다. 



1. 유럽 선진국처럼 민간에 화석연료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 


가스, 석유, 석탄, 숯불, 나무, 번개탄, 기름 등의 연료로 음식을 해먹는 가정실내의 개선을 속히 진행해야 합니다.

무수히 많은 공용식당내에 가스 사용보다 언더렌지나 인덕션 사용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2. 경유, 휘발유차 생산을 당장 규제하고,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 태양광자동차 등의 천연재생에너지로 나아가도록 방향을 잡아줘야 합니다. 

시장 스스로가 알아서 변화가 되도록 기다려서는 지구가 골병이 다들어 쾌유가 불가능합니다. 



3. 중국의 미세먼지 발생하는 시설에 대해서 한국, 중국, 일본, 몽골 4개국이 공동연구하고 공동투자하여 대책을 강구하는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시행해야 합니다. 



4. 박정희 정권때 전기는 산업용이고, 석유 가스는 가정용이라고 계몽하여 고착된 우리의 생각을 이제 바꿔줘야 합니다.

전기 쓰는걸 마치 죄인인양 만든, 전기 사용 정책을 개선해야 합니다. 

전기료에 후진적 계산법을 바꾸고, 정책을 크게 개선하여 화석연료는 퇴출시키고, 천연에너지 전기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국가가 먼저 제시해야 합니다. 민간 스스로 깨우쳐서 바꾸려면 한전 마피아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환경문제는 앞으로 우리를 상당히 오랫동안 괴롭히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맑은 물이 없어 물을 사먹는 시대가 왔듯이

맑은 공기도 옛말이 될 것입니다.


산소 마시러 돈주고 다녀야할 것입니다. 



제 말을 부디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지금 당장, 환경문제에 대한 정책을 1순위로 진행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 사는 공간의 에너지는 전기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전기자동차, 전기렌지, 전기버너, 전기보일러, 전기온돌, 전기발전소!


그 전기의 원료는 태양광, 수소, 바람, 원자력 등이 되어야 하겠지요.




가정부터 국가까지 말입니다. 그리고 이걸 지구촌 글로벌로 전파하고 확대해야 합니다. 인간 스스로 계몽을 해줘야 합니다.



환경은 나중이란게 없습니다.  

우리의 수명은 우리가 만듭니다. 




[연료별 차량 미세먼지 배출가스 등급]



문제는 화석연료에너지 사용을 하는 행위가 우리 지구의 허파를 암세포화하는 행위라는것을 즉, 원시인 미개인의 행태라는 것을 얼렁 지구인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당장 나부터 말이지요. 이와 같은 시민운동이 널리 확산되고, 정부정책이 발표되기를 학수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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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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