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렬 용인대 교수

답답한 말투를 들으니 관상하고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찌 그런 썪어빠진 관념을 가지고 그간 같이 살아왔다는 것이 더욱 날 열받게 하였다.

용인대 학생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하다.

혹시, 용인대 학생들이 불쌍한 상황과 여건에 처해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런 위인밑에서 제자들이 어떻게 생겨먹을지 걱정이다.

가만 보고 있으니까 또한, MB를 닮았더라.

고집과 아집, 독선, 이기심이 가득찬 사람들은 그러한 형상을 띄나보다.

왜 다수의 의견을 그토록 귀를 틀어막고 아니라고 버럭버럭~ 우기는지 역사속에 등장하는 악역의 모습을 가진 그들과 다를바가 없더라.

우리가 전에 불멸의 이순신이나 대조영 드라마를 보면 참 악역들의 행태와 사상과 발언이 얼마나 우리를 들끊게 하였는지는 모든이들이 익히 체험해서

잘 알꺼라 여겨지지만... .(부귀원, 이문, 사부구, 신홍, 선조, 원균 등등)

같은 위인들이 현재에도 존재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역사인가보다..


진영 경희대 교수

이 양반은 100분토론에 나와서 처음 얼굴 보게 되었는데, 실제 옆에 있으면 그 눈빛이 매력이 없어 감히 쳐다보고 있기도 괴로울듯 싶다.

정말 눈이 너무 불쾌한 눈을 가졌다. 상대가 발언하는데 그런 눈빛으로 보면 그것이 토론하자는 건가?

주먹만 없지 완전 괘심하다고 한대 칠꺼 같은 눈알의 모습이였다.

그리고 상당히 논리적인 발언이 많이 부족하다. 단순 숫자의 논리로만 이명박이 더 잘했다! 하고 아무 생각없이 발언하는 ..즉, 뭔가를 숨기고 겉만 보이는걸로

상대를 제압하려하는 그런 꽁수가 늘상 있는 사람이란 이야기다. 앞으로도 이사람의 발언은 모두 믿지마라! 꽁수가 있는 사람이다.

난 왜 그를 보면서 코미디언 이경규씨가 생각이 자꾸 날까?

이기적이고 고집이 쎈 사람들만 나와서 처음부터 안될 토론을 말장난만 치고 간 느낌이다.


나머지 한사람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 사람 이름을 거론하는 거 자체가 내가 그에게 옮을까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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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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