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대의원 대회


이슈가 되는 가운데 뜨겁게 열리고 있습니다. 


당후보들도 뜨겁고

당원들도 뜨겁고

지지자들도 뜨겁고

날씨도 뜨겁고 

하늘도 뜨겁고

땅도 뜨겁고

근처 회사에서 일하는 모습도 뜨겁고

주차하기도 뜨겁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그 옆에 밀레니엄타운 넓은 공간은 빈공간이 넘치는데도, 다 막아놔서 차들 주차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로로 차가 다 막고 있어요. 

저 끝으로는 청주빙상경기장을 만드는 중인데, 아직 길이 온전치 못하여

차가 갔다가 유턴해서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8월10일! 아무튼 현장이 너무 뜨겁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오셨습니다. 


경기장내에서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성, 응원소리가 거대합니다.


엄청난 폭염에도요! 

오늘 정말 무더운 날씨입니다. 



현장 소식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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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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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보다는 과장급이 어울렸다.

 

아랫사람 판매건을 사사로이 경쟁하여 뺏으려 한다.

 

본사도 판매를 하니, 총판 대리점은 한번 따먹기 위한 모집이다.

 

매장 오픈후 렌탈계약서 쓰러 한번오고 나서는 오지도, 보러 오지 않는다.

 

총판들이 한번 따먹고 버리는 느낌을 받았다. 물건만 팔면 땡

 

온라인판매는 왜 못하게 하는건지 뜬구름으로 사고가 왜곡되어졌다.

 

판매조건이 너무 많다.

 

제품의 공급가가 안정적이지 못하고 자기마음이였다. 수시로 변동

 

제품은 우수하였으나, 마인드가 없어서 불안했다.

 

저쪽 남쪽 총판에서는 AS도 안된다고 분노하였다.

 

회의나 아래로부터의 건의 의견교환, 정보공유가 없다.

 

말만 하면 날 갈키려고 하느냐?

 

맨파워보다는 적들이 많다.

 

인간적이지 못하고 금전적이다.

 

툭하면 거래못한다, 물건 못준다. 갑질

 

본사나 살아보겠다고, 본사 판매 열심하더니, 결국 본사가 변방으로 오그라든 형국

 

이 사업은 돈벌것처럼 꼬셔 돈 따먹는 어항이나 통발 격이다.

 

피스월드(peace world)보다는 피쉬월드(pish world)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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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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