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70억, 전두환 대통령은 7000억!!


지금 당신의 옆에는 친구 홍길동이 있고 당신이 있다고 하자. 그리고 그 홍길동 친구는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고, 당신은 큰 기업의 회장이 되었다고 하자. 그렇게 가까운 오래된 20년, 30년, 50년 지기의 친구인데 그 홍길동이라는 친구에게 당신은 그냥 친구로서 얼마의 돈을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기업에서 10억이 어찌 돈이 되겠느냐?
그러한 돈도 그냥 받기 미안했던 사람인지라 거절도 많이 했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비자금은 전두환대통령의 그것보다 초라하다.

하지만 현정권은 전정권의 치부를 샅샅이 찾으려 혈안이 되어서 그것을 찾아서 들추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자잘한 작은 일까지 끄집어 내는 집요한 수사력으로 국민들의 정서를 혼란스럽게 하였다.

그것으로 경제살리기, 실업자해결에 대한 부담은 좀 줄어들만큼 연일 노무현만 흔들어됐다.
현정권의 수장인 이대통령은 과거 전두환 대통령에게 세배를 한것으로 매스컴에 보도되어, 국민들 가슴속에 어떤 사람인지 새겨넣은 적이 있다.

전대통령의 7000억 횡령사건은 검찰이 전두환에게 압박하지 않고 큰소리도 내지못하고 수사하였지만
(또한, 수사하면서 각하 좋게 잘 될것입니다. 기운내십시요. 이런 대화까지 하면서 수사했다고 한다.)

이번 노대통령죽이기 수사는 너무 집요하고  노대통령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히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으며 현정권과 검찰의 전 정권 죽이기(일명 노무현죽이기) 작전으로 수사한 바 그들의 뜻대로 전정권이 몰락은 커녕, 실제로 완전 죽어버리게 된 것이다. 

가진자들의 무서움. 즉, 현 정권의 바람대로 그렇게 이루어진것이다.


현정권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들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시절 한나라당의 행태를 국민들은 잘 알 것이다. 대통령을 탄핵으로 몰고가서 상당히 국가적으로 망신을 시키고,
노무현 정권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고,
한나당 자신들이 정권을 잡으면 상당히 잘 할 것처럼  노대통령을 유린하였다.  
국민들의 탄핵반대촛불시위로 제자리로 돌아왔지만, 한나라당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가지고 노는
건달, 양아치, 조직 집단으로 밖에 납득이 안가는 것이다.

또한 자기들끼리도 싸운다. (이명박 VS 박근혜) 


집안이 시끄러운 데 무슨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한 정치를 하겠느냐?

과거의 선조들이 가지고 있던 이순신, 김구, 신사임당, 대조영, 세종대왕 등등의  인성, 심성도 가지고 있지 못한 자들이 우두머리에 있는데 그들을 어떻게 믿고 앞으로 이 나라의 국정을 맡기겠느냐는 이야기이다

또한, 몇달전 장자연 사건도 외압을 넣어서 검찰수사가 흐지부지 사그러 졌지만 분명히 장자연을 자살로 몰고간 사람이 있을터인데도 검찰은 어떤 관계여서인지 짧막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조용히 수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너무 현 정권은 국민을 상대로 똥침막대 휘두르듯 가벼히 하는게 문제이다.


또한, 신랄하고 집요하고 고통스러운 수사를 강요하던 현 정권은 그 수사의 영향으로 아무래도 노무현대통령이 서거한 것이 분명한데도!
자살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라는듯한 표정이였다. 그냥 사망이라고 보도하게 하였다.
살고자 열망하던 연예인도 자살하는데 대통령이라고 자살하고 싶지 않겠소? 대통령도 사람이였단 말이요.


이것은 엄연한 살인이요, 협박살인이요, 살인방조이다.


국민이 수사를 촉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1주일에서 10일이면 사건을 끝내 버리면서 이 노태통령 뇌물 사건은 벌써 2~3달 , 몇달째 수사를 하고 있다.

상대를 흉기로 죽이는 거보다 더 고통스럽고 힘들게 하는 육체적, 정신적 살인 행위가 되는 것이다.

행여, 지금 정권의 이대통령도 입장을 바꾸어서 언론플레이와 함께 죄를 들쳐내어 수사를 2~3달 계속 압박하고 가족들을 괴롭히고, 대통령의 자존심도 무시한채, 수사를 집요하게 했다면 과연 노대통령과 같은 결과가 안나왔을까? 
누구나 사람이면 다 그러한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피디수첩죽이기사건, 촛불시위무력진압, 용산참사사건, 장자연사건, 노무현대통령 서거, 등등 무수히 많은 사건을 오히려 현 정권이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역사에 어떤 정권으로 길이 남을지 보다는 현정권에서 고통받고 시름하는 국민들의 무매함과 무능이 비통할 뿐이다.


바위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기전에 노무현 대통령의 심정은 과연 어떠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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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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