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여러분! 신종플루 예방백신접종 예약하셨다면 주의하십시요!!

오늘도 또 " 사망했다고 기사가 나왔습니다."
신종플루때문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신종플루 예방접종때문에 사망했답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겠습니까?

멀쩡한 새끼가 더 오래 살아보겠다고 주사한대 맞고 부모보다 먼저 저 세상으로 갔으니요.

아래는 뉴스기사 전문입니다.


백신 접종 초등생 사망…부작용 우려 확산

2009년 12월 02일 12:12

【 앵커멘트 】
신종플루 백신을 맞은 한 초등학생이 뇌출혈 증세를 보이다 숨졌습니다.
또 다른 중학생은 심장질환 증세로 사망하면서 백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인천에 사는 한 초등학생이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받은 것은 지난달 18일.

사흘 뒤 아이는 두통을 호소하다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습니다.

응급실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지만 지난달 24일 결국 아이는 숨졌습니다.

사인은 모야모야병.

주로 10살 이하 어린이에게서 나타나는 질환으로, 두개골 안쪽 내경동맥이 막히면서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못해 생기는 폐쇄성 뇌혈관질환입니다.

부산에 사는 중학생도 백신을 맞은 지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지난달 30일 집에서 잠을 자다 갑자기 사망한 것입니다.

사인은 심장 질환으로 추정됐습니다.

지난달 28일에도 한 10대가 백신을 맞은 지 나흘 뒤 숨진 사례가 있어 지금까지 백신 접종 사망 사례는 모두 3명으로 늘게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그러나 뇌출혈은 백신과 관계가 없는 질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은 접종 후 30분, 늦어도 하루 이틀 안에 나타나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1주일 뒤 숨진 사례는 백신이 원인이라고 보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숨진 아이들이 백신 접종 전에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고, 모두 아이들에게서는 흔치 않은 질병으로 숨졌다는 점에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MBN뉴스 이영규입니다.


제가 앞서서 써드린 신종플루 예방백신 과연 안전한가?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는 예방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접종 기피현상이 보이는 반면, 한국에서는 예약만도 끝이 안보일 정도로 길게 줄서있고, 학교나 유치원에서는 단체로 강제 접종한다고 참 위험스럽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신종플루보다 더 위험한 것이 신종플루 백신입니다.
그 글을 써드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 불감증에 빠진 우리 부모님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http://hevisnow.tistory.com/334 

해당글을 다시 링크 해드리니까 많이 퍼가시고요! 다시한번 까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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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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