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폐타이어나 자전거 폐타이어나 

 

타이어 조금 구멍 나면 바람 새어서 사용할수 없어서,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하게 된다. 

 

조금만 타이어에 이상이 있어도 그건 튜브와 같이 빵구 때는 것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타이어 교체이다. 

 

 

그래서 연간 나오는 폐타이어 양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사실, 타이어 제조사가 폐타이어 수거하여 

 

재 활용 생산을 하면  전혀 환경문제가 안 생기는데, 

 

제조사는 제조만 하여 이익을 남기고 환경 오염은 나몰라라 한다. 

 

이를 시민들이 깨우치고, 

 

이 폐타이어를 가위로 잘게 잘게 잘나서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버리는데, 그 타이어 자원이 아깝다는 것이다. 

 

정부기관, 환경행정부, 각 지방자치단데 시청 구청에서 이 폐타이어를 수거하여 재활용하게 하는 정책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 

 

정부가 이러한 정책만 해도 큰 일을 하는것이다.  또한 연관된 환경오염 쓰레기들도 이렇게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들이 생기게 된다.

 

정부는 정부지원사업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아래의 사업을 진행하여  환경오염시키는 쓰레기를 자원화 하는 정책을 열어야 한다. 

 

1) 생산만 하는 제조사가 재활용 리싸이클 자원화하는 기술 확보하게 하는 사업

 

2) 폐타이어 처리에 대한 기술과 재생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지원사업

 

3) 폐타이어 재활용 아이디어 정부지원사업 

 

 

등을 당장 펼쳐서 이 나라의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는 정책을 펴주어야 합니다.

 

 

각각 가정에서 나오는 자전거 폐타이어도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조건없는 수거가 되어지도록 행정을 개선해야 한다. 

타이어 하나 자진 리사이클 되도록 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 가져다가 주면, 무슨 신고절차와 서류 절차를 복잡하게 하여 꼼수를 부리는 행정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 또한 행정낭비주의이며 환경에 대한 행정 폐해이다. 

 

 

지금 당장 폐타이어를 수거가 되어지도록 정부 단위에서의 행정, 시 구 단위의 행정, 행정복지센터 단위의 행정으로 시민들을 계몽해 나아가야 하겠다.  

 

안그러면 소중한 자원을 다 가위로 오려서 국토 오염되는 매립으로 내동댕이 치게만 하는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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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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