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금 있으면

 

우리나라에도 신종 플루 백신이 접종될 것 같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하고 염려하던 일이

 

이제 현실로 닥쳐옵니다.

 

 

 

 

 

 

엊그제 뉴스에서 보도된 내용 중에,

 

" 신종 플루 백신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서 면역증강제인 스쿠알렌을 집어넣는다."

 

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스쿠알렌이라면 요렇게 생긴 거였죠?

 

상어 기름으로 어머님들이 예전에 많이 드셨던 건강보조식품.

 

 

 

 

 

 

 

 

 

 

요런 걸 몸에 집어넣으니

 

당연히 내 몸에 더 좋겠구나 생각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이 스쿠알렌을 신종 플루 예방접종에 넣는다고 하자,

 

난리가 벌어졌습니다.

 

 

 

 

 

 

결코 내 아이에게 맞히게 하지 않겠다는 붐이 일어나서

 

미국 정부는 참 당혹스러워 하고 있죠.

 

 

 

 

 

 

 

우리나라는 미국하고는 정말 다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의사들은 스쿠알렌이 예방접종에 들어간다는 말에도,

 

그냥 예방접종 나오면 맞아라는 분위기에요.

 

 

 

 

 

 

 

신종 플루 예방접종이 출시된다고 하자,

 

미국에서는 요렇게 이쁜 의사가 TV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델처럼 생긴 데다 말도 엄청 잘 해서,

 

방송을 보는 내내 와이프가 질투를 하였습니다.

 

 

 

 

 

 

 

 

 

 

 

 

 

 

 

 

제니퍼 애쉬턴 이라는 의사인데,

 

CBS라는 뉴스에 나와서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CBS는 우리나라에서 MBC 쯤에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 신종 플루는 그냥 독감과 비슷하다.

 

부드럽게 앓고 지나가는 독감인데 백신의 부작용이 제로가 아닌 이상 굳이 맞출 필요가 있겠느냐?"

 

 

 

 

 

 

 

이런 말을 하였었죠.

 

우리나라와 정말 대조적입니다.

 

우리나라는 모든 의사들이 입을 모아 타미플루와 백신에 찬송가를 부르는데....

 

 

 

 

 

 

 

어쨌든 스쿠알렌의 위험성이 미국과 유럽에서는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유럽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와 달라서

 

예방접종에 대한 불신이 많이 퍼져 있습니다.

 

 

 

 

 

 

 

 

신종 플루 예방접종에 들어간다는

 

스쿠알렌의 정체를 지금 살펴보겠습니다.

 

 

 

 

 

 

 

 

 

닥터 머콜라를 먼저 소개합니다.

 

 

 

 

 

 

 

이 사람 홈페이지에서 스쿠알렌에 대한 정보를 얻었고요.

 

일단 자신을 뉴욕 타임즈에서 제일 잘 나가는 필자라고 소개를 하네요.

 

그 외 우리가 익히 들어본 타임, ABC, FOX 등등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럼 우선 신종 플루 백신에 어떤 나쁜 물질들이 들어가나를 볼께요.

 

 

 

 

 

 

간단히 번역하면 이렇습니다.

 

 

 

 

 

 

 

[독감 백신에 여러 화학독성물질이 들어가는데,

 

그 중에는 해동제로 쓰이는 에틸렌 글리콜포름 알데히드, 페놀

 

그리고 항생제로 쓰이는 네오마이신스트렙토마이신이 들어간다.

 

또한 많은 백신들은 면역증강제로 스쿠알렌이나 알루미늄이 쓰인다. ]

 

 

 

 

 

 

 

우리 아이들이 맞게 될 신종 플루 예방접종에

 

발암물질로 알려진 페놀,

 

환경호르몬으로 유명한 포름 알데히드,

 

면역계를 파괴시키며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스쿠알렌,

 

치매를 유발하는 금속인 알루미늄

 

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기가 막힌 현실입니다.

 

사실 어머님들은 잘 모르셨겠죠.

 

그 중에서 스쿠알렌 부분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스쿠알렌'걸프전 증후군'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미국이 이라크와 걸프전을 벌였을 당시에

 

이라크가 탄저병이라는 무시무시한 전염병으로 테러를 한다는 소문에,

 

군인들이 탄저병 백신을 맞았어요.

 

 

 

 

 

 

그런데 이 탄저병 백신에

 

제약회사들이 승인도 나지 않은 스쿠알렌이라는 물질을 넣었습니다.

 

 

 

 

 

 

그러고는 걸프전 전쟁이 끝나고, 군인들이 미국으로 돌아오자

 

'걸프전 증후군'이라는 묘한 신드롬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걸프전 증후군'은

 

관절염, 만성피로, 만성두통, 탈모, 어지러움증, 경련, 루푸스, 다발성 경화증, 쇼그렌 증후군 등등을

 

일으키는 원인도 모르는 질병이었습니다.

 

 

 

 

 

 

어머님들은 잘 모르실테지만,

 

이 걸프전 증후군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질병들이,

 

현대의학에서는 원인도 잘 모르고 치료방법도 없는 난치병으로

 

장애를 남기며 그냥 평생을 가는 병으로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이를 조사하던 미국식품의약안전청(FDA)에서 조사하던 끝에,

 

탄저병 백신에 제약회사들이 몰래 스쿠알렌이라는 물질이 넣어서

 

걸프전 증후군이 바로 이 스쿠알렌과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지금 이 스쿠알렌이,

 

어머님들도 뉴스에서 보셨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맞을 신종 플루 백신에 들어간답니다.

 

 

 

 

 

 

 

그런데 정말 웃긴 것은,

 

언론에서는 이 스쿠알렌이 이런 수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말은 꺼내지도 않고,

 

단지 스쿠알렌이 들어감으로써 통증/ 열감/ 근육통이 늘어난다는 말 밖에 안 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어머님들은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스쿠알렌은

 

이미 미국에서 수많은 난치병과 장애를 일으킨다고 낙인이 찍힌 물질입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신종 플루의 위험성이 과장되게 포장되고 있습니다.

 

언론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국민들의 공포를 부추기고만 있습니다.

 

 

 

 

 

 

 

 

신종 플루에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처합시다.

 

정신줄 놓고 있으면 내 몸에 어떤 물질이 들어올 지 모릅니다.

 

 

 

 

 

 

 

지금 스쿠알렌이 들어간 신종 플루 예방접종이

 

우리의 피 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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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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