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설계 (양장)
국내도서>자연과 과학
저자 :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Leonard Mlodinow) / 전대호역
출판 : 까치(까치글방)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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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호킹박사는 논리적인 과학과 연구로 통해
삼라만상 우주는 신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으로
그의 인생 마지막을 정리하고자 한다.

그렇다면 과거의 역작 '시간의 역사' 이후 나온 최근작 물리과학서 ' 위대한 설계'에서는 어떠한 이론과 주장으로
또 한번의 과학계를 흔들지 책내용이 벌써부터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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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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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호킹의 말이 틀린이야기는 아니다.

인류의 씨앗은 바구니속의 달걀처럼 한 바구니에 있기보다 흩어져 있게 될 것이다.

뭔 미래의 이야기다.

그때에는 서로간의 이해관계와 독점, 경쟁, 더 진보된 기술등으로 인해서 서로 뭉쳐있지 않고 흩어져서 자기들만의 공화국을 건설할 욕심이 팽배해 지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의 기술은 태고적부터 지금의 즈음할때까지의 기술보다 앞으로 발전할 기술이 상당하리 만큼 빠른 속도로 급진전 되어질 것이다.

항공 우주분야만큼은 걸음마 수준일지 몰라도

인간의 필요와 생존을 위해서라면 그 기술도 탁월하게 발전할 것으로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주로부터 위협적인 어떤 것이 지구에 당도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순간 기술의 진보성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태양풍이든, UFO이든, 방사능이든, 혜성이든, 뜻하지 않는 사건이든

..............

우리 인류의 씨앗이 먼 훗날 미래 우주의 흩어져서

각자의 터전에서 성장해가는 것이 우주 생명체 역사가 되지 않을까 상상한다.

그렇게 흩어진 인류가 몇천년이 흐르게 되면 서로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게 되고...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면.

서로 이질적인 존재가 될것이다.

그러다 서로를 망각하면..

외계 칩입자, 외계 생존자로 불러 질지도...

우주전쟁은 당연하다.

좀 더 좋은 조건의 환경과 자원을 위해서라면 서로의 거주지를 탐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지구라는 공간도 유한하고 한정적이다.

광활한 우주는 우리의 행보를 웅장하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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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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