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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 전문회사

에디슨 이라는 회사를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검색해서 그 회사를 찾고 싶다. 왜냐하면 조언을 하고 싶어서다. 뭐 그 회사 발전에 도움은 될것이다.

--; 내가 원래 이렇게 근거나 출처없는 회사 제품은 쓰지 않는 편인데, 샵사장의 강력 추천으로 한번 써보았더니,

5구 랜턴은 참 튼튼한 알루미늄 바디에 밝고 오래써서 좋은듯 했다.

그러나, 그를 잡아주는 마운트가 어리버리 허접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

이 회사는 소모품을 구입하기 진짜 힘들다. ㅠㅠ

거의 샵에 가서 부탁을 해야지만 구하는 단점.

[  이렇게 마운트 바닥부분이 뻥~ 하고 날라가버리고 ]

[ 마운트를 자전거 핸들 프레임에 거치하거나 뺄때 반드시 생기는 깨짐현상 ]

ㅋㅋㅋ 완존 베트남산도 아니고,

뭐 이리 신경을 안쓰는지.........

업체에서는 부러지면 언제든지 주니까 와서 달라고 하세요! 라고 하지만,

ㅅㅂ 그거 하나 받으려고 샵에 매번 쫓아 가야하나?

ㅋㅋㅋㅋ 그지 같이 만든건 사실이다.

다른 회사 기술들을 보지도 않는다는 말인가?

에디슨 파이어볼2 led 렌턴의 명성에 비해서 마운트는 진짜 잼병이다.

최악이니 비추한다. ㅠ.ㅠ

우리 같이 산악에서 험한 오솔길에서 다운힐을 하는 사람들은 한번 넘어지면 저런거 다 부러진다.

제품이 아무생각없이 만들어도 너무 한다 생각이 든다.

가격은 졸 비싸다 18만원~20만원

가격대비 가장 견고해야 할 마운트는 네팔산이나 부탄산 수준이다.

에디슨 파이어볼2 마운트만이라도 서비스로 이미 구입한 자들에게 마운트 새로 제작하여 돌리기 바란다. 미치겠다.

3구짜리 그만 만들고 5구짜리좀 만들었으면 한다. 3구는 안팔려서 재고 그대로 있고, 5구는 물건조차 몇달째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니 ........... ㅋㅋㅋㅋㅋㅋㅋ

충북 보은에 위치한 MTB 코스 안내

(미원면과 보은면 경계지역입니다.)

좌청룡 우백호로 나뉘는 2갈래 코스

오솔길코스, 임도코스, 넓은 자동차코스, 길이 없는 개척코스 등

MTB를 1일, 1박2일, 2박3일 등으로 누빌수 있겠습니다.

일단, 내북초등학교가 지금 폐교가 되어서 현재는 내부장애인협회의 소유물이 되어있습니다.

사전예약하시는 분만 단체 및 그룹으로 시설을 이용할수 있게 개장하십니다.

내북초등학교에서 숙박이 가능하고요.

1. 물, 샤워, 숙박, 바베큐, 텐트, 야영, 운동장이용, 산책 등

2. 학교앞에 냇가에서 물놀이 가능하답니다.

3. 저수지에서 낚시 및 산책 가능하십니다.

4. 길이 좁고 굽이굽이 산속을 주행하는 MTB코스부터 길이 넓고 험난한 코스까지

보은군 내북면 동산리에 위치한 지형!

도원리 저수지 좌측 지형

도원리 저수지 우측 지형

아지트, 본부

휴식과 단합야유회, 캠프바베큐 등을 진행하실수 있습니다.

숙박, 식사, 샤워장, 자전거 수리 센터 등의 시설을 이용할수 있는

대여료는 별도 유선상담으로 저렴하게 정해드립니다.

일단 문의는 gumtaeyang@hanmail.net 으로 .....

늘 고생이 아닌

힐링이 되는 안전한 라이딩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mtb 의 계절이 왔습니다.

자전거는 역시 산에서 타야 제맛입니다.

로드 자전거는 지루합니다. 스릴이 없습니다. 도심에 각종 중금속 먼지를 다 마시고 좋지 않습니다.

아스팔트 사이클은 위험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자전거도로가 아스팔트로 잘 닦아준 곳이 없어서, 아무데나 달리다가는

트럭에 깔려 저세상 쉽게 갑니다.

스피드 즐기는 그 맛은 이해가 갑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에는 도로를 위한 아스팔트 길만 있지, 사이클등 스피드 자전거용을 위한 아스팔트도로는 없습니다.

그래서, mtb 자전거를 선택하였습니다.

등산로라면 어디든지 찬찬히 달려갈수 있습니다.

가까운 산으로 도전해보십시요.

이런 길을 달린다면, 정말 좋겠지요?

물론 살살 다녀야 합니다.

ㅋㅋ

맑은 공기도 마시고, 스릴도 즐기고, 체력도 강해지고, 정신도 상쾌해지는~

요즘은 야간에도 라이트를 키고 mtb 자전거를 달리는 군요.

운동시간이 야간밖에 없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같이 탈 친구들이 없다고요?

먼저, 부부나 애인, 친구, 동지와 같이 먼저 타보세요.

중국에서도 오호~ mtb 열풍이 부는군요.

차위에 캐리어 달아서 자전거를 올려 다니네요. ^^

중국 자전거 시장 어마어마하겠군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안전구호장비는 필수

야간라이트, 크락숑, 헬멧, 무릎보호대, 팔굽치보호대, 보호안경

한번 도전해보시죠?

BMW 118D 

보면 볼수록 매력이 느껴지고, 그 가성비에 중독되는 차.

연비하나는 압권! 1리터의 18키로를 달리는 환경을 생각하는 독일 명차

작지만 강한놈

3천cc 국산차 보다 더 강합니다.

3천씨씨 그랜져하고 경주를 했을때도 그 성능을 유감없이 발휘한답니다.

운전이 참 쫀득쫀득합니다.

제로백도 8초대로 ....왠만한 중형 국산차와 경주해도 더 폭발적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달릴때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가격은 3,650만~에서 4,000이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