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S'에 해당되는 글 24건

 첫번째 곡!!

 

 

 

 

 

두번째 곡!!

 

 

내 어깰 짖누르는 그이유들

내가 원한건 절대 아니야

내가 너와 같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마

조금달라도 나는 나만에

갈길이 있어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나를 멋지게 포장하긴 싫어

내가 원한 그길이 아니니까

내가 너와 같을거라는 생각은 하지마

조금달라도 나는 나만에

갈길이 있어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고

내의미 마져도 퇴색되고

지쳐서 무너질지라도

세상아 덤벼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덤벼라 세상아

 

 

 

 

 

 

밴드 블랙스완!! 진짜 멋진놈들이구나~~

너희들 팬이 되련다.

 

 

 

 

 

 

 

 

 

이 밴드 음악 참 좋습니다.!

음악성도 있고, 시대상도 반영하고, 리듬감도 있고, 기타베이스드럼 연주도 수준있습니다.

오로지 라이브로 승부!!

 

이게 진짜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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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금태양의 세상읽기,통찰력큰사람,지식위지혜실천,과학이종교,무소유가행복,영물인김범,자유정의사랑,파워블로거,풍류선비,올마운틴MTB라이더,대금태양,웹제작 웹디자인 웹마케팅 웹기획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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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에도 서태지 베이스 댄스 잘 췄네요~

무대위에서 쇼맨쉽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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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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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 - wassup

 

 

Wassup Wassup Wassup Wassup Wassup

wassup!!!
this how we,this how we,this how we do it
(ready for d.action)

D.Action

action in the building
this how we do it Excuse me
ya ready know 준비 완료 (im hot) 대통령도 못말려
머리부터 발끝 yeah geuss who`s back chek my swag uh
심심한 이밤 접수해 모두 같이 bounce
U.N.T.O.U.C.H.A.B.L.E
정상을 향해 준비된 계획은 빠르게 진행 마치 NBA
U.N.T.O.U.C.H.A.B.L.E
명품백처럼 가짜들이 등장해도 안돼 난 백전백승

Hook

we rockin rockin rockin on the stage
기막힌 막힌 muzik, i like it,like it
손을 머리위로들고 반겨봐

we rockin rockin rockin on the stage
기막힌 막힌 muzik, i like it,like it
손을 머리위로들고 side to side

Hook 2

Wassup Wassup Wassup Wassup Wassup X2

Sleepy

1,2,3 to the 4
거칠은 이곳에 날리는 storm
조 명은 우릴 비추고
여기 있는 사람 모두 Make some noise~
의심할 필요없어 우리앨범
몇번을 말해도 몰라 매번
요즘 애들 랩좀하지 다들 제법
근데 어디다가 우릴 비교해 What
(untouchable)
we from underground 우린 새로운걸 원래 좀더나은
(untouchable)
make money money make money money 이제 시작이야
Let`s take it to the top!

Hook

Bridge

we rockin rockin rockin 기막힌 막힌 막힌
i like it like it like it

Hook 2

 

 

 

 

 

 

 

 

 

 

 

 

 

ㅎㅎㅎ

 

노래 들을수록 내 분위기다.

 

그런데......

 

내가 그냥 단순하게 보고 넘어갈 사람은 아니다..

 

진짜 육감으로 찾아오는 느낌과 관상과 눈 쭈욱 찌저진 거 봐서는 ..

 

신촌 살인사건(사령카페 살인사건)  오컬트, 홍모양, 꼬마신부, 노레하는레카, 키네마

애들과 같은 컨셉이다.

 

 

 

 

물론 언터처블 멤버가  키는 180넘는 애들이라.... 여자들 환장하겠지만.

 

내가 봐서는 뭔가 수상쩍은 느낌이다. 앞으로의 느낌이 그렇다.

 

노래는 wassup  패기있고,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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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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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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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 패밀리 대박났네.

양군이 서태지보다 더 잘나갈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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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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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大한민국을 (노)怒래한다

 

1.가혹하고 이기적인(이정열)

(용산참사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2.사람이 사람으로(한동준,김영국)

(이세상 소외받는 서민들-비정규직,소외되는 소시민-을 위한 노래입니다)

 

3.빈 둥지(폰부스)

(입시에 찌들린 학생들과 맹목적으로 사교육시장에 목얽매어야 하는 그들의 가정에 대한 노래)

 

4.흐르는 강물처럼(오소리)

(4대강개발에 관련한 우리 서민들의 느낌을 표현한 곡)

 

5.a monster(블랙신드롬)

(거대 언론의 여론 장악에 대한 우려를 표현)

 

6.이상한 나라(The Bird&앨리스)

(무언가 이상한 대한민국의 부조리를 총체적으로 표현한 곡)

 

7.거짓말 또 거짓말(시베리안허스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그들의 입장)

 

8.mute(Zeenan)

(오늘날 일부언론의 가치관에 정직한 여론이란 없는것이다)

 

9.포기할 수 없는 신념(봉니나)

(무기력한 세대들에게 신념을 바탕으로 우리들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

 

10.콘크리트 버블(김우섭)

(부동산광풍이 휩쓸고 간 자리는 과연 어떨까..?)

 

11.흐르는 강물처럼 ver2.01(시민가객2.01)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불리어진 곡)

 

 

 

 

(대)大한민국을 (노)怒래한다 (화나거나 혹은 슬프거나)

'밥 딜런'의 가사는 미(美)연방대법원이 판결문에 가사를 인용할 만큼 깊이 있고 철학적인 가사로 유명하다. 특히 인종차별 반대와 반전 등 정치적이고 사회성 짙은 음악을 끊임없이 발표하며 사회적 화두를 던져왔다. 브루스 스프링스턴은 노동자와 소외된 인권들의 위한 메시지를 항상 노래하며 대중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그 동안 우리나라의 많은 음악인들이 자신들의 음반에 일부 수록곡으로 사회를 풍자하거나 비판한 노래는 있었지만 음반의 전 곡을 시사성이 강한 메시지로 표현한 일은 드물었다.

지난 70-80년대 청바지와 통기타로 대변되는 음악인들의 저항의식이 가득한 음악과 90년대를 풍미한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음반에 이어서 이번에는 좀 더 강하고 혹은 대중가요적인 음반이 나온 것이다 참여하는 음악인들도 결코 낯설지 않다 한동준, 이정렬, 블랙신드롬 등등 음악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졌다면 한번쯤은 들어 봤을 만한 이름들이니 우선 기대감을 가져도 좋을 듯한 출연진이다

앨범의 수록곡들을 살펴보면 강한 락스타일의 첫 곡 ‘가혹하고 이기적인’더 클래식의 박용준 작곡, 가사는 이 음반의 프로듀서인 엄현우씨가 썼다. 노래는 현재 뮤지컬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힌 가수 이정열이 불렀다. 전혀 어울리지 않은 조합인데 꽤 세련되고 강한 음악 속에 2009년 1월 20일 새해부터 우리에게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을 용산참사에 관련한 내용을 노래한다

두 번째 곡으로는 감미로운 사랑노래를 주로 불러서 히트시킨 가수 한동준씨가 소외된 서민과 비정규직들을 위한 노래 ‘사람이 사람으로’를 후배 뮤지션 김영국씨와 듀엣으로 불렀다

세 번째 곡으로는 홍대인디씬에서 탄탄한 기본기와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룹 폰부스가 입시생들의 어둡고 외로운 현실과 그들 가정에 대한 애환을 노래했다.

그 외에 4대강 개발에 관련한 서민들의 느낌을 표현한 ‘흐르는 강물처럼’, 거대 방송권력의 왜곡된 시선을 노래한 ‘a monster’, 부동산 광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콘크리트버블’ 등 이 음반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각기 다른 하나의 주제를 골라서 아픔과 분노 슬픔을 노래했다.

미국이나 영국의 음악계에서는 이런 음악의 사회참여가 비일비재하다
밥 딜런을 시작으로 브루스 스프링스턴, 트래이시 채프먼, U2, muse등 많은 음악인들은 항상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세상을 풍자하고 비판하는 노래를 불렀으며, 대중들은 그런 그들에게 열광했다. 부조리하고 상식에 어긋난 현실에 대한 일종의 견제역할로서 음악은 아주 훌륭한 창구였던 것이다. 이 음반에 참여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그런 의미로서 한군데 모인 것이다. 프로듀서 엄현우씨의 기획 아래 다소 험난한 길이 될지라도 문화적 의견 표출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금, 보다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될 거라는 확신에서 작업한 그들의 노래와 메시지는 대중들에게 긴 여운으로 남을 것이다.


1. 가혹하고 이기적인 (이정열)
2. 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김영국)
3. 빈 둥지 (폰부스)
4. 흐르는 강물처럼 (오소리)
5. a monster (블랙신드롬)
6. 이상한 나라 (The Bird&앨리스)
7. 거짓말 또 거짓말 (시베리안허스키)
8. mute (Zeenan)
9. 포기할 수 없는 신념 (봉니나)
10. 콘크리트 버블 (김우섭)
11. 흐르는 강물처럼 ver2.01 (시민가객2.01)

 

 

 

노래 정말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재즈, 락, 발라드, 메탈, 얼터너티브 등 다양한 장르 다 있습니다. 한 앨범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취할수 있습니다.

맛배기 듣기 가능합니다.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199337

 

- "가혹하고 이기적인" 노래 정말 좋습니다. 러시아의 빅토르최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 "A Monster" 노래도 기가막힙니다. 이런 멋진밴드가 이곳에 참가를 했군요. 카리스마가 음악에서도 풍겨나옴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너를 사랑해를 부른 한동준씨도 참가

- 콘크리트버블을 부른 김우섭씨 목소리는 문득 신승훈이 생각나더군요.

- "흐르는 강물처럼" 기타 인트로가 참 기가막힙니다. 전체 연주실력이 이제 미국도 안부러울만큼 아주 환상적입니다.

-  퓨전재즈의 달콤한 연주가 일품인 "이상한 나라" 재즈풍 가득한 섹스폰연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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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 그대는 나는
 
 
 
 

이미지 출처  flickr.com/photos/hugomapelli/4788089012
 
 
 
 
  그대는 나는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강물 위를 떠가는
한 조각 꽃잎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이얀 백조이어라

그대는 겨울 아침에 내리는
하이얀 눈발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서산에 몸을 담고
나는 그대 위해 겨울 밤 지새우네

그대는 저녁 햇살에 빛나는
하이얀 백조이어라

나는 그대 위해 하늘을 날아가고
나는 그대 위해 말없이 흘러가네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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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재즈속으로

재즈 명곡들

 

1. Sing, Sing, Sing - Benny Goodman

 

19세기 후번 뉴올리언즈에서 태동한 Jazz는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전설적인 거장과 딕시랜드 스타일을 창출해내면서 흑인만의 전유물로 자리잡았으나, 1910년대 들어 시카고와 캔자스 시티로 그 중심이 넘어와서, 보다 대중적인 형태를 갖추게 되면서 1930년대 swing jazz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러한 스윙시대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Big Band의 경쾌한 춤곡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Big Band의 선두주자는 바로 그 유명한 '베니 굿맨'이었다. 당시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격렬한 리듬을 거침없이 토해내었던 위 곡은 굿맨의 전성기 시절 대표곡으로서 할리우드의 많은 영화의 배경음악 및 재즈 프로그램 시그널로 사용되었고, 국내에서는 모 맥주회사 CF에서 사용될 만큼 재즈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2. In the Mood - Glenn Miller

 

빅밴드 시절의 화려함을 얘기함에 있어 글렌 밀러를 빼놓을 수 없다. 무성영화에서 빠지지 아니하는 러브테마 Monlight serenade와 함께 빅밴드의 고전인 본 곡은 1930년대 공황의 암울에서 벗어나 풍족한 사회로 나가는 미국인의 희망을 역동적인 관악선율에 실어 힘차게 담아내고 있다.

 

3. Take the A Train - Duke Ellington

 

재즈의 역사에서 듀크 엘링톤의 위치는 고전음악의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에 비유될 정도로 가히 독보적이다. 아직까지도 수많은 뮤지션에 의하여 그의 곡들은 계속 연주되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그의 생존시 많은 음반이 다시 제작되어 발표되고 있다. 본 곡은 듀크엘링톤의 수많은 재즈클래식 중에서 가장 쉽게 귀에 들어오는 대중적인 음악으로 초보 재즈 감상자에게는 필청 음악으로 꼽히고 있다.

 

4. April in Paris - Count Basie


카운트 베시도 빅밴드와 캄보밴드 시절을 이끄는 선두주자 중에 한 사람이었다. 아직까지 왕성한 활동을 자랑할 정도로 정력적 음악가인 카운트 베시의 음악 중 본곡은 친근한 멜로디와 탄탄한 구성으로 인하여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하였으며, 최근 빌리 크리스탈과 데보라 윙어가 주연한 로맨스 코미디영화 'Forget Paris'의 배경 음악으로도 사용되었다. 끝날 듯 말 듯 하면서 여러차례에 걸쳐서 반복되는 마지막 부분이 재즈초보자에게도 여유와 웃음을 선서한다.

 

5. Hello Dolly - Louie Armstrong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루이 암스트롱의 재즈를 대표하는 곡을 선정하라고 하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스탠다드 팝 스타일로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What a wonderful world'만을 생각한다. 그러나, 루이 암스트롱은 엄연히 재즈뮤지션이다. 따라서 재즈 특유의 요소를 갖춘 그의 대표곡으로는 본곡이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1930-40년대의 멋과 여유를 맛갈스럽게 담아내는 리듬이나 상큼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본곡에서 우리는 루이 암스트롱 특유의 굵직한 음색과 함께 그의 현란한 트럼펫 연주솜씨도 유감없이 즐길수 있다.

 

6. Mack the Knife - Ella Fitzgerald


본곡은 많은 이들로부터 리메이크되었던 재즈의 명곡으로서 빌리 헐러데이와 함께 초기시대 여성 재즈보컬의 쌍두마차를 이끌었던 엘라 핏처제랄드의 스윙감 넘치는 스타일로 편곡되어 그래미상까지 수상하였다. 곡의 유명세만큼이나 대중적인 지지를 받는, 그러나, 지금은 고인이 된 엘라의 전성기시절 보컬실력이 곡 전체에 스며있다.

 

7. St. Thomas - Sonny Rollins


빅밴드 시절을 거쳐 Bop의 시대로 넘어오면서 구성인원이 3-4명으로 줄어들고 흔히 '애드립'이라고 불리는 즉흥연주와 격정적인 리듬이 강조되기 시작한다. 본 곡은 재즈 조류의 두드러진 변화를 최대한 표현하고 있는 Hard-bop의 명곡으로서 '색소폰의 달인'이라 불리는 소니 롤린스가 들려주는 기교에 넘친 연주와 함께 1950년대와 1960년대를 걸쳐 최고의 타악기 주자로 꼽히는 Max Roach의 눈부신 드러밍이 재즈 초보자를 여지없이 무아의 경지로 안내한다.

 

8. My Little Suede Shoes - Charlie Parker


진부하고도 어려운 질문이겠지만, 만약 빅밴드 시절 이후 현재까지 재즈 음악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3명의 뮤지션을 꼽으라고 한다면, 필자는 바로 본 곡의 주인공 찰리 파커와 다음 곡에서 소개하는 Miles Davis 그리고 John Coltrane이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Bird라는 애칭으로 우리에게 더욱 잘 알려진 찰리 파커의 오리지널 버전으로서 Be-bop 초기의 산뜻하고도 경쾌한 정서가 곳곳에 서려있다.

 

9. Summertime - Miles Davis


재즈계의 거인 중의 거인. '철의 입술'이라 불리는 트럼펫주자. 마일스 데이비스... 영혼을 담은 그의 영롱한 트럼펫 선율 때문에 재즈속에서 깊이 빠진채 아직까지도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오늘도 점점 더 늘어만 간다. 본곡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작곡가인 조지 거쉰의 수많은 히트곡들중 가장 유명한 노래로서 뮤지컬 Porgy & Bess에 삽입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러 뮤지션의 연주와 노래를 통하여 헤아릴수 없으리만큼 많이 재해석되었지만, 그 중에서 마일즈의 버전은 거쉰이 표현하고자 하였던 summertime의 감상포인트인 차갑고 무거운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였다는 찬사를 듣고 있다.

 

10. Round Midnight - Thelonious Monk

 

초기의 아트 테이텀, 버드 파웰을 거쳐 1960년대 재즈 피아노의 정통을 잇고 있는 셀로니어스 몽크가 작곡하고 연주한 명곡으로서 1980년대 중반 동명의 영화까지 제작될 정도로 재즈의 대명사격인 노래 '라운드 미드나이트'도 재즈 입문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텍스트이다. 우울하게 깔리는 분위기이면서도 깊은 밤에 울려펴지는 은은한 정취를 한껏 표현한 이 곡도 유명한 재즈명인들에 의하여 그 동안 여러 차례 리메이크되었지만, 역시 몽크의 오리지널 버전이 가장 사랑을 받고 있다.

 

11. My One & Only Love - John Coltrane & Johnny Hartman


재즈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거장 존 콜트레인.... 영화 'Holland Opus'에서 주인공 리차드 드레퓌스가 얘기하듯이 콜트레인의 음악을 재즈초보자가 처음부터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초보자입장에서는 엘로우 보이스의 소유자 자니 하트만이 참여한 본 곡이 존 콜트레인 특유의 심오하고도 위대한 세계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된다. 본 곡은 영화 'Leaving Las Vegas'에서 Sting의 버전으로 더욱 사랑받고 있지만, 전통적인 재즈와 친해지고자 한다면 팝뮤직 스타일로 편곡된 스팅의 버전보다는 존 콜트레인의 유려하고 감상적인 연주가 가미된 본곡을 더욱 사랑해야 할 것이다.

 

12. Waltz for Debby - Bill Evans

 

셀로니어스 몽크가 기교와 소울풀한 감각을 가지고 1960년대 재즈 피아노의 한 축을 차지하였다면, 1950년대 후반부터 동부에서 태생한 Cool Jazz의 또 다른 분파로서 발전된 재즈장르 West Coast Jazz의 대표주자인 빌 에반스는 차가운 느낌과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아니하는 깔끔한 피아노 터치로서 서부지역 특유의 Cool Jazz를 정착시키면서 재즈의 르네상스기인 1960년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다고 평가받는다. 우리의 귀에도 익은 도입부의 산뜻한 멜로디를 시작으로 피아노, 베이스, 드럼의 숨막히는 애드립 연주가 경쟁하듯 쉴새없이 불을 뿜고 있다.

 

13. Glad I Met Pat - Duke Jordan


재즈를 소개함에 있어 초보자에게는 익숙치 아니한 재즈 특유의 선율과 리듬만을 강요하면서 재즈의 세계로 억지로 밀어 부친다면, 많은 마찰이 생길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도 결코 간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친근한 느낌을 살리기 위하여 팝 스타일을 그대로 차용한 Kenny G나 Earl Klugh등의 발라드를 소개한다면, 이는 재즈적인 터치가 너무나도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재즈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곡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재즈 고유의 틀을 그대로 고수하는 빌 에반스의 위 곡과 비교하여 유럽풍 특유의 사색적이면서도 감상적인 멜로디 라인과 차분한 리듬을 자랑하는, 그러나 기존의 팝뮤직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고품격의 자태를 잃지않는 듀크 조단의 피아노 재즈곡은 바로 이러한 용도로서는 가장 적격일 것이다.

 

14. Take Five - Dave Brubeck


이곡은 그 어떠한 재즈입문 음반에도 빠지지 아니할 정도로 지명도를 가지는 명곡으로서 '재즈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대하여 '재즈란 바로 이런 것이다'라는 정확한 대답이 될 수 있는 곡이었기 때문에 필자도 역시 이를 절대로 놓칠 수는 없었다. 당시에는 파격적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었던 5박자(Take-Five라는 제목은 여기에서 유래된다)라는 독특한 리듬과 함께 육중하게 밑으로 밑으로만 깔리는 차가운 피아노 선율, 조용하게 다가오면서도 숨쉴틈도 없이 리듬라인 위에 멋드러지게 펼쳐지는 색소폰 애드립, 처음부터 곡의 후반부까지 바늘 하나 들어갈 틈없이 짜여진 탄탄한 구성..... Paul Desmaod의 알토 색소폰이 Dave Brubeck의 피아노와 어울려 Cool한 느낌을 주는 상큼한 곡이다.

 

모던 재즈를 처음 듣는 사람들에게


모던 재즈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핵심 앨범부터 먼저 듣는 것은 어떨까요? 이런 재즈 CD를 듣다보면 재즈에 대한 재미가 생겨날텐데...

 

1. Miles Davis - Round About Midnight [56년]
2. Clifford Brown - Study In Brown [55년]
3. Cannonball Adderley - Somethin' Else [58년]
4. Sonny Rollins - Saxophone Colossus [56년]
5. Art Pepper - Meets The Rhythm Section [57년]
6. John Coltrane - Giant Steps [59년]
7. Modern Jazz Quartet - Concorde [55년]
8. Sonny Clark - Cool Struttin' [58년]
9.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59년]
10. Bill Evans - Portrait In Jazz [59년]
11. Mal Waldron - Left Alone [60년]
12. Oscar Peterson Tio - We Get Requests [64년]
13. Herbie Hancock - Maiden Voyage [65년]
14. Keith Jarrett - Standard Still Live [86년]

 

가사와 같은 트럼펫 음색에 취해

 

가사와 같이 느껴지는 트럼펫 음색에 취해보고 싶은 사람에게... 우아한 감성을 갖고 있는 음색이 아름다운 앨범.

 

15. Chet Baker - Sings And Plays [55년]
16. Miles Davis - Relaxin' [56년]
17. Lee Morgan - Lee Morgan Vol.3 [57년]
18. Art Farmer - Modern Art [58년]
19. Blue Mitchell - Blue's Moods [60년]
20. Freddie Hubbard - Blues For Miles [92년]
21. The Roy Hargrove Trio - Parker's Mood [95년]
22. Nicholas Payton - From This Moment [94년]

 

가슴에 스며드는 색소폰 발라드


색소폰은 다른 악기와 다르게 육성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악기이다. 이런 악기의 소리가 가슴에 스며들어 올수 있는 것은 단연 색소폰의 발라드 연주가 담긴 앨범들

 

23. John Coltrane Quartet - Ballads [62년]
24. Art Pepper - Winter Moon [80년]
25. Mal Waldron - Left Alone [60년]
26. Sonny Rollins - The Standard [64년]
27. Paul Desmond - Desmond Blue [61년]
28. Stanley Turrentine - Blue Hour [60년]
29. Lou Donaldson - Lush Life [67년]
30. Nat Adderley Quintet - A Night In Manhattan [92년]

 

피아노 트리오는 재즈입문에 최고


피아노 트리오는 재즈입문에 최적이다. 초심자는 초심자대로, 상급자는 상급자대로 즐길 수 있는 맛이 있다.

 

31. Bud Powell - Scene Changes [58년]
32. Oscar Peterson Trio - We Get Requests [64년]
33. Sonny Clark - Sonny Clark Trio [57년]
34. Duke Jordan - Flight To Denmark [73년]
35. Wynton Kelly - Autumn Leaves [61년]
36. Al Haig - Jazz Will O The Whisper [54년]
37. Red Garland - Groovy [59년]
38. Ray Bryant - Ray Bryant Plays [59년]
39. Bill Evans - At The Montreux Jazz Festival [68년]
40. Hampton Hawes - Vol. 1: The Trio [55년]
41. Keith Jarrett - Standards Live [85년]
42. Eugen Cicero Trio - Lullabies [95년]
43. Makato Ozone - Nature Boys [95년]
44. Benny Green - Blue Notes [93년]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트롬본/플룻


마일드한 음의 트롬본과 새소리와 같은 플룻을 듣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에 마음은 편안해 집니다.

 

45. Jay Jay Johnson - Complete 4 Trombones [53년]
46. Vic Dickenson - Vic's Boston Story [57년]
47. Kai Winding & J.J. Johnson - Israel [68년]
48. Benny Golson With Curtis Fuller - California Messages [80년]
49. Jay Jay Johnson - Tangence [94년]
50. Herbie Mann - The Evolution Of Mann [60~92년]
51. Hubert Laws - Aflo Classic [70년]
52. Dave Valentine - Legends [78년]

 

소프트하며 신사다운 재즈기타 음색


6개의 현을 울려 들려주는 재즈 기타 사운드는 언제나 우리에게 부드럽게 다가온다.

 

53. Wes Montgomery - California Dreaming [66년]
54. Laurindo Almeida - Concierto De Aranjuez [78년]
55. Earl Klugh - Trio Vol. 1 [91년]
56. Jim Hall - Commitment [76년]
57. Kenny Burrell - Guitar Forms [65년]
58. Joe Pass - Songs For Ellen [92년]
59. George Benson - Best Of George Benson [76년]
60. Tal Farlow - Tal [56년]

 

스트링과 함께하는 분위기 캡 앨범


with strings라고 표현되는 음반들이 있다. 샴페인과 어울리는 음악

61. Charlie Parker - With Strings [50년]
62. Clifford Brown - With Strings [55년]
63. Nat King Cole - The Very Thought Of You [58년]
64. Michael Legrand - I Love Paris [54년]
65. Frank Sinatra - Sinatra & Strings [61년]
66. David Matthews Trio - Jazz Ballads With Strings [91년]
67. Stan Getz And Strings - Cool Velvet [60년]
68. Paul Desmond - Desmond Blue [61년]

 

심플하면서 에너지 넘치는 재즈록


69. Herbie Hancock - Takin' Off [62년]
70. Lee Morgan - The Sidewinder [63년]
71. Lou Donaldson - Alligator Bogaloo & Funky Hits [93년]
72. Jazz Crusaders - Uh Huh [76년]
73. Hugh Masekela - Reconstruction [70년]
74. Herbie Mann - Herbie Mann At Village Gate [62년]
75. Cannonball Adderley Quintet - Mercy, Mercy, Mercy [66년]
76. Grant Green - His Majesty King Funk / Up With Donald Byrd [65년]

 

익사이팅한 펑키재즈의 진수


77.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 Moanin' [58년]
78. Junior Mance - Junior [59년]
79. Sonny Clark - Cool Struttin' [58년]
80. Bobby Timmons - This Here Is Bobby Timmons [60년]
81. Benny Golson Funky Quintet - That's Funky [94년]
82. Hank Mobley - Dippin' [65년]
83. Horace Silver - Song For My Father [64년]
84. Curtis Fuller - Blues-ette [59년]

 

스타기질이 돋보이는 영 아티스트


85. Abraham Burton - The Magician [95년]
86. Jon Gordon - Beginnings And Endings [88년]
87. Michael Wolf - Something Else [95년]
88. Keiji Matsushima - Brand New [95년]
89. Cecil Brooks III - Neck Peckin' Jammie [93년]
90. Marcus Printup - Song For The Beautiful Woman [94년]
91. Wallace Roney - Crunchin' [93년]
92. Roy Hargrove - The Vibe [92년]
93. David Sanchez - Sketches Of Dreams [94년]
94. Eric Reed - It's All Right To Swing [93년]
95. Christian McBridge - Gettin' To It [94년]
96. Jacky Terrason - Reach [96년]

 

독특하며 경쾌한 소울재즈


시리어스한 면이 없다고 경시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소울 재즈의 묘미는 따로 있다.

 

97. Lou Donaldson - The Natural Soul [62년]
98. Stanley Turrentine - Never Let Me Go [63년]
99. Ike Quebec - It Might As Well Be Spring [61년]
100. Jimmy Forrest - Night Train [53년]
101. Roy Ayers - A Shining Symbol [94년]
102. The 3 Sounds - Here We Come [60년]
103. Jimmy Smith - Jazz Masters [94년]
104. Bernard Purdie - Jazz Groove Sessions In Tokyo [93년]

 

재즈와 패션의 만남 힙합 재즈


105. Incognito - 100 Degrees And Rising [95년]
106. Guru - The New Reality ~ Jazzmatazz II [95년]
107. Groove Collective - Groove Collective! [93년]
108. Saskia Laroo - It's Like A Jazz [95년]
109. Candy Duffer - Sax-A-Go-Go [92년]
110. Greg Osby - Black Book [95년]
111. James Taylor Quartet - Do Your Own Thing [90년]
112. US3 - Hand On The Torch [94년]

 

기분 좋은 퓨젼 사운드


113. Spyro Gyra - Dreams Beyond Control [93년]
114. Bob James - Heads [77년]
115. Special EFX - New Beginnings [92년]
116. Yellowjackets - Yellowjackets Collection [92년]
117. Crusaders - Free As The Wind [76년]
118. Russ Freeman & The Rippingtons - Sahara [94년]
119. Lee Ritenour & Gentle Thoughts - Gentle Thoughts [77년]
120. Chick Corea Electric Band II - Paint The World [93년]

 

따사로운 재즈보컬


121. Julie London - Around Midnight [60년]
122. Frank Sinatra - Duets [93년]
123. Peggy Lee - Basin Street Dreams [60년]
124. Compilation: My Funny Valentine - Rodgers & Hart Songbook [93년]
125. Teddy King - All The King's Songs [53년]
126. Sammy Davis Jr. & Carmen MacRae - Boy Meets Girl [57년]
127. Laura Fygi - Introducing Laura Fygi [91년]
128. Natalie Cole - Take A Look [93년]
129. Freda Payne - After The Lights Go Down Low [63년]
130. Helen Merrill - Helen Merrill With Clifford Brown [54년]

 

오픈 카페에 적합한 재즈음악


131. Blossom Dearie - Once Upon A Summertime [59년]
132. John Pizzarelli - Dear Mr. Cole [94년]
133. David Sanborn - Love Songs [95년]
134. Wes Montgomery - Road Song [68년]
135. Quarteto Em Cy - Antologia Do Samba Cancao [76년]
136. Diana Krall - All For You [95년]
137. Barbra Streisand - Back To Broadway [93년]
138. Milt Jackson - Opus De Jazz [55년]
139. European Jazz Trio - Memories Of Liverpool [95년]
140. Marcus Roberts - Gershwin for Lovers [94년]
141. Count Basie - This Time By Basie! [63년]
142. Dream Session 96 - Miles Favorite Songs [95년]
143. Gary McFarland - Soft Samba [64년]
144. Tommy Flanagan - Lady Be Good For...Ella [93년]

 

쿨한 사운드의 재즈 감상


145. Joe Henderson - Double Rainbow [94년]
146. Carl Allen & Manhattan Projects - Introducing Nicholas Payton [92년]
147. Eddie Costa - The House Of Blue Light [59년]
148. Marty Paich - The Broadway Bit [59년]
149. Kenny Dorham - Quiet Kenny [59년]
150. Don Friedman Trio - Circle Waltz [62년]
151. Jim Hall - Concierto [75년]
152. George Shearing Quintet - That Shearing Sound [94년]

 

TV CM으로 인기가 높았던 재즈


155. Julie London - Julie London On TV
156.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59]
157. Jazz CM Hits
158. Helen Merrill - Helen Merrill With Clifford Brown [54]
159. Sarah Vaughan - At Mister Kellys [57]
160. Steppane Grappelli & Menuhin - Play Gershwin [78]
161. Louis Armstrong - What A Wonderful World [60~67]
162. David Sanborn - Hearsay [94]

 

따스하게 밀려오는 재즈 사운드


163. Stan Getz - Getz Ah Go Go [64]
164. Glenn Miller - Glenn Miller Story: OST
165. Frank Sinatra - Sinatra's Sinatra [63]
166. Nat King Cole - Unforgettable [94]
167. Joanie Sommers - Tangerine [88]
168. Anna Maria Alberghetti - I Can't Resist You
169. Lee Ritenour - Lee Ritenour Rio [79]
170. Kenny Burrell - Midnight Blue [63]

 

애인과 함께하는 무드재즈


171. Chet Baker With Strings - Heartbreak [91]
172. Bill Evans - The Standards
173. Clifford Brown - With Strings [55]
174. Joshua Redman Quartet - Moodswing [94]
175. Malta - My Ballads
176. Vincent Herring - Vincent Herring [94]
177. Curtis Fuller - Blues-Ette II [93]
178. Paul Desmond - Take Ten [63]
179. Gerry Mulligan - Night Lights [63]
180. Art Tatum & Ben Webster - The Tatum Great Masterpiece Vol. 8 [56]
181. Barney Wilen - French Ballads [87]
182. Keith Jarrett - Bye Bye Blackbird [91]
183. Compilation - Jazz Sweet Jazz
184. Compilation - Jazz Ballads For The Midnight Hour

 

기타 1


1. LOVE LETTERS - KETTY LESTER
2. CHAMPAGNE AND WIND - VICTOR LAZLO
3. MISTY - ERROLL GARNER (B.1921-D.1977) REC. JULY 27, 1954 IN CHICAGO 
4. MISTY - SARAH VAUGHAN
5. MY SONG - KEITH JARRETT MY SONG WITH JAN GARBAREK ( SAXOPHONES ) REC. NOVEMBER 1977 AT OSLO
6. COUNTRY - KEITH JARRETT
7. MY FOOLISH HEART - BILL EVANS TRIO WITH SCOTT LAFARO, PAUL MOTIAN
8. WALTZ FOR DEBBY - BILL EVANS TRIO
9.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HELEN MERRILL
10. STARDUST - SARAH VAUGHAN

 

기타 2


Al Di Meola Project - Tirami su
Bill Evans Trio - Waltz for Debby
Bob James & David Sanborn - Double vision
Bob James - Touchdown & Heads
Branford Marsalis - Buckshot le fonq
Cannonball Adderley - Know what I mean?
Charlie Parker - Best
Chet Baker - Greatest jazz
Chick Corea Elektric Band - Eye of the beholder
Chick Corea Elektric Band - Light years
Chuck Mangione - The best of Chuck Mangione
Claude Bolling - Suite for cello & jazz piano trio
Concertgebouw Orchestra, Amsterdam - Brahms Symphony No. 1
Cusco - Apurimac
Dave Grusin & Don Grusin - Sticks & Stones
Dave Grusin and the NY-LA Dream Band - Self-titled
Dave Grusin - Cinemagic
Dave Grusin - Migration
David Lanz - Cristofori's dream
Dextor Gordon - Our man in Paris
Earl Klugh & Bob James - Two of a kind
Earl Klugh - Whispers & promises
Eddie Daniels - Breakthrough
Eric Dolphy - At the five spot vol. 1
Eric Dolphy - Out to lunch
George Winston - Autumn
Grover Washington Jr. - Winelight
GRP Artists - GRP live in session
GRP Artists - Happy anniverary, Charlie Brown !
Horace Silver Quintet & Trio - Blowin' the blues away
Jascha Heifetz - The Heifetz collection
John Coltrane - Blue train
John Fahey - Rain forests, oceans, and other themes
Kenny Burrell - Midnight blue
Kenny G - Breathless
Kenny G - Silhouette
Kevin Eubanks - The searcher
kun Woo Paik - Best sellections
Lee Morgan - The best of Lee Morgan
Lee Ritenour - Collection
Liz Mc Comb - Rock my soul
Michael Hedges - Aerial boundaries
Miles Davis - Collector's items
Miles Davis - Kind of blue
Miles Davis - Miles Davis in Columbia
Modern Jazz Quartet - Django
Pat Metheny - Watercolors
Pet Metheny Group - Letter from home
Sonny Sttit - Kaleidoscope
Stan Getz & Joao Gilberto - Getz/Gilberto
The Dave Brubeck Quartet - Time out
Tom Scott - Them changes
Various Artists - Jazz on verve vol. 4 tropical
Various Artists - The 14th albums of blue note
Weather Report - Heavy weather
William Ackerman - Passage
Windham Hill Artists - An evening with Windham Hill live
Windham Hill Artists - Country
Windham Hill Artists - Windham Hill Records Sampler '86
Windham Hill Artists - Windham Hill Records Sampler '86
Wynton Marsalis - Wynton
Yellow Jackets - Run f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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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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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na Dance With Somebody

- Whitney Houston

 

Clock strike upon the hour
And the sun begins to fade
시간이 되어 시계가 치고
태양은 희미해지기 시작하네요
There's still enough time to figure out
How to chase my blues away
아직은 내 우울함을 어떻게 쫓아버릴 수 있을지

생각해낼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어요
I've done alright up till now
난 지금까지는 잘해왔어요
It's the light of day that shows me how
어떻다는 걸 보여주는 것은 낮의 환한 빛이죠
And when the night falls
Loneliness calls
그리고 어둠이 내리면

(/밤이 오면) 외로움이 부르죠

Oh I wanna dance with somebody
오 누군가와 춤추고 싶어요
I wanna feel the heat with somebody
누군가와 뜨거움을 느끼고 싶어요
Yeah I wanna dance with somebody
누군가와 춤추고 싶어요
With somebody who loves me
누군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I've been in love and lost my senses spinning through the town
사랑에 빠진 적이 있었고

(신나서)동네를 돌고 돌다가 내 감각을 잃어버렸죠
Sooner or later the fever ends
And I wind up feeling down
언젠가는 그 열은 식고 난 축 쳐지는 기분으로 남겨지죠
I need a man who'll take a chance on a love that burns hot enough to last
영원할 정도로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을 믿는 그런 남자가 필요해요
So when the night falls
My lonely heart calls
그래서 어둠이 내리면

내 외로운 심장이 부르죠







이 노래 작곡가는 누구인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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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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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의 역사와 기원

MUSICS 2011. 7. 18. 23:32


 



 대금은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 악기인 삼현(三絃:거문고,가야금,향비파)와 삼죽(三竹:대금,중금,소금)중의 하나로서, 동양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그 유(流)를 찾아볼 수 없는 크고도 독특한 형태의 악기이며, 한국의 전통악기중 최고봉을 자랑하는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중의 하나이다.

지금까지 학계에 알려진 고대음악사의 사료들을 연구해 보면, 앞으로 부는 악기는 소(簫)나 장소(長簫) 또는 배소(排簫)등, 오늘날의 퉁소나 단소처럼 모두 簫로 기록이 되어있고, 옆으로 쳐들고 부는 악기는 횡적(橫笛),횡취(橫吹) 또는 장적(長笛)이나, 적(笛)으로 기록되어 있어, 세워서 부는 악기와 옆으로 부는 악기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있다. 이러한 笛종류의 악기들이 신라 삼죽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笛종류가 후에 삼죽으로 발전하고 우리 민족의 체질과 토양에 맞게 변하여 오늘날의 대금처럼 크고도 긴 독특한 형태의 악기로까지 발전하게 되어 지금에 이른다.


[대금의 종류]

대금에는 정악대금과 산조대금 두 종류가 있다.
정악대금은 "풍류대금"이라고도 부르고, 산조대금은 "시나위젓대"라고도 한다.

원래 예로부터 전해 내려온 대금은 정악대금 한가지였다. 따라서 그냥 대금으로 불리던 이 악기는 후대에 산조대금이 개량되어 만들어지면서 구분의 필요성이 생겼고, 이에따라 전에 있던 대금은 정악대금, 새로 개량된 대금은 산조대금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시나위와 같은 민속음악의 연주에도 정악대금을 사용했다고 한다. 민속악은 정악에 비해 악곡의 전체 음정이 보통 단3도 정도 높은데 이러한 민속악의 연주에 적합하도록 악기를 개량한 것이 산조대금이다.

18C말 주로 남도지방을 중심으로 한 무속음악에 기원을 둔 시나위와 판소리가 점차 발달되면서 산조음악이 탄생되는데, 산조대금이 정악대금을 모방하여 만든것이 분명하나 누구에 의해서 언제부터 불리워졌는지는 분명치가 않다. 다만 대금산조의 창시자로 알려진 박종기(1879-1939)시대는 정악대금을 그대로 사용하여 산조나 시나위 등을 연주하였다. 그 이후 한주환(1904-1963)시대에 와서는 산조음악이 완성되고 악기도 현재와 같이 짧아진다.

산조대금은 정악대금에 비해서 악기의 길이가 짧고, 지공의 간격이 좁으며 취구와 청공이 크다. 따라서 전체적인 음정은 정악대금에 비해 장2도~단3도 가량 높다.
지금은 새로운 음악적 요구에 따라 다양한 조(key)를 연주할 수 있도록 관의 길이를 서로 다르게 제작한 대금이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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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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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가요제 한여름밤의 꿈을 부른 권성연님의 해맑은목소리로 부른 피구왕 통키
그녀의 목소리는 듣다보면 뭔가 다른 매력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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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을 노래 콘테스트 대회에
심사의원으로 선정한 것은 무리이며, 어설픈 진행에 따른 미숙함이다.

담당 pd는 방시혁의 주관을 너무나도 존중하는 사람일뿐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의 주체측의 농간이되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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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4집
고은희
이별이야기
............


데이비드 오


세월, 그리고 인생
생명

추억
잉태
사랑
이별

사랑
지루한
사랑
그리고
이별

사랑
인간
......

.......
허무
.....
우주
.....
.....
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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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인 감성을 담은 포크락에 싱어송라이터 이장희, 국내 포크락시절 왠만한 노래는 다 그의 작곡실력에서 나온 수작들
한때는, 활동금지령때문에 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작곡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자신의 아들이름을 빌려 곡을 내기도 하였다.
수염덕땍에 우리들 기억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이장희의 사랑이야기를 엿들을 수 있는 기사이다.

이장희는 현재 파란만장한 삶을 겪어오고 조용히 자연을 벗삼아 울릉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그의 삶의 스토리를 책으로 펴낸다면,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나, 그를 흠모하는 팬, 후배들, 친구들 모두에게
잔잔한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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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 명곡 40선입니다.

1. White Christmas / Bing Crosby
하얀 눈에 덮힌 크리스마스에의 동경과 꿈을 낭만적으로 그린 이 곡은 1942년
어빙 벌린이 작사. 작곡한 것으로 빙 크로스비가 42년 노래해서 차트 정상에 올랐
던 크리스마스 캐롤송 중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
이 노래는 3천만장이 넘는 레코드 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 기네스 북에 오르
기도 했음.

2. Last Christmas / Wham
영국 출신 남성 듀오 웸의 1986년 베스트 앨범 에 수록된 노래로 인기차트와
상관없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크리스마스 캐롤과 관계는 없으나 제
목이 크리스마스가 들어가 이후 10여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이색적인 노래.

3. Jingle Bells / Bing Crosby & Frank Sinatra
1857년 보스턴의 음악가 피어 폰트가 일요학교 학생을 위해 만든 오래된 노래
로 2년 후에 이 제목이 붙여져 캐롤의 대표적인 노래로 현재에 이르고 있음.
이 노래는 1943년 페리 코모와 빙 크리스비가 불렀고 이 후 크리스마스 때면 언제
나 불려지고 있는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4. Silent Night / Boyz II Men
17세기 말엽 오스트리아 성가대 지휘자 프란츠 그루버가 작곡한 노래로 캐롤
의 대표적인 노래. 빙 크로스비를 비롯해서 수많은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때
불렀던 노래로 유명. 보이스 투 멘의 1994년 캐롤 앨범에 수록된 아카펠라 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5. Silver Bells / Gene Autry
어빙 벌린의 대표적인 캐롤송으로 1943년 빙 크로스비가 노래해서 큰 인기를
끌었음. 그 외에 노래하는 카우보이로 큰 인기를 끌었던 진 오트리가 1947년 발표
해서 빅 히트를 기록했음.

6. Feliz Navidad / Boney M
푸에토리코 출신 맹인가수 호세 펠리치아노의 캐롤송으로 80년대를 대표하는
캐롤송. 국내에서는 호세 펠리치아노보다 자마이카 출신의 댄스그룹 보니 엠의 디
스코 풍의 노래로 더 큰 인기를 얻었음.

7. The Little Drummer Boy / Harry Simeone Chorale
편곡자 겸 합창단 지휘자로서 활약했던 해리 시메온이 1958년에 내 놓은 캐롤
송의 대명사로 불려지고 있는 노래. 이 노래는 자신의 합창단 이름으로 1958년 발
표되어 62년까지 계속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이색적인 기록을 갖고 있음.

8. The First Noel / Pat Boone
바로크 시대 이전부터 구전되어 온 가장 오래 된 캐롤 송으로 1948년 팻 분이
발표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9. Rudolph The Red-Nosed Reindeer / John Denver
이 노래는 1949년 자니 마스크가 작사 작곡한 것으로 매우 재미있는 동화풍의
내용을 갖고 있으며, 지금은 크리스마스의 홈송으로 동요와 같은 형태로 불려지고
있음. 진 오트리의 레코드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한 이 노래는 이후 많은 가수들이
불렀는데, 국내에서는 미치 밀러 합창단과 존 덴버의 곡으로 애청되고 있음.

10. Joy To The World / Vienna Boys Choir
1871년 존 스테이너 박사가 70여편의 곡들을 정리해 내 놓은 캐롤송으로 많은
가수들이 크리스마스 앨범에 소개된 노래. 국내에서는 비엔나 소년 합창단의 맑고
깨끗한 미성의 합창으로 큰 인기를 끌었음.

11. They Know It's Christmas / Band Aid Do
밥 겔돌프의 기획 아래 영국 최고의 뮤지션이 한자리에 모여 이디오피아 난민
자선 기금 마련 차원을 결성 된 밴드 에이드가 발표한 1985년 작품. 폴 영, 보이
조지, 듀란 듀란, 스팅, 바나나라마 등이 참여해서 노래한 이 곡은 차트 13위까지
오랐고, 이 프로젝트에 자극받아 미국에서는 USA For Africa를 결성, We Are The
World를 탄생시켰음.

12.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 Michael Bolton
1943년 헤이븐 길레스피가 작사하고 프레드 쿠츠가 작곡한 동요풍의 크리스마
스 송으로 조지 올센 악단이 소개하고 그후 에디 캔터가 불러 인기곡이 됐음.
국내에서는 빙 크로스비와 앤드류스 시스터스, 페리 코모, 패티 페이지, 카펜터스,
마이클 볼튼의 노래로 큰 인기.

13.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Kingston Trio
어빙 벌린이 작사작곡한 곡으로 1940년대 말 냇킹 콜 등이 노래해서 큰 인기.
그 외에 포크 트리오 킹스턴 트리오가 60년대 초반 발표해서 잘 알려진 캐롤.

14. Here Comes Santa Claus / Bing Crosby & Andrew Sisters
진 오트리가 오쿠리 하드맨과 1947년 발표한 노래로 동요풍의 캐롤송.
크리스마스 때면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이 곡은 국내에서 1949년 빙 크로스
비와 앤드류 시스터스가 함께 노래한 곡으로 잘 알려졌음.

15. All I Want For Christmas / Mariah Carey
머라이어 캐리가 발표한 1994년 캐롤앨범에 수록된 노래로 캐롤분위기가 전혀
안나는 신나는 노래. 참고로 이 노래가 수록된 앨범 <메리 크리스마스>는 총4백
만장이란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90년대 최고의 캐롤송으로 떠오르고 있음.

16. Oh Little Town Of Bethlehem / Mahalia Jackson
18 세기 성직자 찰스 웨슬리에 의해 소개된 이 노래는 현대 캐롤송에서 빼 놓
을수 없는 대표적인 캐롤송. 국내에서는 비엔나, 파리 나무십자가 합창단과 가스
펠 여성가수 마할리아 잭슨의 노래로 잘 알려졌음.

17. Blue Christmas / Elvis Presley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도 여러 크리스마스 캐롤을 노래했고, 또한 캐
롤 앨범을 내놓기도 했는데, 그 중 창작곡으로 소개된 이 노래가 크리스마스 시즌
이면 언제나 애청되고 있음.

18. Hark! The Herald Angels Sing / 파리나무 십자가 합창단
'천사 찬송하기를'로 유명한 이 노래는 18세기 찰스 웨슬리를 비롯한 몇몇 성
가 작가들에 의해 소개된 성가. 이 노래는 비엔나 소년 합창단과 파리나무 십자가
합창단의 깨끗한 미성의 합창으로 소개되어 큰 인기.

19. I'll Be Home For Christmas / Peabo Bryson & Roberta Flack
백 램과 킴 가논의 1943년 공동 작품으로 빙 크로스비가 노래해서 빅 히트.
크리스마스에는 우리 집에 돌아갑니다,란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노래는 도리스 데
이, 카펜터스, 그리고 1994년 피보 브라이슨과 로버타 플랙의 듀엣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노래.

20. Happy Christmas / John Lennon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1975년 발표한 노래로 전쟁 없는 세상에서 평화
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자는 메시가 담긴 노래.

21. Miracles / Kenny G
세계적인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자 케니 지가 94년 발표한 연주곡으로 크리스
마스 시즌에 발표되어 이후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연주곡. 케니 지는 이 연주곡이
담긴 앨범으로 국내에서 20만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음.

22. Winter Wonderland / Anne Murray
눈내리는 하얀 겨울의 낭만을 그린 이 노래는 50년대 스탠더드넘버로 이후 많
은 가수들이 겨울과 크리스마스 시즌때 많이 불렀던 곡. 국내에서는 팻 분과 앤
머레이의 노래로 소개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음.

23. Christmas Song / Celine Dion The
이 노래는 재즈 보컬의 한 획을 그었던 멜 토메가 1946년 발표한 곡으로 크리
스마스의 정경을 아름답게 그린 캐롤송의 명곡. 1950년 냇 킹 콜이 노래해서 잘
알려진 이 노래는 이후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는데, 오늘은 캐나다 출신의 최
고의 여가수 셀린 디온이 다심금 노래로 준비했음.

24. When A Child Is Born / Johnny Mathis
영화 '나자리노' 주제가로 잘 알려진 이 노래는 70년대 남성가수 '마이클 홈'
의 노래로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 아기의 신성한 탄생을 그린 이 노래는 70년대
이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캐롤과 함께 많이 애청됐던 곡.
국내에서는 마이클 홈과 자니 마티스, 보니 엠의 노래로 큰 인기.

25. Macarena Christmas / Los Del Rio
지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페인 출신의 남성 듀오 '로스 델 리오'가
Macarena를 새롭게 편곡해서 크리스마스 시즌때 선보인 노래.

26. Jingle Bell Rock / Bobby Helms
미국출신의 남성가수 바비 헬름스가 1957년 발표한 노래로 당시 인기차트 6위
까지 올랐던 곡. 이 노래는 59년만 빼고 1962년까지 매해 12월마다 차트에 재진입
하는 히트를 기록, 이후 캐롤송의 대표적인 곡으로 큰 인기.

27. Away In A Manger / Tommy Wynette
독일출신의 종교 개혁자 마틴 루터가 작시한 이 노래는 중세시대부터 널리 불
리워졌던 캐롤의 대표적인 곡. 예수의 탄생을 신성하게 그린 이 노래는 '그 어리
신 예수'로 번역되어 국내에서도 널리 애창되고 있음.
국내에서는 비엔나 소년합창단과 존 바에즈, 타미 와이넷의 노래로 잘 알려졌음.

28. O Tannen Baum / Vienna Boy's Choir
바로크시대 이전부터 구전되어 온 이 노래는 민요에 신앙적인 가사를 붙인 캐
롤의 대표적인 노래. 국내에서는 파리나무 십자가 합창단과 비엔나 소년 합창단의
노래로 잘 알려진 곡.

29. Amazing Grace / Judy Collins
미국출신의 여성 포크 싱어 주디 콜린스의 1971년 발표작으로 당시 차트 15위
까지 올랐던 노래. 1779년 존 뉴튼이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이후 찬송가로 소개
되어 널리 불려지고 있는 곡.

30. Carol Of The Bells / David Foster
캐나다 출신의 최고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데이빗 포스터가 1994년 창작한
노래. 이 곡은 데이빗 포스터의 피아노 연주와 웅장한 키보드 오케스트라가 함께
어우러져 94년 이후 크리스마스 때가 되면 널리 애청되고 있음.

31. It's Christmas C'est Noel / Jordy
프랑스 출신의 4 살배기 가수 조르디가 1994년 크리스마스 시?除?발표한 곡
으로 어린아기 눈으로 본 크리스마스 세계를 깜찍하고 맑은 언어와 목소리로 노래.

32. God Rest Ye Merry Gentle Men / Take 6
영원한 캐롤의 고전인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 때면 늘 불려지고 있는 곡.
이 노래는 캐롤의 대명사 빙 크로스비,팻 분의 곡으로 소개되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 오늘은 R&B의 새로운 강자로 부각한 6인조 남성 중창단 Take 6의 곡으로
준비했음.

33. Come All Ye Faithful / Vic Damone
어빙 벌린이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빙 크로스비가 노래해서 잘 알려진 캐롤의
대표적인 곡. 캐롤송으로는 이색적으로 차트에 올랐던 이 노래는 크리스마스 때면
늘 소개되는 노래.

34.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Manhattan Transfer
1943년 휴 마틴과 랄프 블레인이 공동으로 만든 작품으로 영화배우 주디 갈란
드가 1944년 노래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발라드 풍의 노래. '당신도 즐겁고 멋진
크리스마스를'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가사가 주는 분위기 탓에 이후 크리스마스
캐롤로 꾸준히 불려지고 있음.

35.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Snow / Harry Connick Jr.
1940년대 말에 발표된 스탠더드 곡으로 빙 크로스비, 팻 분, 냇킹 콜 등의 노
래로 잘 알려진 노래.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의 아름풍경을 노래한 이 곡은 하얀
크리스마스를 그리며 널리 애창되어온 캐롤의 대표적인 노래. 오늘은 국내에 내한
공연을 가진 바 있는 재즈 뮤지션 해리 코닉 주니어의 멋진 노래로 준비했음.

36. Merry Christmas Baby / Bruce Springsteen
즐겁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를 그린 이 노래는 미국출신 록계의 보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80년대 말 크리스마스 시즌 때 노래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창작곡.

37. Ave Maria / Luciano Pavarotti
낭만파 시대를 대표했던 슈베르트의 작품으로 많은 성악가와 팝가수들이 노래
했던 클래식의 고전.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 곡은 특히 크리
스마스 시즌 때 널리 불리고 있음.

38. This Time Of Year / Brook Benton
미국출신의 흑인 남성 가수 브룩 벤튼이 60년대 초에 발표한 창작곡으로 겨울
과 크리스마스 시즌이 오면 애청되고 있는 노래. 가스펠 풍의 이 노래는 브룩 벤
튼의 중후한 바리톤 창법이 일품.

39. Christmas Time / Backstreet Boys
뉴욕출신의 남성 5인조 틴 에이저 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올해 발표작으로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그린 경쾌한 분위기의 창작곡.

40. You Make It Feel Like Christmas / Neil Diamond
60년대 말과 70년를 대표했던 뉴욕 출신의 남성가수 닐 다이아몬드가 발표한
창작곡으로 70년대 중반에 소개되어 꾸준히 애청되고 있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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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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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east movement- If i wa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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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사무치는 멜로디와 노래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너무 애잔한 비통이 가슴을 멓게 합니다.

그분이 그리되도록 과연 그래야만 했을까?


그 때를 잊지 맙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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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인가? 1996년도에 머리속에서 흥얼흥얼했던 그 노래.....

대학교때 휴학하고 서울에서 친구랑 같이 알바하던 시절

마틴페이지 그의 노래가 내 마음을 정돈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노래를 구입할 수가 없다.

그런데 이렇게 동영상이 있어 다시 한번 들어본다. 아주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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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양 金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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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듣는 음악

그들의 음악을 더이상 들을 수 없다.



* pantera- cowboys from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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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eena Lodwick

지나 로드윅 - 올마이러빙 , perhap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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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의 느낌을 제대로 보여준 수작!

신승훈의 발라드는 너무 많지만........ 신승훈의 댄스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




Thanks! My Guardian Angel (Hidden Track)

모를꺼야 지금까지 나를 지켜준게 너란걸

왜그런지 감추는게 편했었지

나를 전부 보이면 널 잃을 것만 같아서

아끼면서 사랑하려고 했어

언젠가는 모두 줄꺼라고 그땔 기다려 왔어

간직했던 나의 모든 사랑은

가끔씩 투정섞인 니말에 다 말해주려 했지만

그 모습에 난 더 웃음짓곤 했어

잘 귀기울여 들어봐 내 숨겨왔던 고백을

오늘만은 너를 울리긴 싫어

처음부터 너였어 내게 다른 사랑은 없어

이제 솔직하게 말할께 영원히 널 사랑 한다는걸

너 때문에 늘 시작할수 있는걸

손 내밀어 지치고 힘겨운 날 일으켜 준 너

고마운 마음 뿐이야 이제는 내가 널 지켜줄께

이대로 영원히 너와 함께하는거야

기다림에 지친 너를 보며 말해주려고 했어

얼마나 널 사랑하고 있는지

가끔씩 눈물섞인 니 말에 다 말해주고 싶지만

그 모습에 난 더 웃음짓곤 했어

잘 귀기울여 들어봐 내 숨겨왔던 고백을

오늘만은 너를 울리긴 싫어

처음부터 너였어 내게 다른 사랑은 없어

이제 솔직하게 말할께 영원히 널 사랑 한다는걸

너때문에 늘 시작할수 있는걸 손 내밀어 지치고

힘겨운 날 일으켜 준 너 고마운 마음 뿐이야

이제는 내가 널 지켜줄께

이대로 영원히 너와 함께하는거야


" 음악은 저작권때문에 포기했지만..가사는 저작권이 세종대왕에게 있기때문에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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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P90RS

* 파이오니아 P9R 후속모델로 부품의 고급화를 조금 실현했고,
   D/A CONVERTER 24BIT
   단자를 금도금함.



파이오니아 한국 A/S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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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을 제품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으니 다른 제품은 참조하세요. 다른 기종도 보시면 아실겁니다.



1) http://kr.samsungmobile.com/ 로 가서 해당  고객지원 - 다운로드 - PC Manager Plus를 다운받는다.

2) 다운받을 때 보시면 해당 USB DRIVER 다운도 있습니다. 그것도 다운받아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3) 둘 다 설치하세요.

4) 엔젤벨 프로그램을 깔아준다.   http://www.atfile.com/detail.html?catg_code=02&catm_code=02&cont_code=145172
   위 사이트가시면 해당 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못찾으시면 다음 --> 앳파일 --> 엔젤벨 치면 나옵니다.

5) 먼저 상록수 MP3를 MMF 화일로 교체해야 벨소리로 쓸 수 있다. 따라서,

6) 위에서 다운받은 엔젤벨을 인스톨하고 엔젤벨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화일불러오기를 해서 상록수 MP3를 불러오기 한다.

7) 거기서 해당 곡에 부분을 60초가량으로 키워놓고 128화음을 64화음으로 교체하고 벨소리 시작부분을 맞춘다.

8) 해당 곡을 변환하는 버튼을 누른다. (무자게 쉽습니다.) 보시면 아실겁니다.

9) 변환된 화일을 저장하는 저장위치를 바탕화면으로 해 놓습니다. 그래야 찾기 편합니다.(잘 보시면 버튼 보입니다.)

10) 위에서 삼성휴대폰 pc manager plus 프로그램을 깔았기에 바탕화면에 "애니콜 뮤직" 프로그램을 실행시킵니다.

11) 휴대폰을 usb 짹으로 컴퓨터와 연결시킵니다.

12) 애니콜 뮤직 프로그램 좌측메뉴에 보시면 '벨소리'가 있습니다.

13) 거기서 상록수.mmf 변환한 화일을 불러와서 ..내 휴대폰으로 전송하면 됩니다.


해보시면 정말 쉽다는걸 아시게 됩니다. 이 방법을 터득하시면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모든 mp3로 벨소리를 꽁짜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배워두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

또한, 첨부화일에 노무현 상록수 mp3화일과 mmf 화일 2개를 다 올려놓겠습니다.
사용하실 분 사용하세요! 좋습니다.

그리고, 위 내용이 어렵다고 생각하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이미지를 넣어서 수정해서 더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바쁜시간에 올리는 거라서 텍스트만 있어서 죄송합니다. ^^;

노무현대통령의 위인의 본보기를 평생 목소리로 간직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 마련했습니다. 저도 해놨는데..들을때마다..

정도, 정의, 올바른 정신을 생각하면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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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파일은 첨부화일에 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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