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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되어서 갑자기 한쪽눈의 시력이 감퇴되어

가까이 있는 것이 전혀 안보이게 됩니다.

안과를 찾아가봐도 이렇다할 증상이 없어서 

세균성 염증성 안약만 주고

노안이라고만 답을 들었을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고 답답하실 것입니다. 

바로 안경을 돋보기로 바꾸게 되면, 평생 그렇게 적용해서 살아야 하기도 합니다. 

시간을 들여서 다시 전의 상태로 호전되기를 바라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니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겠죠. 

병원을 여기저기 다녀보아도 

별다른 증상이 없이 한쪽눈이 안보일때는 

지나친 흡연으로 야기된다고 보시면 맞을 것입니다. 

한쪽눈 시력저하 = 흡연

과의 관계성은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행위인 흡연은 시력저하와 관계성이 있습니다. 

직접적인 영향인지 의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지만, 

내 몸에서 느낀 상황과

실제 주변에서 겪어본 임상 경험에 의하면 

흡연을 피우면 눈이 침침해지고, 

흡연을 안하고 있으면 눈이 좀 밝아지고 한다고 합니다. 

즉, 

흡연을 하면 눈이 더 침침해지고 시력저하가 됨

금연을 하면 눈이 조금은 보여지게 됨

허나, 한번 나빠진 눈이 다시 좋아질꺼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담배안에 들어가있는 유해물질 발암물질들이 축적되고 , 

담배의 연기로 우리의 혈관들이 가장 미세한 혈관부터 문제가 발생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시신경쪽과 눈쪽 미세혈관이 너무 미세하기때문에

그 장애가 눈쪽부터 먼저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즉시 담배를 off

cut

금연

담배를 즉시 중단하고 금연을 해야 합니다. 

맛으로 멋으로 스트레스해소로 심심해서 등등으로 피웠다지만 

노안!! 

가까운 물체가 갑자기 잘 안보이게 되면 참으로 삶의 질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서서히 나이먹어서 늙어서 찾아오는 장애가 되어질수도 있지만, 

이 담배가 더욱 빠르게 문제를 유발하는것 같습니다. 

ps. 

병원에서는 담배가 영향을 준다고 담배를 끊으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만일 이 글을 보신 분중에서 

갑자기 시력이 상실된 40대분이 담배를 안피우는 분이 계시다면 

제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당뇨병은 원인이 식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즉,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

자극적인 음식

편하게 앉거나 누워만 있는 삶

이 원인입니다. 

당뇨병은 꾸준한 약물로 치료를 해야 하지만, 

자연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식을 한다.

2.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지정된 시간에 자고, 지정된 시간에 일어나며, 식사를 정한 시간에 먹는다.

3.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한다. (살을 빼고싶으면 유산소운동, 근육을 만들고 싶으면 근력운동)

4. 설탕을 먹지 않는다.

5. 움직일때 몸을 최대한 많이 움직인다. (참새같은 움직임)

6. 오메가3를 매일 아침마다 복용 (아니면 생선을 자주 먹는다.)

7. 술과 육류 폭식 금지 

8. 자연식품, 전통식품 위주로 먹기

9. 흡연도 근본적인 원인을 준다. 

10. 즐거움마음을 유지하고, 스트레스와 화, 욕심을 버리고, 삶을 단순화한다.

사람이 재미있게 사는 것이 인생의 낙입니다. 

재미있게 살려면 일단 기본 소득이 있어야 가능한 법이지요.

누구나 사람은 안정적인 수익을 도모하기 위해서 인생을 보냅니다. 

허나, 그것이 내가 움직여야 가능하지 움직이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단, 목표와 목적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목표와 목적을 갖고 살아야 인생이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인생이 공허하고 무미건조하며 방향도 없고 의식도 약해집니다. 

그렇게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살면서 
놀아도 재미있는 거고, 운동해도 재미있는 거고, 맛있는걸 먹어도 맛난거지요. 

일을 하고 노동을 하고 나서 

쉬어도 꿀맛, 놀아도 꿀맛, 먹어도 꿀맛, 여행을 가도 꿀맛, 운동을 해도 꿀맛!!

다음은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사람은 지금 이순간 서서히 늙어갑니다. 

가만히 숨만 쉬고 있어도 세포분열로 계속 우리는 늙어갑니다. 

단지 그 노화를 빠르게 가느냐 느리게 가느냐가 우리의 수명입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어도 그것을 분해하면서 노화가 되고

우리가 술을 먹어도 , 담배를 태워도 그것을 회복하면서 노화가 됩니다. 

물론, 조금 늦출수는 있습니다. 

레저활동과 취미활동, 운동 등이 있겠습니다. 

운동을 하면 세포를 활성화 시키기에 조금 노화를 늦출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술을 마시고, 담배를 태우고, 힘든 일을 하고 나서는 

그것을 하지 않는 시간이 즉, 회복되어지고 쉬는 시간이 그것보다 2배이상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몸 버린 시간만큼 회복의 시간이 우리몸에는 필요한 것이죠. 

그 회복의 시간을 안주고 연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셔주고, 힘든 일을 계속하다보면

우리 몸은 회복할 시간을 안주기에 늙고 망가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수명이 짧아지는 요인이 되겠지요. 

스트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빨리 죽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죽으면 죽는거고 하는 생각은 무식한 생각이겠지요. ㅎㅎ 그리고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내 몸을 아끼는 실천을 멋지고 지혜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많은 지혜를 갖게 된다. 

그것은 경험하지 못한자와 경험자의 차이이다. 

"세상에 꽁짜는 없다" 라고 말한 어른들의 지혜가 있다.

정말 그렇다. 

세상에 꽁짜는 없다. 

꽁짜로 현혹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월 100,000씩 강의를 수강하면, 그것도 장기간 

그래야 태블릿pc를 준다는 것이다. 

그 금액에 태블릿pc금액이 다 포함된것이다. 

태블릿pc 좋은 기종도 주는 것은 아니다. 

꽁짜에 현혹하지마라. 땀흘리지 않으면 어떠한 것도 가질수 없다. 

숨어있는 꼼수를 배우는 것 그것이 꽁짜인것이다. 

다시한번, 세상에 꽁짜는 없다. 

youtu.be/F9fRJ-KT25c

먼저 동영상을 한편 보겠습니다.  

여성 성추행은 보통 아는 사람들에게서 생깁니다.

저는 그래서, 위 영상을 한번 보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위 영상을 보시고, 여성의 성추행이 왜 생기는지?

박원순 시장의 죽음이 왜 발생했는지?

선의의 남자들이 왜 성추행범이 되어지는지? 

한편의 다른 시각으로 볼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위 영상의 사례를 제안드려봅니다. 

아는 사람간의 성추행은 거의 배반, 배신, 밀약, 거래, 암약, 꼼수, 스파이 일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막연한 2차가해, 2차피해라고 언론플레이로 주장하기전에, 

먼저, 진정한 성추행범인지, 성추행범의 선량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 지혜로운 생각들을 사회의 중론으로 모아야할 시기입니다. 

1. 미래통합당이 어떤 당인가? 

2.  미래통합당은 신천지당에서 나왔다.

[ 전주 신천지본부 건물 ]

3. 미래통합당의 주인은 이만희다. 

이만희

신천지는 새누리이다.

신천지는 최태민, 박근혜, 최순실, 이만희의 종교이다.

https://www.ytn.co.kr/_ln/0115_201702222151530025

" 위 기사를 보시면

운전만 했을뿐인데, 살인자가 됩니다. 
인생 행복에서 순간 불행으로 바뀌게 됩니다. "

화물차는 짐을 묵직하게 싣게 됩니다.
따라서, 앞차와의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입니다.
앞차가 급정거를 하게되면 짐을 싣게된 화물차는 예외없이 밀립니다.
브레이크를 밟아도 일반승용차 같지 않게 크게 밀립니다.
그래서 앞차를 그냥 밀어붙혀 아까운 생명을 그냥 보내게 됩니다. 

화물차운전자 내 차가 승용차인줄 알고 운전하다가는 앞차를 쓸모없이 들이박는 무모한 짓을 많이 합니다.
운전중에 묵묵하고 무모하며 우둔한 생각일랑 당장 버리십시요. 

앞차와의 안전거리확보, 차간거리유지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돈버는길이며, 오래사는 길입니다.

적어도, 도로의 사고 유발자는 되지맙시다. 

안전거리만 여유있게 확보하면 쉽습니다. 

안전거리 유지는 창피한것이 아닙니다.

나이어리고 젊었을때는 체력도 좋고 이쁘기도 하여 

나름 여기저기 다니면서 놀고 방전하여도

내가 하고싶은 꿈도 있고해서, 하루하루가 바빴는데, 

나이먹으니 돈버는 노예같기도 하고, 

삶이 무료하다 하여 술먹고 담배먹고 하는데,

그것보다는 취미생활이나 운동생활을 갖는게 바람직합니다. 

나이먹어서 머리가 커져

순수함도 잃어버리고 누군가를 만나는것이 다 잇속만 생각이 드는 사람이 되었다면, 분명 술과 담배를 홀짝홀짝 먹는 삶을 즐기고 있을 것입니다. 

분명 취미도 운동도 없을 것입니다. (안하면 없는것)

그럴수록 

아무 이해관계없이 만난 사람일수록 더 순수성을 가지고, 사람의 관계를 만들어야 하며, 거기에 속세의 잇속을 집어넣으려 마시기 바랍니다.

무료한 일생이다하여,

돈버느라 고단하다하여

누구도 자기맘을 몰라준다하여, 

술술술 찾고 있는 당신이라면, 

취미생활

운동생활

을 가져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아마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나서, 이때를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 

음주운전 처벌만이 정말 해답이 되는가?

당신 자식이 음주운전으로 교도소에 들어가서, 범죄를 배우고 나온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자, 

같이 생각해봅시다.

술먹고 운전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정말 술을 잔뜩 먹은 사람이 있고, 그가 필름이 끊기게 술을 먹었다고 칩시다. 그리고 의식없이 운전대를 잡을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이렇게 가야 합니다. 

자동차제조회사에 전화를 걸면 됩니다. 

자동차 선바이저나 천정에 알콜 센서를 달아서, 알콜 냄새가 나면 차 시동이 안걸리게 하는 장치를 개발하게 해야 합니다. 

알콜 측정기도 만드는 기술인데, 첨단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인데, 왜 그거 하나 못만든다 생각하나요?

차안에 알콜 냄새가 나면, 차가 시동이 걸리더라도 강제적으로 시동이 꺼지게끔 제조의무화를 해야합니다. 물론, 수치의 강약조절은 정교하게 해야겠지요.

언제까지 젊은청년이나, 우리 자식들이나, 필름이 끊겨 제정신이 아닌 서민들을 범죄자만들어서,

구속시켜서, 교도소에서 나쁜거 배우고 나오게 하고, 스스로 사회에 적응을 못하게 하여 자포자기하게 하여 지속적인 나락으로 유도해야 하는지요?

언제까지 법을 만드는 사람과,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백성, 서민들에게 벌금만 뺏어먹을 생각만 하고 살아야 하는지요?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을 생각보다는 좀 더 과학적이고 지혜로운 사고가 필요하겠습니다. 그 물질적 근원에서의 해답을 유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잘못도 있지만, 이 문제는 물질에서 완벽을 추구해야 합니다. 

세계의 자동차는 술냄새, 알콜냄새를 탐지하여 차가 굴러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장치는 간단합니다. 

알콜센서를 내부에 달아서, 알콜을 감지합니다. 

그 감지된 신호를 시동장치로 보내어서, 시동의 점화를 못하도록 하는 기술로 정보를 주면 됩니다. 시동장치에도 디지털로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메모리가 들어가야겠습니다.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로 간단합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개발하여 즉시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제일 급선무로 장착하고 차를 팔아야 하겠습니다. 꼭 자동차 제조사만 만들수 있는 기술은 아닙니다.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대의, 명분을 위해서 이러한 사업에 인생을 거십시요. 구차하게 억지 쓰는 시위나 생각하지 말고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알콜센서로 음주운전 원천차단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봅시다. 

인류를 구합시다. 

목소리 좋은 사람은 매너는 있고, 예절도 있어보이지만, 

빈말, 거짓말을 잘한다. 

약속도 잘 지키지 않는다. 

궁극적으로 당신을 이용하려 할 것이다. 

첫끝발이 개끝발이 될 것이다. 

交勿少而深(교물소이심)
사귐은 적고 깊게 하지 말고

當爲博而薄(당위박이박)
마땅히 넓고 얇게 하라.

저 담배 끊었어요!! 

담배 끊은지 얼추 2달이 되어간다.

이번에 끊은 것은 진정 끊어진 거 같다. 왜 ? 그다지 유혹이 생기지 않는다.

담배를 안피우니 하루에 5천원씩 돈을 벌게 된다. 

요즘 휴대폰매장가면, 한달에 5천원만 내면,

노트북을 주는것이 있다.

(시내 북문로 기계공고쪽 KT직영점에서)

24개월간만 한달에 5천원씩 휴대폰요금에 더해서 나가고, 

LTE 통신망 쓰게해주시고, 노트북을 무상으로 준다.

윈도우10이 깔려진 소프트웨어까지 깔아서 말이다.

ㅎㅎㅎㅎ

한달에 5천원내는것은 아까우면서,

하루에 5천원씩 피우는건 안아깝다면 안된다.

그리고 냄새가 안나서 좋다. 

아이들이 여자들이 좋아한다. 

환기도 들 시켜도 되니 참 편하고 좋다. 옷도 덜 세탁하게 되고 ^^

이 사진들은 내가 담배 끊기전에 마지막으로 산 담배보루이다.

잘 모르는 분을 위해서 알려드리겠다. 저 한보루가 4만5천원이다. 

기념으로 남겨진 사진들이다. 

담배 끊을것을 예견했는지 이때 사진을 찍어놓은 것이다.

ㅎㅎㅎㅎ 신기하군.

아무튼, 기념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이 보루를 다 피우고 담배는 이제 끝이다. 

별로 지금 땡기지도 않는다. 

앞전에 끊으려고 2번정도 노력했다가 실패했었다. 이번에는 성공할 것 같다. 

담배 끊기전에 이런 느낌이 들면 끊어진다.

1. 좀 폐가 안좋다는 느낌이 들었다. 

2. 몸이 피곤하고 집안에 냄새가 나땜에 나는거 같고, 몸이 뻑적지근 했다.

3. 과일주스 찾게 되고, 사우나 자주가게 된다. 

4. 왠지 이러다가 정말 폐암이 발병할 것 같다는 공포심이 밀려왔다. 

5. 후진국의 나라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나라에 올라타자는 생각이 든다.

이 5가지 느낌이 드니깐 담배 저절로 끊어지게 되더군요.

전에는 거의 뭐 줄담배를 피웠었거든요.

담배가 담배를 부르더라고요.

술이 술을 먹듯이요.

저는 지금도 보건소를 다니면서 마인드콘츄롤을 잘하고 있습니다. 

담배연기는 맡는것만도 기분나쁘다! 싫다! 하면서 말이죠.

하여간 담배금연센터는 꼭 다니면서 끊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칭찬을 잘해주니깐요.

칭찬을 받으면 더 잘하게 되어요!!

마지막으로 글을 마무리 하기전에

담배 끊는 정공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의지로 끊어야 합니다. 

당신 담배 어떻게 끊었습니까? 물어 보면 

저는 의지로 끊었습니다. 하면 안믿게 되고, 저게 사람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답은 여기에 다 있는 것입니다.  (이게 핵심)

2. 은단, 비타민C, 껌, 쿨키스, 사탕 등의 대용품을 집에, 사무실에, 차에 놓고 준비하세요.

3. 담배가 정말 피우고 싶어지면, 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조금씩 마시면 됩니다. 

4. 속이 답답하다 싶을때는 탄산수, 사이다 등으로 갈증해소를 하시고, 커피는 믹스커피 절대 드시지 마시고, 원두커피로 한컵 가득히씩 많이많이 드세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담배 피우지 마시고, 원두커피를 큰컵으로 하나씩 마시세요. 

5. 노래를 부르세요. (좋아하는 노래를 시원하게 크게 불러요.)

6. 담배 중독에서 조금 벗어낫다 싶을때까지는 술도 끊는게 좋습니다. 

7. 10회이상 심호흡을 해라.

8. 쫌 짜증나고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고 하면 욕하거나 소리를 치세요. 

담배를 피우면 더 스트레스 생깁니다. 

9. 오늘만 딱 끊는다. 라는 생각을 그때그때 하세요.

10. 유투브에 금연관련한 동영상을 시간날때마다 보세요. 

11. 마지막 보루는 병원에 가서 바레니클린을 3개월간 약처방받으시면 끊게 됩니다. 

그러나, 저는 약처방 안받고 끊고 있습니다. 

이 비결을 공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대가 내앞에서 담배를 피우면, 

윽 연기냄새 X같다. 라고 생각하시고, 

그 중금속, 오염물질, 매연가스를 뭐 좋다고 마시니, 

하고 속으로 웃어주세요. 

글 재미있으면, 추천한번씩 눌러주세요. 그냥 가시면 내년 복이 안오실 겁니다.

윤민석님의 주옥같은 노래와 멜로디들은 우리들 가슴을 짠하게 만들었고, 아이들이 좋아서 흥얼흥얼하게 만들었다.

아직도 차에서 가끔 그의 노래를 틀어보면, 아이들은 좋다고 크게 따라부르곤 하였다. 

윤민석님의 노래는 너무 좋다. 

국민의 서민의 민중의 노래이다.

자고로, 예로부터 음악만큼 전쟁이나 투쟁, 노동 등에서 사기를 진작시키는 것이 없었다. 음악이 있었기에 촛불시민이 승리할 수 있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몇몇 뉴스를 보아하니, 아내가 암투병이시라고 하시네요 ㅠㅠ, 윤민석님이 돈을벌기 위해서 쌍용자동차 영업사원을 하고 계신다. 라는 글도 보이네요. 

윤민석님은 지금 생계곤란, 작업실 계약만료문제로 폐업을 선언했다.

이러한 윤민석님이 박근혜, 이명박 새누리쪽 매국라인이였다면 지금쯤은 안락한 노후를 보장받고 계셨을텐데......

그들은 일베충에게도, 변희재에게도,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등에게도

그들 돈이 아닌 ㅅ ㅂ 국민의 혈세로

선심성 뭉치돈으로 후원금을 주는

국정원 자금을 덥썩덥썩 주는

그러한 파렴치한임이 이번에 들통난거 봐서는

틀린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니 그에 지원은 있을리 만무. 

왜? 스스로 자발적으로 한거지 누가 시켜서 한게 아니지 않느냐?

이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그를 후원하고 지지하고 있다. 

음악의 천재적인 감각이 있는분이, 저작권료나 돈욕심이 있는 음악이 아니라 나라와 국가, 국민, 서민을 위한 노래만 만들어 저작권료 없이 무료 배포하고 있으니 응당 생계곤란이 올것은 당연하다. 

그의 음악을 즐겨 들은 벌로 오늘 저는 후원금을 입금합니다. 

큰 돈은 아니더래도 십시일반 모이면 그에게는 작은 작업실과 같은 공간을 얻는 밑천은 되지 않을까요?

영화음악이나 대중가요, 배경음악 등을 만드는 일로 계속 그 재능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료 응당 받으시고요.

다른일 하게 되면 미워하겠습니다. 

윤민석님 후원계좌

국민은행 043-01-0692-706 윤정환

저도 처음에 윤민석이 아니고 윤정환이라고 해서 설마 했더니 맞는거 같습니다.  이쪽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당사자가 본인이 말이 없으니깐요. ^^

예전부터 유튜브나 그의 노래 하단에 후원계좌하고 보였던 계좌입니다.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 등 크로스체크했으니, 그러니 확실히 맞을것입니다. 

이분에게 후원하시는 많은 분들 그분들도 참 힘든 삶을 살아가시는 분들일꺼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글을 마칩니다. 

지구의 환경을 망가트리는 화석연료 사용,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세계적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안해도 이제는 청정에너지로 인간들이 살아갈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것은 기술의 발전으로 원초적인 화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청정미래로 가는 시점을 이미 이 지구행성은 지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럽의 선진국가들은 일찌감치 가정내 화석연료(가스, 연탄, 숯 등)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미국도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가고 있으며, 대폭 친환경에너지와 태양광 에너지 등 전기에너지로의 사용으로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넓은 땅덩어리가 있어서 태양광이 크게 발전하고 있고, 국내기업도 미국으로 많이 진출된 상태이다.

지구의 환경을 크게 보호하는 측면도 크겠지만, 자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크다. 저출산으로 인구수가 감소함으로 인해서, 인간의 수명이라도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생명이 태어나서 사회에 이바지 하기까지 정말 많은 시간과 비용의 투자가 들어간다.

그러한 인간들의 수명을 이제는 더욱 연장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의 환경인 지구의 환경을 함께 보호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하루하루 미루어서는 안된다. 

공해와 미세먼지, 오염물질이 분산되는 화석연료는 이제 땅속에 묻어두고,  청정에너지인 태양, 수소, 바람, 파도, 수력, 조력, 재생 에너지 등을 사용토록 국가가 나서야 한다. 

외국은 전기의 사용량을 시민들에게 넉넉히 준다. 그리고 전기요금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 화석연료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니 자연적으로 공기를 쾌적하게 만들고 폐암과 같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친환경에너지(전기에너지)를 사용한다.

미국은 전기를 아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친환경이기 때문이다. 친환경적으로 재생산하면 된다.

한국은 전기를 무척 아낀다. 자국민들 석유, 석탄, 가스나 열심히 먹게 하고, 전기들은 윗분들만 쓰려고 한다. 이 고집은 왜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지 너무 의아하기도 하다. 한피아(한전 마피아)들의 힘이 그리도 막강한지도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유독 전기사용량을 작게 준다. 3kg 

최근 우리 삶 속에는 가전제품이 부쩍 늘어나, 인간의 쾌적한 삶에 큰 도움을 준다.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커피머신, 소독기, 공기청정기, 인덕션, 진공청소기, 세차분사기, 자동커텐, IoT기기 등등 전기 사용제품은 국가가 제조승인을 많이 내주어 폭발적으로 늘어났지만, 가정당 전기사용량은 3kg, 5kg이다. 거기에 더해서 전기 많이 쓰면 한번 당해보라는 식의 봉건주의 시대의 제도인 누진제로 괴롭히고 있다.

친환경전기제품들은 비싸게 구입해서 장식용으로 나두고, 건강을 해치는 화석연료를 열심히 쓰라고 하는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정책의 문제인 것 같다.
그러한 정책에 여전히 국민들은 쉽게 순응하고 있다.

저항은 없다.

왜냐, 배만 부르면 되기 때문이다.

몸에 해로운 독버섯인지 알지만, 내 배를 부르게 해주면 감사한 거고 고마운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당장 제도적으로 변화해야 한다. 한국도 정치인들이 정쟁만 일삼으려 하지말고(매국우파니 종북빨갱이니 갑갑하다), 국민들의 생명과 삶의 건강을 지키는 친환경에너지를 권장하고, 지구의 환경을 해하는 모든 것들을 규제해야한다.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가정내 화석연료 사용을 규제하고, 도로에서 뿜어되는 매연과 독가스를 규제하며, 매연과 미세먼지, 스모그 등에 대한 방지책으로 친환경에너지 사용을 확대시키고 독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친환경에너지개발에 크게 투자를 하도록 정책을 제시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 좀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규제법'을 발하여야 한다.

그러한 대의적인 발상이 그 통찰력이 꾸준히 지속적인 우리 어려운 경기를 새롭게 살리는 초석이 되고 시발점이 되어질 것이다.  물론, 부정부패자금이 조세피난처로 빠진 자금도 구원하면서 말이다. 

미세먼지 원인이 무엇인가? 폐암사망율 1위가 어디서 나오는건가?

그 규제법 없이 미세먼지니 환경재앙이니, 암사망률 중 1위가 폐암이니 하는 뉴스는 더이상 우리를 환경의 소중함을 무디게 만드는 것 밖에 안된다.

정치인, 국회의원, 사회지도층 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한목소리를 내야한다. 우리의 삶터, 우리의 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지키자! 라고 말이다.

그러한 선견지명을 가진 지식인이 없고, 북한의 횡포에 휘둘리며 놀아나고 박자나 맞추어 국민을 분열하는 그들이 밉기만 하다. 우리의 삶의 질이 우리수준의 레벨이 한단계 올라설때 모든 것은 변화하게 됩니다. 미래로 성큼 한발 내딛어 나갈때 우리를 병들게 했던 찌든 병폐와 악폐 고통들은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보아왔고 느껴왔습니다.

화석연료규제법으로 시대를 전진합시다.

아직도 집안에서 연탄불로 밥을 해먹는 분들 정부가 나서서 인도적으로 교체해줘야 합니다. 가스, 숯, 연탄, 번개탄, 석유 사용하는 분들 그들의 건강은 참 소중한 이 나라의 자산입니다. 친환경에너지의 공급을 늘리는 제도로만 바뀌어도 국민들의 소중한 수명은 늘어날 것이고, 환경은 급속도로 쾌적해질 것이며, 그로 인해 거시적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되고 경기가 살아날 것입니다.

전세계의 빈곤, 가뭄, 기상이변재앙도 점차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계산적이지 말고, 통찰적으로 시대를 보아야 합니다.

전기를 쓰는 것을 죄악으로 여겼던 과거시대를 이제 단절시키고, 전기 사용을 독려하고 전기 사용으로의 주방시스템 교체를 정부가 적극 지원해주고 보조해줘야 합니다.

전기 생산은 한전의 독점을 버리고, 민간회사가 많이 생겨야 하며, 민간들의 전기를 널리 쉐어해서 쓰도록 정부가 만들어줘야 합니다. 전기 생산을 위한 모든 기술발전과 투자를 바다와 하늘로 방향을 잡아줘야 합니다.

인간의 기술이 발전하여, 화석연료 발전원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원가가 같아지는 균형점이 이미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전히 국가가 자국민들이 화석연료로 주방에서 생활하고, 밥해먹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방간하고 미루고 있습니다. 이 국민들이 내는 세금에 비해서 제대로 대우를 받지 못하다는 생각이 큽니다. 매우 슬픈 현실입니다. 식당을 가서 비싼 돈내고 음식을 시켜먹다 보면 가스매연이 실내를 가득차고, 그것을 우리들이 다 마시고 있는 풍경을 느낄때 그 기분은 더하게 됩니다. 

분명, 미래는 화석연료 안쓰고, 청정에너지로 모든것이 작동되는 시대로 진화해 갈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주요 선진국은 먼저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국민들의 건강이 그나라의 국력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도 정치인들이 하지 못한다면, 당장 시민들의 깨어있는 의식으로 부터 시작하여 바꿔 나가봅시다. 그간 우리를 괴롭힌 환경재앙, 국민들의 질병의 원인은 바로 그간의 정부가 내놓치 못하고 미루고 있는 정책때문이였습니다. 적폐를 버리고 새로운 개조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이 나라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삶의 환경부터 국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랍니다.

에어컨 없다고 너무 울지마세요.

에어컨은 우리 몸의 바이오리듬을 망치고 몸의 면역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입니다.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약보다 밥이 보약인것 처럼 말이죠.

음식속에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처방전이 다 들어가 있어요.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다시마

철분이 부족하면 멸치

비타민D가 부족하면 햇볕

등등

이렇게 자연이 우리 몸의 영양소이고 생명분입니다.

자연은 우리 몸이 겨울에는 추위를 버티면서 몸의 긴장감을 주어 면역력이 생성되고,

여름에는 더위를 즐기면서 몸에 노폐물을 원활히 빼주기 위해서 땀이라는 시스템으로 건강을 유지시키도록 진화해 왔습니다.

이걸 굳이 강압적으로 인위적으로 상업적으로 신선놀음적으로 에어컨의 탁한 공기를 마시고 찬바람을 쏘이는 행위는 우리 몸의 순리적인 환경을 역행하는 것입니다.

너무 지나친 에어컨 사랑은 우리 인간이 건강하고 터프하고 강인한 신체로 보낼 수 있는 여름을 나약하고 초라하고 빈약한 생명체로 스스로 퇴보하게 만드는 행동입니다.

맨인블랙의 로보트 인간을 조정하는 숨겨진 나약한 신체의 브레인 외계인

내 몸의 건강을 위해서 이 여름을~ 더위를~ 땀을~ 더욱 더 신나게 즐겨보세요.

덥다고 짜증이 날려고하면, 땀을 흘려보세요. 그것도 아주 상쾌하게 말이죠.

일하면서 흘리는 땀은 정말 상쾌합니다. 남들이 봐도 쎅시하데요.

안 그런 사람은 돈 처발라서 섹시한척 하시면 됩니다. 이 회장님 처럼요.

하다못해 더운 날씨 자전거를 타고 땀을 흘리면, 더위도 잠시 잊고, 바람의 상쾌함도 즐겁습니다.  운동후 상쾌함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자전거는 동호회활동은 X, 가족이나 솔로 라이딩을 권장함)

자연의 순리를 거스르고 에어컨만 찾고 땀 하나 흘리는걸 아주 불쾌하게 생각하신다면 내몸의 계절 감각을 없애는 신체 리듬파괴행위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우리몸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면역력을 감퇴시키며, 세포를 게으르게 만들며, 정력을 약하게 하고, 정신스트레스를 누적시킵니다.  그나마 운동부족인 우리들에게 땀도 배출안해서 각종 질병과 노폐물의 페단에 골병들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에어컨 보다는 땀흘리고 일하고 일상을 보내는 것이 더욱 건강하고 상쾌합니다.

너무 편한것도 단명하는 지름길이지요.

요즘 돈 많은 부자들도 일부러 에어컨을 안틀고 일부러 더위를 즐기고 땀을 배출합니다. 다 제 눈으로 봤습니다.

땀냄새가 가장 섹쉬하고 아름다운 향기인걸 현명한 자들은 아는 것이지요.

에어컨 사용을 즐기면, 비염을 유발하고, 세균질환이 빈번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에어컨 필터쪽 플루건몰 소독기로 소독은 필수)

냉방병과 감기도 발생하게 됩니다.

더위 여름 무조건 즐기세요! 땀~ 그 까이거 잔뜩 흘려주고, 시원한 물로 씻어주면 끝입니다.

제일 미련한 자가 아이들도 있는 각방마다 천장에 공조시스템 다 설치하는 환경범죄자입니다. 일명 돈으로 떡질하는 것이지요. 

공부는 나가서

일도 나가서

여행도 나가서

운동도 나가서

영화도 나가서

책도 나가서

보면 됩니다.  더 쌉니다. 더 능력과 생산력, 집중력도 뛰어나지요.

그건, 공부를 집에서 혼자하려면 집중이 안되고, 카페가서 하면 더 잘되는거와 같은 이치입니다.

좀 덥다고 에어컨 타령 하지 마시고, 땀좀 시원하게 흘리고, 찬물로 더 시원한 샤워 하세요!

당신의 건강을 위해서 말이죠.

못사는 소도시일수록

다단계에 현혹되기 쉽상입니다.

다단계 하는 사람들 그 궁핍함에

너그럽고 인간적인 모습이

세련되지 못하고

계산적이고 이해타산적으로 변합니다.

밥 안산다고 쉽게 삐짐니다.

자기가 하는 다단계 안한다고 하면

연락도 안하고 쉽게 사람을 절교합니다.

약속도 잘 안지키고 돈만 보고 쫒아가는 불나방이 되어갑니다.

동물은 동물하고 놀아야 하겠지요.

이럴때 사람의 면모가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괜히 친하게 다가오면, 그 사람은 또 손쉽게 필요없으면 도망갈 사람이라고

단정하십시요.

대부분 그러합니다.

소금은 짜서 싫고

설탕은 달아서 싫고

식초는 시어서 싫고

고추는 매워서 싫고

커피는 써서 싫고

그러하니 일도 마찬가지에요.

회사가 작어서 싫고

큰회사는 무서워서 싫고

급여가 작아서 싫고

업무량이 많아서 싫고

능력은 충만한데 회사가 나를 몰라줘서 싫고

능력은 없는데, 회사가 나를 너무 이뻐해줘서 싫고

일이 위험해서 싫고

일이 무료하고 단조로워서 싫고

점심을 안사줘 싫고

술을 너무 사준다고 해서 싫고

집에서 멀어서 싫고

집하고 가까워 프라이버시침해로 싫고

애들이 싫다고해서 싫고

내가 돈벌면 남편이 술만먹으러 다닐까봐 싫고

^^

자~ 여성님들

취업, 창업, 부업 할것은 많습니다.

그런것들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님의 마음가짐(心志)이 없어서 못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일을 하고싶다고요?

기존일을 하고싶은데 이제는 받아주는 곳이 없다고요?

아니, 일이 없어서 손만 빤다고요?

정말 쉬운일만 가만히 나는 의자에 앉아있을테니 니가 나가서 돈 벌어가지고 와! 이런 마음이 주부들에게는 박혀 있어요.

왜냐하면 남편이 있고, 남친이 있기 때문이죠.

남자는 돈버는기계가 아니에요.

남자는 꿈과 희망을 펼치는 동물이에요.

이제는 남녀평등사상을 여성부터 실천해주세요!

좋은 일자리를 소개해드릴께요.

그래도 어렵다면, 공무원 시험공부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

인생은 60부터이니깐요.

주부들의 마음을 담은 주방가전제품이 나왔데요.

추천해드리니 마음 굳건히 먹고 살펴봐주세요.

주방이 자유롭게 움직인다. "에어쿡"

감각있는 분들은 이미 이 위에 것을 눌러보았을꺼에요.

" 아무것도 하지 않는자! 아무것도 생기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