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음주운전 차단방지시스템, 알콜 감지 센서 장착의무는 음주운전 처벌강화와 병행해야 합니다.

음주운전 처벌만이 정말 해답이 되는가?

당신 자식이 음주운전으로 교도소에 들어가서, 범죄를 배우고 나온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자, 

같이 생각해봅시다.

술먹고 운전하는 것은 정말 미친짓입니다. 

정말 술을 잔뜩 먹은 사람이 있고, 그가 필름이 끊기게 술을 먹었다고 칩시다. 그리고 의식없이 운전대를 잡을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이렇게 가야 합니다. 

자동차제조회사에 전화를 걸면 됩니다. 

자동차 선바이저나 천정에 알콜 센서를 달아서, 알콜 냄새가 나면 차 시동이 안걸리게 하는 장치를 개발하게 해야 합니다. 

알콜 측정기도 만드는 기술인데, 첨단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인데, 왜 그거 하나 못만든다 생각하나요?

차안에 알콜 냄새가 나면, 차가 시동이 걸리더라도 강제적으로 시동이 꺼지게끔 제조의무화를 해야합니다. 물론, 수치의 강약조절은 정교하게 해야겠지요.

언제까지 젊은청년이나, 우리 자식들이나, 필름이 끊겨 제정신이 아닌 서민들을 범죄자만들어서,

구속시켜서, 교도소에서 나쁜거 배우고 나오게 하고, 스스로 사회에 적응을 못하게 하여 자포자기하게 하여 지속적인 나락으로 유도해야 하는지요?

언제까지 법을 만드는 사람과,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은 백성, 서민들에게 벌금만 뺏어먹을 생각만 하고 살아야 하는지요?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을 생각보다는 좀 더 과학적이고 지혜로운 사고가 필요하겠습니다. 그 물질적 근원에서의 해답을 유도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잘못도 있지만, 이 문제는 물질에서 완벽을 추구해야 합니다. 

세계의 자동차는 술냄새, 알콜냄새를 탐지하여 차가 굴러다니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

장치는 간단합니다. 

알콜센서를 내부에 달아서, 알콜을 감지합니다. 

그 감지된 신호를 시동장치로 보내어서, 시동의 점화를 못하도록 하는 기술로 정보를 주면 됩니다. 시동장치에도 디지털로 신호를 수신할 수 있는 메모리가 들어가야겠습니다. 아두이노나 라즈베리파이로 간단합니다. 

이는 자동차 제조사들이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개발하여 즉시 홍익인간의 마음으로 제일 급선무로 장착하고 차를 팔아야 하겠습니다. 꼭 자동차 제조사만 만들수 있는 기술은 아닙니다. 새로운 사업을 하고 싶은 분이라면 대의, 명분을 위해서 이러한 사업에 인생을 거십시요. 구차하게 억지 쓰는 시위나 생각하지 말고요.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알콜센서로 음주운전 원천차단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해봅시다. 

인류를 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