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올만에 가슴을 적시게 본 드라마이다.
소중한 사람은 소중하게, 수수한 사람은 수수하게 지켜주는 것도 삶의 목적이 된다.
나로서 상처받거나, 나로서 인생이 변한사람은 없는지 돌이켜보는
가슴이 뭉클한 드라마였다.
재방송인데요. 타이밍 최고였슴.
좋은 드라마에 대한 소감을 남김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내 소중한 세월에서
세월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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